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몬

덤프버전 :

1. 개요
2. 추가 정보
3. 작중 등장
4. 두둥샤우트몬
4.1. 작중 등장


1. 개요[편집]


필살기=돈도코음두, 필살기1=난타러시, 필살기2=결정태고(極め太鼓))]
프로필
소란이 일어나면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나 뜨거운 리듬을 가지고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는 축제를 매우 좋아하는 디지몬. 그 독특한 리듬과 몸과 마음을 흔드는 파동은, 듣는 사람의 신경을 자극해 흥분 상태로 해 버린다. 경기나 시합에서라면 분위기가 사는 것이 틀림없지만, 만약 싸움의 장소에 두둥몬이 나타나면 흥분한 구경꾼까지 말려드는 대난투로 발전해 끝내 대참사를 일으키게 된다. 본인은 응원할 생각 같지만, 적, 아군의 텐션을 올리는 「돈도코음두」가 울려퍼지는 한, 소란이 수습되는 일은 없다. 두둥몬의 연주를 방해 하는 사람은 충격파를 남발하는 필살의 「난타러쉬」로 무찌른다.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2. 추가 정보[편집]


  • 이름의 유래: 모티브인 ドンドコドンドン(돈도코돈돈)은 우조다 돈도코동 북소리(주로 태고)의 의성어로 굳이 따지면 덩더쿵덕쿵 정도의 뜻이다.


3. 작중 등장[편집]



3.1. 디지몬 크로스워즈[편집]


성우는 사쿠라이 타카히로 / 고구인.

크로스하트에 극초반에 합류했으나 비중은 거의 제로이다.


3.2. 디지몬 어드벤처:[편집]


성우는 사쿠라이 타카히로 / 김종엽.

53화에서 왕개굴몬의 부하로 여러마리가 등장한다.


4. 두둥샤우트몬[편집]


필살기=한혼란의 태고(漢魂乱れ太鼓), 필살기1=라우디 드러머)]
프로필
2체의 디지몬의 불타는 투혼이 낳은 폭렬하트를 지닌 「한혼형태」. 리드미컬하게 스틱을 휘두르며 적을 공격해 전쟁터에 비명의 퍼커션(타악기 연주)을 울려퍼지게 한다. 일단 뜨겁게 불타오르고 보는 디지몬으로, 억제하지 못하는 투혼이 두둥샤우트몬을 전혀 상관없는 싸움에도 끼어들게 해 사태를 악화시킨다. 서쪽에 약간의 말싸움이 있으면 찾아가서 치고받는 난투극으로 만들고, 동쪽에 사소한 실랑이가 있으면 찾아가서 유혈 사태로까지 발전시켜서 두둥샤우트몬이 있는 곳은 싸움이 수습되지 않는다. 갑자기 관계없는 싸움에 뛰어들기 무섭게 두둥샤우트몬은 문답 무용으로 상대를 스틱으로 두들긴다. 곧이어 다른 상대도 스틱으로 두들긴다. 일단 두들긴다. 그리고 또다시 두들긴다. 아니라도 일단 두들긴다. 두들기지 않는가 싶더라도 역시 두들긴다. 어쨌든 두들긴다 두들기고 두들기고 마구 두들기다보면 점차 거기에 리듬이 생겨난다. 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구슬프게 두둥샤우트몬은 싸우면서 곡을 뽑는다. 그것이 두둥샤우트몬의 필살기다. 기술은 모두 같지만 리듬에 의해서 기술명(곡명)이 다른 것 같다.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4.1. 작중 등장[편집]


크로스워즈 25화에서 크로우몬을 웃기기 위한 디지크로스로 등장.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08:20:49에 나무위키 두둥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