드렌 라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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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첫 번째 기사의 힘,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녀가 이런 걸 바란다고 생각하는 거냐!
1. 개요[편집]
쌍둥이 성좌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CV.TMDC[1],양영훈(오디오북) 아이오니아 제국의 첫 번째 기사. 연갈색 머리에 보라색 눈을 가졌다.
2. 성격[편집]
명문가 자제답게 예의 바르고 점잖으며 성실한 성격. 자신을 선망하는 사람들에 대한 피곤함이 있다.
3. 인간관계[편집]
3.1. 아서 G. 그레이덴[편집]
약관의 나이에 천재 소리를 듣는 자신을 선망해 마지않는 다른 이들과 달리 철저한 주종관계로만 대하는 아서를 오히려 편하게 생각한다.
3.2. 제노 브라이트[편집]
제노를 '그 양아치 같은 자식'이라고 부른다. 견원지간이자 절친. 그러나 이스테리나 사후 제노가 황제를 암살하려 시도하자 그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제노의 한쪽 팔을 앗아간다.
3.3. 이스테리나 슈트리온[편집]
이스테리나를 한때 사랑했었지만 그녀가 황비가 되자 포기한다. 이 때문에 제노는 '넌 그녀가 황제의 여자가 아니었어도 네 명성 때문에 그녀를 포기했을 거야.'라며 비꼰다.
4. 작중 행적[편집]
4.1. 애도의 검[편집]
4.2. 스토리북[편집]
4.3. 1권[편집]
명문 기사 가문의 둘째로 태어나 천재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 이후 제국의 첫 번째 기사가 된다. 이스테리나를 사랑했지만 그녀가 황비가 되자 포기할 수밖에 없었고 자신은 가문에서 정해준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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