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나이트(DNF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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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파일:DNF 듀얼 드래곤나이트 전신.png
DRAGON KNIGHT
드래곤나이트

'플레인 : 드래고니아' 출신. 용족들의 왕이자 아버지로 불리는 폭룡왕 바칼의 시대를 살았던 용족 최고의 전사.
전투 자체를 즐기며 적에게는 무자비한 성격이지만, 파트너인 '아스트라'에게는 누구보다 다정하다. 자신이 충성을 바치던 왕국을 무너트린 흑요정에 대한 강한 적개심을 갖고 있다.
한 해의 마지막인 '용그믐달의 축일'에 전장 한복판에서 적의 칼을 맞고 죽어가고 있던 그녀는 빛무리에 휩싸여 전혀 다른 공간에 떨어진다.
캐릭터 타입

트리키

성우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여윤미[1] |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유키무라 에리[2]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술표
4. 평가
5. 대사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DNF 듀얼에 등장하는 캐릭터, 드래곤나이트를 서술하는 문서.


플레이 영상

격의 차이를 보여주지!


캐릭터 설명
파트너 드래곤인 '아스트라'와 함께 상대를 유린하는 용족의 전사.
아스트라의 공격으로 상대의 발을 묶고, 다채로운 공중 기동에서 펼쳐지는 공격으로 상대의 가드를 농락한다.

캐릭터 특징
● 쓰기 쉬운 기술이 풍부함
● 공중 대시를 가지며, 점프 후의 궤도가 다채로움
● 아스트라와 연계 공격이 강력함


2. 작중 행적[편집]




3. 기술표[편집]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을 때 기준
S:스킬, MS:MP 스킬, AS:각성기

  • 스킬
    • 리탈 펀토 : S (길게 눌러 성능 변화)
홀드 시 월바운드 옵션이 추가된다. 드래곤 포스와 함께 드래곤나이트의 구석콤보를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범인.
  • 어퍼 쉴드 : ↓ + S
  • 파천격 : → + S
  • 피니쉬! : ← + S
  • 너클 블래스터 : (공중에서) S

  • MP 스킬
    • 아스트라 소환 : MS
      • 드래곤 브레스 : (아스트라 소환 중에) A
      • 드래곤 팽 : (아스트라 소환 중에) B
      • 드래곤 포스 : (아스트라 소환 중에) S
소환물인 아스트라가 캐릭터에 종속되어있지 않아서 아스트라가 스킬 시전 중일 때 아스트라가 아니라 드래곤나이트 본체를 때린다 해도 아스트라의 공격이 취소되지 않는다. 따라서 아스트라의 스킬 시전을 막으려면 아스트라를 때려서 드래곤나이트에게 돌려보내야 한다.
  • 드래곤 스매쉬 : ↓ + MS 또는 →↓↘ + MS
  • 태도 용제무쌍 : → + MS 또는 ↓↘→ + MS
  • 용왕파천 : ← + MS 또는 ↓↙← + MS
  • 드래곤 윙 : (공중에서) MS
    • 부스트 윙 : (드래곤 윙 중에) MS 또는 ← + MS

  • 각성기
    • 역린(50% 무색 큐브 선택 시 각성 패시브) : MP의 자동 회복 속도가 대폭 증가하며, 추가로 공격이 히트했을 때에 주는 대미지량과 흰 대미지의 회복 속도가 증가합니다.
    • 계승자(30% 황금 큐브 선택 시 각성 패시브) : '드래곤 스매시'를 '드래곤 윙'으로, 그 외 지상 MP스킬들을 '아스트라 소환으로 캔슬할 수 있게 됩니다.
    • 용제출진 : (각성 중) AS
오픈베타에서 사용한 캐릭터들 중에서 유일하게 원작에서 각성기가 아닌 80제 스킬이다. 연출 역시 45제 스킬인 폭풍의 숨결을 사용 한뒤 용제출진으로 연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4. 평가[편집]


  • 1차 OBT
근접전 위주의 러쉬형 캐릭터. 공중으로 띄우는 스킬들이 많고, 공중제어기, 아스트라를 위시한 공간장악, 지속적인 투사체 공격 등 주도권을 가져오기 쉬운 스킬들이 포진해 있어 공중콤보 및 점프에서의 심리전이 중요하다. 무적기의 판정도 매우 좋아서 대공능력도 괜찮은 편.
지상 기본기가 대부분 전진성을 포함하고 있어서 빠르게 거리를 좁힐 수 있고 스킬, 기본기들의 후딜을 캔슬시킬 수 있어 공격이 진행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그 시간마저 드래곤나이트가 완급을 조절할 수 있다. 단점은 리치 자체는 마나 스킬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짧아 거리 계산을 잘 해서 내밀어야 하는 등 사용이 까다로운 축에 속한다.
오픈베타 초기엔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최약체로 평가받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파고드는 유저들이 꽤 생겼는데, 정신나간 콤보로 화력도 뽑고[3], 안전점프, 아스트라 셋업, 드래곤 윙 - 부스트 윙 캔슬을 통한 중하단 이지선다 등이 연구되기 시작하며 고점이 한도끝도 없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베타를 해봤던 유명 격투 게이머들 대부분이 스트라이커와 크루세이더 뒤에 숨어서 꿀빠는 진짜 사기캐로 꼽았을 정도.

  • 2차 OBT
- 걷기 속도 증가
- MP 회복 속도 증가
- 드래곤윙의 경직 하향
유저 숙련도까지 올라가면서 견제위주로 싸우던 유저들도 적극적으로 러쉬를 하고있다. 각성 패시브의 마나회복에 더해 패치의 회복속도 추가로 빨피시 광속으로 마나가 차는 것을 볼수있다.

  • 정식 출시
    • 1.00ver
스위프트 마스터 바로 다음가는 최상위권 직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전체적으로 선후딜이 짧으며 이동속도가 빠르고 드래곤 윙을 통한 공중 기동성을 겸비한 날렵한 러쉬형 캐릭터인데, 문제는 이런 고기동성 러쉬형 캐릭터가 니가와를 해먹을 공중 & 대지가 모두 커버되는 견제기와 딜레이 & 대공 캐치용 광범위 하드넉백기를 가지고 있고 사거리 제한이 없는 설치기를 날릴 수 있다. 그렇게 공격 턴을 가져가면 도구설치에 들어가 있는 이단심판관 같은 직업들 보다 훨씬 악랄한 아스트라 + 드래곤 윙 이지선다 심리전으로 가드를 마음대로 흔들 수 있고, 콤보 데미지마저 각성기 없이 400은 우습고 600씩 뽑아내는 주제에 본인은 또 최상급 리버셜 기술이 있어서 기회를 잘 내주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평타가 짧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사거리와 판정이 긴 기본기를 지닌 캐릭터들을 상대로 할 때 파고들기가 까다로운 경우[4]가 있다. 구석에서의 드래곤 팽 + 차지 리탈 펀토 루프 콤보는 마나만 충분하다면 극강의 화력을 자랑하지만, 필드에서의 콤보는 상대적으로 화력이 떨어진다.
유저들의 평가로는 최상위권 직업이라고는 하지만, 대회에선 생각보다 좋은 성적은 못 내는 중이며 운영이며 조작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하는 사람만 하는 캐릭터가 되어있다.

5. 대사[편집]


캐릭터 선택 시

모든 세상은 용족이 지배한다.

등장

격의 차이를 보여주지!

라운드 승리

졌으면 비켜, 갈길이 멀다구~

수고했어, 아스트라

패배

방심했어….

이게 뭐야…?

대기 액션

뭐야, 겁이라도 먹은거야?

승리

승리 대사

* vs 버서커

간만에 피가 끓어오르게 만든 녀석이군!

* vs 뱅가드

그 눈빛... 마음에 드는걸? 용족이었다면 부하로 삼고 싶은 눈빛이야!

* vs 검귀

그쪽도 파트너인가? 아무래도 우리 쪽의 합이 더 잘 맞았던 것 같은데?

* vs 그래플러

강자를 찾아 떠도는 건가? 기개가 있는 녀석이군.

* vs 스트라이커

전투란 모든 걸 걸고 하는거야. 무언가를 배운다면 수업료는 네 목숨 값으로 내야 한다고.

* vs 런처

너희들의 세계에선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역사에선 용족은 너처럼 약한 인간들에게 패배하지 않았어!

* vs 레인저

'천계'인? (웃음) 그렇게 놀란 표정은 또 오랜만이네!

* vs 쿠노이치

'주군' '충성'이라... 후후, 이곳엔 아직 그런 달콤한 말들이 남아있었나?

* vs 크루세이더

신이라... 우직한 신념이군. 난 동의할 순 없지만, 그 태도만큼은 존중할게.

* vs 이단심판관

무언가를 믿는 건 좋은 일이지... 하지만, 그것이 무너진다면 그 충격은 스스로가 온전히 받아내야 해!

* vs 스위프트 마스터

그 정도 바람에 날아갈 거였다면, 애초에 하늘을 날지도 않았다고?

* vs 인챈트리스

미안하지만, 인형 따위로는 우리의 상대가 되지 못해! 그렇지 아스트라?

* vs 히트맨

몇이나 몰려오든 너희들은 내 상대가 되지 못해.

* vs 트러블 슈터

재밌는 녀석이군. 실력도 거기에 맞게 좀 더 재밌었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

* vs 드래곤나이트(미러전)

흥! 용족 최고의 전사가 누구인지. 이제 똑똑히 알겠지?

* vs 길 잃은 전사

그래고니아의 부활은... 지금부터야!

* vs 블레이드

'복수심'은 좋은 원동력이지... 물론 거기에 잡아먹히지만 않는다면 말이야!

* vs 스트리트 파이터

압도적인 힘 앞에서 잔기술은 소용 없다구!


6. 여담[편집]


  • 드래곤나이트역은 여윤미 성우가 맡았는데 원작의 드래곤나이트를 맡은 김서영 성우가 발연기를 펼쳐 크게 비판을 받았던 판국이라 변경된 성우가 더 좋게 평가되고 있다.

  • 바칼이 군림하던 세계선인 플레인:드래고니아 출신의 용족인지라 자신이 용족인 건 물론 자신의 강함에 자부심을 느끼는 편이다. 아예 바칼의 명대사인 "올바른 역사 공부를 할 시간이군."이라며 자신의 군주인 바칼을 이겼다는 런처에게 그깟 조잡한 무기따위가 용족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냐고 비웃는 건 물론 레지스탕스의 수장인 캡틴 루터에게도 당당한 포부를 선보이는 등 그야말로 바칼의 군단의 일원임을 여실히 알려주는 패기를 선보인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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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에서의 성우는 김서영.[2] 원작에서의 성우는 우치다 마아야.[3] 공중으로 띄우고 아스트라의 드래곤 팽(구석이면 드래곤 포스)을 맞춘 다음 다시 지상에서 건져 용왕파천으로 마무리하는 루트가 발견되었는데 이게 제대로 맞으면 캐릭터에 따라 체력의 50~60%가 그대로 증발한다.[4] 크루세이더, 검귀, 뱅가드와 같이 사거리가 길면서 판정이 좋은 기본기를 지닌 캐릭터들을 상대하다보면 파고드는 과정에서 고생을 한껏 하게 된다. 이는 스트라이커나 그래플러 같이 기본기가 짧은 애들이 지닌 공통된 단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