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 컬렉션/드래곤/데바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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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레드



품종
데바레드
속성
강철, 불
유형
태고 드래곤

1. 개요
2. 획득 키워드
3. 등장 장소
4. 생태
5. 스토리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강철, 불 속성 드래곤이다.


2. 획득 키워드[편집]


이 알은 알 수 없는 붉은빛 문양이 그려져 있다.

3. 등장 장소[편집]


  • 희망의 숲 : X
  • 난파선 : X
  • 불의 산 : X
  • 바람의 신전 : O
  • 하늘의 신전 : X
  • 무지개 동산 : X
  • 방랑상인 : X
  • 우편 : X


4. 생태[편집]


  • 평균 체형 : 4.1~4.5m / 500~510kg
  • 먹이 : 수박
    • 주요 발견 지역 : 뜨거운 열기가 일어나는 지역에서 주로 발견된다.
  •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 발견된다.

파일:데바레드생태.jpg

알
고대 문명과 관련된 문양이 새겨져 있다.
고대 문명 당시 쓰이던 언어로 추측되며 발견된 자리에서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주로 고대 유물이나 사막 한가운데 발견되기도 한다.
새겨진 문양은 부화 때까지 알을 보호한다고 알려져있다.


해치
해치 때는 날개가 없다. 다른 드래곤에 비해 무거운 편이다. 따뜻한 체온으로 햇빛을 좋아해 주로 낮에 돌아다닌다. 주변을 돌아다니며 탐험하는 것을 좋아한다.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용암 위를 돌아다니다가도 금방 더워져 몸을 식히기 위해 물로 뛰어드는 등 조금 산만하다. 황금빛 턱은 무척이나 강하지만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돌을 깨부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된다.


해츨링
강철의 턱이 점점 자라나고 날개도 생긴다. 등에 돋아난 날개로 돌아다니며 싸울 상대를 찾는다. 뜨거운 성격으로 전투를 좋아하지만, 자신보다 약한 상대에게 싸움을 걸지는 않는다. 날개가 생겨 태양까지 다가가고 싶어 하며 종종 높은 곳을 향해 날아보지만 뜨거움에 지쳐 쉽게 내려오곤 한다.


성체
온몸이 열기가 느껴지는 강철로 이루어져 있다. 단단한 몸체는 어떠한 공격에도 끄떡하지 않으며 자신의 무게를 이용해 상대를 제압하는 경우도 있다. 

이제 뜨거운 온도를 잘 견딜 수 있으며 뜨거운 태양까지 다가가도 문제없을 정도다. 두꺼운 팔로 적을 옭아맨 뒤 자신의 체온을 올려 상대를 공격한다. 

태고의 힘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데바보다 능숙하지 못하다. 아주 잠시 유물을 소환할 수 있는 정도며 빛의 힘은 잘 다룰 수 없다.



5. 스토리[편집]


뜨거운 불길 너머, 강인함

데바레드는 불 속성 드래곤에게 부탁하여 자신의 몸에 불길을 부탁하곤 한다. 자신이 견딜 수 있는 온도를 찾는 과정으로, 뜨거움을 견딘 데바레드는 더욱 단단한 몸을 가진다.

데바레드의 이러한 과정은 끈기가 필요하며 잘못하다간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데바레드는 자신의 강인함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뜨거운 온도를 이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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