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로드

최근 편집일시 :

1. 판타지 소설에서의 드래곤들의
2.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드래곤로드
4. 넥슨 모바일의 모바일 액션 RPG
5. 사키 아치가편에 등장하는 마츠미 쿠로의 별명
6. 소닉 언리쉬드의 액션 스테이지


1. 판타지 소설에서의 드래곤들의 [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 로드(판타지 소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드래곤로드[편집]


파일:external/awoiaf.westeros.org/Magali_Villeneuve_Dragonlords.jpg

Dragonlord (용주)

드래곤를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가졌던 발리리아의 가장 부유하고, 고귀한 출생에, 강력한 마법 능력을 지닌 40개의 귀족 가문들. 실질적으로 발리리아를 통치했으며 자기들끼리 권력다툼을 벌였고, 때로는 집정관을 선출했다.

채찍, 뿔나팔, 마법을 통해 드래곤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얼불노 세계관 탑건. 드래곤에 올라타 전장을 지휘했으며, 발리리아에 저항하는 이들은 가차없이 찍어눌렀다.

용주들은 그들의 순수한 혈통을 위해 형제자매끼리 결혼하는 근친혼의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대게 발리리아인들의 전통적인 특징인 은발, 자안, 하얀 피부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비인간적으로 아름다웠다고 한다.[1] 일각에서는 거의 신적인 취급을 받았다. 애완동물로는 원숭이, 표범, 앵무새를 주로 키웠다고 한다.

타르가르옌 가문 또한 이 중 하나였는데, 최강 축에는 끼지 못하는 그냥 그런 수준의 가문이었다. 하지만 아에나르 타르가르옌이 딸 다에니스 타르가르옌의 예지몽을 들은 뒤 가족과 함께 드래곤스톤으로 미리 이주해 있던 덕분에 발리리아의 멸망 이후 유일하게 남은 용주 가문이 되었다. 당시 다른 드래곤로드들은 이러한 타르가르옌 가문의 행동에 대해 그냥 권력투쟁을 못 버티고 밀려 나간 것으로 해석하고 신경 안 썼다.

타르가르옌 가문외에는 모두 발리리아의 멸망피의 세기의 혼란 속에서 죽거나 행방불명되었다. 리스티로시에도 용주들이 일부 살아남았지만 모종의 이유로 폭동이 일어나 살해당했고, 아우리온이라는 용주는 바로 자신의 드래곤을 타고서 쿼호르로 가서 자신을 발리리아 제국의 황제라 칭한 뒤에 병력을 모아서 발리리아로 원정을 갔다가 실종되었다.


3. 가면라이더 쿠우가의 무장[편집]


드래곤 로드(가면라이더 쿠우가) 참조

4. 넥슨 모바일의 모바일 액션 RPG[편집]


출시일: 2007년 3월
제작사: 넥슨 모바일
장르: 전략, RPG

전사 클래스로만 진행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단조로움이 있어, 2008년 2월에 마법사 클래스로 진행하는 후속작인 '드래곤로드EX'도 따로 내놨다. 다른 모바일 게임에 비하면 난이도가 좀 높은 편이다. 주인공은 전사 '로이 발키시스'와 마법사 '레이나 리비아드'.

출시 당시에 모바일 데이터 접속을 이용한 경매장 시스템이 유행하고 있던 게임 중 가장 잘 이용한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타격감과 그래픽 및 사운드도 당시의 게임에 비하면 상당한 수준.

스토리는 진부하기 그지없다. 아예 내용이 없다시피 한 수준. 아버지를 찾아 여행하던 도중 드래곤을 때려잡는다는 이야기. 이게 무슨 그나마 EX 때는 어느 정도 보완했지만, 그 이야기의 중심은 여전히 전사 클래스이다.

무기에 공격력을 고정치로 더해주는 사기급 아이템인 레그마 시리즈를 이용하면 난이도가 급락한다. 당시 인터넷 접속으로 경매장을 이용해 최종보스 직전에 수월하게 아이템을 맞출 수 있었다. 문제는 데미지 증가량이 %가 아닌 고정치 증가라서 타수가 많던 단검은 궁극무기가 되고, 대검은 쓰레기가 되는 밸붕이 만연했다. 예를 들어 데미지 150짜리 대검에 +600의 데미지가 붙어 750짜리를 만들어 놨더니 데미지 100짜리 단검에 +600의 데미지가 되어 700이 되면 타수는 대검의 2배라 거의 2배에 가까운 화력 차이가 났던 것이다. 그야말로 충공깽.

참고로 EX에서 진행하는 마법사 클래스는 스킬트리를 짤 때 한 가지 타입만 확실하게 파 두는 편이 좋다. 괜히 이 스킬 저 스킬 손댔다간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약캐가 될 수 있다. 사거리가 짧고 마나 소모가 크지만 피해량이 높은 화염, 평균적이며 넉백효과를 가진 얼음, 피해량이 낮지만 범위가 넓고 마나 소모가 적은 번개, 아군을 소환하여 공격하는 인형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흑마법 중 하나를 확실하게 해 두면 스토리 클리어에는 문제가 없어진다. 단 최종보스 전에서는 인형술이나 화염이 굉장히 고전하니 주의.[2]


5. 사키 아치가편에 등장하는 마츠미 쿠로의 별명[편집]


쿠로의 마작 대국 중, 모든 도라를 자신에게 모이는 능력에서 나온 별명.

도라 관련인데 드래곤 로드인건 도라라는 명칭 자체가 드래곤에서 따왔기 때문이다.


6. 소닉 언리쉬드의 액션 스테이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 로드(소닉 언리쉬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13:00:47에 나무위키 드래곤 로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눈치챈 사람들도 있겠지만 톨킨류의 엘프에서 따왔다. 물론 엘프와는 달리 인간이며 귀가 뾰족하거나 하지는 않다.[2] 최종보스가 지속적으로 블랙홀을 발동하고 있다. 당연히 빨려들면 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