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싱 통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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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바라본 검문소 모습
1. 개요[편집]
둥싱 통상구(东兴口岸)는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팡청강시의 현급시 둥싱시에 있는 (육로) 국경통상구로 베트남 꽝닌성 몽까이 통상구(
베이룬허(北仑河 :Sông Ka Long)를 경계로 양국의 국경이 갈리며 위에 박루언 1교[1]가 놓여있다.
중국과 베트남 양국은 국경 무역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인근에 둥싱-몽까이 국경경제협력특구를 조성하여 운영중이다.
2. 교통[편집]
베트남측은 베트남 18번 국도(
추가적으로 2017년 9월 13일 중국과 베트남 양국은 하류쪽으로 약 3.2km 떨어진 지역에 대형 화물차량이 왕래할 수 있는 박루언 2교[2]를 완공했는데[3] 2022년 9월 2일 몽까이와 꽝닌성 번돈을 잇는 하이퐁 하롱 번돈 몽까이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하노이에서 이곳 몽까이 통상구까지 고속도로로 연결되었다.[4] 소요시간은 하노이에서 번돈(Vandon)까지는 약 3시간, 거기서 번돈에서 중국 국경까지는 약 1시간 이내로 소요되니 총 4시간 정도 소요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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