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전생한 소년은 S랭크 모험자로서 평온하게 산다 ~전생이 현자에서 영웅이었던 나는 내세에서는 조용히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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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주이치야미도리(十一屋翠)[1] , 삽화가는 가오우(がおう).
2. 줄거리[편집]
갓난아기 레크스는 영웅과 현자라고 하는 2개의 전생을 가지는 전생자였다.
전생의 기억으로부터 크게 눈에 띄는 위험을 배우고 있던 레크스는 평온하게 살기로 다짐한다. 그의 염원인 모험자가 된 레크스는 눈에 띄지 않는 평온한 의뢰로 하루 수입을 버는 매일은 만끽한다.
그러나 레크스는 눈치채지 못했다. 자신의 평온함이 엉망진창 화려하다는 것을. 거기에 눈치채지 못한 소년은 오늘도 태연하게 주위의 인간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3. 발매 현황[편집]
[1] 《상인용사는 이세계를 좌지우지한다!》의 작가이기도 하다.
4. 등장인물[편집]
- 레크스
본작의 주인공.
- 리리에라
- 모후모후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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