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 컬렉션/드래곤/레그리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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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꿈, 바람 속성 드래곤이다.

2. 획득 키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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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알은 독가스가 퍼진다.

3. 등장 장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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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숲 : X
• 난파선 : X
• 불의 산 : X
• 바람의 신전 : X
• 하늘의 신전 : X
• 무지개 동상 : X
• 방랑상인 : X
• 우편 : X

이 알은 교배로만 나온다.
에일리언 드래곤+아무 드래곤 교배 시 일정 확률로 나온다.

4. 생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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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체형 : 1.8~2.2m / 80~88kg
• 먹이 : 스타후르츠
  • 주요 발견 지역 : 지역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 발견 가능 시기 : 발견 가능 시기를 알 수 없다.

알
알 주위를 맴도는 기운은 독가스와 같은 효과다. 가스를 흡입하면 눈이 초록빛으로 변한다고 한다.
많이 마실수록 지속 기간이 길어지며 너무 오래 마시면 초록빛으로 변한 눈은 돌아오지 않는다.
알은 굉장히 딱딱하며 차가운 온도를 가지고 있다.

해치
머리 위로 뿔이 하나 자라고 있다.
몸체가 땅에 닿는 일은 거의 없으며 날개가 없지만 등 뒤의 링이 날개 역할을 한다.
꼬리와 날개가 작게 뻗어난다. 다리를 이용하여 땅을 밟은 뒤 몸을 공중에 띄우기도 한다.
자신의 발을 손으로 잡으며 노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발바닥은 매끈하고 평평하다.

해츨링
몸 전체가 길어진다. 꼬리의 감각이 발달하여 꼬리 끝으로 후각, 청각, 촉각, 미각을 느낄 수 있다.
꼬리로 무엇이든 스캔할 수 있지만 해츨링 상태에서는 능숙하게 다루지 못한다.
염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어떤 물건이든 띄워 자신의 앞으로 가져와 살펴보곤 한다.
바닥에 눕는 일이 거의 없으며 잘 때도 하늘에 몸을 띄워 눈을 감는 경우가 많다.

성체
실험하는 것을 좋아하며 꼬리 끝으로 스캔하고 감지할 수 있다.
해츨링 때와는 달리 무언가를 띄우는 염동력을 완벽히 이해하고 사용한다.
자신의 힘을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등 뒤에 달린 링으로 상대를 현혹해 실험을 즐긴다.
레그리언은 이해가 빠르고 지식이 방대해지며 우주의 물건보다는 알리티아와 연관된 물건을 만들거나 실험한다.
드래곤보다는 인간이나 동물들에 관심이 많으며 악수하는 것을 좋아한다.

우주가 아닌 에일리언 드래곤이 알리티아에 맞춰 진화 된 드래곤의 형태로 보고된다.
에일리언 드래곤과 마찬가지로 환경에 따라 다른 돌연변이가 존재한다.

5.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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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티아의 진화 형태
레그리언은 에일리언 드래곤이 알리티아의 환경에 맞춰 진화한 드래곤이다.

레그리언은 에일리언 드래곤과는 달리 다리와 꼬리가 있어, 자신의 몸을 띄워 움직이기도 하지만 다리를 이용하여 빠르게 달릴 수도 있다.

다만 가지고 있는 우주의 지식으로 만든 우주선은 오래 날지 못한다. 레그리언이 만든 우주선은 우주로 향하기는 하지만 금방 추락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