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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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천문연맹의 공인을 받지 못한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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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 12궁 / 밑줄 : 프톨레마이오스의 48개 별자리 /
※ 공인되지 않은 별자리의 경우 공식적인 한국어 명칭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알파벳 순서를 따른다.





돛자리
Vela / Vel


파일:external/www.botproductions.com/chart_vel.gif

학명
Vela
약자
Vel
주요 별 수
5
가장 밝은 별
Regor (γ Vel, 1.83 등급)
가장 가까운 별
루만 16 (6.6 광년)
인접 별자리
공기펌프자리, 나침반자리, 고물자리, 용골자리, 센타우루스자리
관측 가능 여부
△*
* 대한민국에서는 북쪽부터 절반 ~ 2/3까지만 볼 수 있다. 다만 남해안이나 제주도의 경우 남쪽 일부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부분을 관측할 수 있다.

1. 개요
2. 상세
3. 발견된 천체
3.1. 항성
3.2. 심원천체



1. 개요[편집]


Vela, Vel

자리는 나침반자리, 용골자리, 고물자리와 함께 아르고자리에서 갈라져 나온 별자리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지평선 위로 드러나는 일부분만 볼 수 있다.


2. 상세[편집]


고물자리와 마찬가지로 주요 별들을 죄다 용골자리가 가져가기는 했지만[1] 의외로 눈에 잘 띄는 별자리이다. 가장 밝은 감마성 “수하일”이 1.72등급의 거성인데다 델타성과 람다성도 2등성, 게다가 산개성단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도 많은 별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적위가 많이 낮아 제대로 보려면 저위도나 남반구로 내려가야 한다.

가장 밝은 별인 감마성의 고유 명칭은 수하일 또는 수하일 알 무리프이다.(수하일은 돛자리 람다를 가리키는 명칭으로도 쓰이므로 사용자에게 혼란을 준다) 이 별은 언뜻 보면 하나의 별 같지만, 실제로는 4중성[2]으로 되어 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깝고 밝게 보이는 볼프–레이에별을 포함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펄서를 포함하고 있는 초신성의 잔해가 존재하며, X선 파장으로 보았을 때 전 하늘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천체 중 하나이다. 팔렬성운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행성상 성운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돛자리 감마별은 레고르(Regor)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Roger의 철자를 거꾸로 쓴 것이다. 이 별에는 1967년 사고로 희생된 아폴로 1호의 승무원 로저 채피(Roger B. Chaffee)를 추모하기 위해 그런 이름이 붙여져 있다. 그 의미는 다르지만 비슷하게 사람의 이름이 들어간 별으로는 수알로신과 로타네브가 있다. 일단 수하일 알 무리프와 레고르 모두 국제적으로 인정받지는 못한 이름이다.

또한 용골자리 문서에서도 짧게나마 언급되지만, 이 별자리의 델타성과 카파성, 그리고 용골자리의 이오타성과 엡실론성은 밝기[3]가 밝은데다 이 별들을 연결한 모양이 남십자자리와 상당히 비슷해서 별자리에 의존하던 옛 선원들이 항해 당시 종종 착오를 빚기도 했다. 덕분에 붙은 별명도 '가짜 남십자'.


3. 발견된 천체[편집]


돛자리는 봄(남쪽)~겨울철 은하수를 지나고 있어 여러 산개성단성운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천체로는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첫 이미지 중 하나인 NGC 3132(남쪽 고리 성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유이한[4][5] 볼프-레이에별인 돛자리 γ(감마)별이 있다.


3.1. 항성[편집]


γ(감마)[6], δ(델타), λ(람다), κ(카파), μ(뮤), φ(파이), ο(오미크론), ψ(프시)로 9개의 별에 그리스 문자가 붙었다. 이와 같이 군데군데 비어있는 까닭은 옛 아르고자리가 돛자리, 용골자리, 고물자리, 나침반자리[7]로 분할되면서 엤 아르고자리에서 각각의 그리스 문자가 붙은 별들이 바뀌지 않은 채 세 별자리의 영역에 속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물자리와 용골자리에는 위 8개 7개[8] 그리스 문자가 붙은 별이 없다.

  • γ Vel: 합산 밝기가 1.72등급인 다중성계로, 볼프-레이에별을 포함하고 있다.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유이한 볼프–레이에별이다. 망원경으로 볼 시 2~4개로 분리되어 보인다. 이중 어두운 두 별은 겉보기 쌍성으로 추정된다.[9] 실제로 묶여 있는 주성과 동반성은 각각 또 쌍성계라 총 4중성계이며, 이중 더 밝은 쌍성계를 γ2, 어두운 쌍성계를 γ1이라고 한다. 두 별은 41(초)" 정도 떨어져 있다. γ2의 주성은 O7.5형의 거성으로, 태양 질량의 28.5배 정도 된다. 동반성은 WC8형의 볼프-레이에별로, 태양 질량의 9배 정도 된다.[10] 주성과 동반성은 78.5일을 주기로 서로를 돌며, 합산 밝기가 1.83등급 정도 된다.[11] γ1은 분광 쌍성으로, 주성과 동반성이 1.48일을 주기로 공전한다. 주성은 B2형의 거성으로, 태양 질량의 14배 정도이다. 동반성에 대한 정보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다. 이 항성계와 지구와의 거리는 약 1,235광년이다[12]. 수하일 알 무리프(Suhail al Muhlif), 수하일(Suhail), 레고르(Regor) 등의 비공식 이름이 있다.
  • δ Vel: '가짜 남십자'의 구성원으로, 삼중성이다. 이중 주성은 밝기가 1.95~2.43등급인 식변광성으로, 45.15일을 주기로 공전하며 식 현상을 일으켜 밝기를 두 번씩 일시적으로 감소시킨다. 분광형은 각각 A2형 준거성, A4형 주계열성이며, 두 별의 질량은 각각 태양 질량의 2.43, 2.27배이다. 동반성은 5.54등급으로, 주성과 200여년을 주기로 공전한다. 두 별은 2013년 기준 0.6" 정도 떨어져 있다.[13] F7.5형의 주계열성으로, 태양 질량의 약 1.4배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80.6광년 정도이다.
  • λ Vel(Suhail, 수하일): 2.14~2.3등급인 느린 불규칙 변광성(Slow irregular variable)이다. K4형의 초거성으로[14] 질량은 태양의 7배나 된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545광년이다.
  • κ Vel(Markeb, 마르케브[15]): '가짜 남십자'의 구성원으로, 2.48등급의 쌍성이다. 116.65일을 주기로 서로를 공전하는 것이 밝혀진 쌍성#s.4.분광쌍성으로, 주성과 동반성에 대한 자세한 세부 사항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570광년이다.
  • μ Vel: 2.69등급의 쌍성계이다. 주성은 2.7등급의 G5형 거성이고, 동반성은 6.4등급의 G2형 주계열성이다.[16] 질량은 각각 태양의 3.3배, 1.5배 정도이다. 116.24년[17]을 주기로 서로를 공전하며, 약 1.4" 정도 떨어져 보인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112광년이다.
  • N Vel(HD 82668): 3.16등급의 항성이다. K5형의 거성으로, 질량은 태양의 약 2배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239광년이다.
  • φ Vel: 3.53등급의 항성이다. B5형의 초거성으로[18], 태양 질량의 10배 정도로 추정된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1590광년이다[19].
  • ψ Vel: 3.58등급의 쌍성계로, 3.91등급의 주성과 5.12등급의 동반성이 0.86"정도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기는 33.95년이다. 주성은 F0형의 준거성이고 질량은 태양의 1.44배이며, 동반성은 F3형의 준거성이고 질량은 미상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61.4광년이다.
  • ο Vel: 산개성단 IC 2391에서 가장 밝은 별로, 밝기는 3.57~3.63등급이다. B3형의 준거성으로, 태양 질량의 5.5배다. 지구와의 거리는 490광년이다.
  • c Vel(HD 78004): 3.75등급의 항성이다. K2형의 거성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약 300광년이다.
  • b Vel(HD 74180): 3.81등급의 백조자리 알파형 변광성이다. 변광 버위는 전후 약 0.03등급 정도이다. 주기는 대체로 불규칙하다. F0형의 초거성~극대거성이며[20] 태양 질량의 12.63배나 된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3,200광년이다.
  • p Vel(HD 92139): 3.83등급의 삼중성이다. 주성은 10.21일 주기로 서로를 도는 분광쌍성이고, 동반성은 주성으로부터 0.36"정도 떨어진 A6형 주계열성이다. 주성은 F3형 준거성과 F0형 주계열성으로 구성되었으며, 질량은 각각 태양의 2.13배, 1.81배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87.5광년이다.
  • q Vel(HD 88955): 3.85등급의 항성이다. A2형의 주계열성으로, 질량은 태양의 2.17배다. 지구와의 거리는 99.7광년이다.
  • d Vel(HD 74772): 4.05등급의 항성이다. 돛자리 초신성잔해와 가까운 위치에서 보인다. G6형의 거성으로, 태양 질량의 약 3.2배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207광년이다.
  • e Vel: 4.11등급의 항성이다. 분광형은 A7형의 초거성~A6형의 밝은 거성[21]으로, 질량은 태양의 7.8배 정도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1,800광년이다[22].
  • x Vel(HD 92449): 4.29등급의 항성이다. 망원경으로 보면 6.06등급의 동반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겉보기 쌍성에 불과하다. G5형의 밝은 거성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약 640광년이다.
  • M Vel(HD 83446): 4.34등급의 항성이다. A7형의 주계열성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107.1광년이다.
  • i Vel(HD 95370): 4.37등급의 항성이다. A3형의 주계열성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약 190광년이다.
  • w Vel(HD 77258): 4.45등급의 분광쌍성이다. 주성과 동반성은 74.137일을 주기로 서로를 공전한다. 주성은 G8~K1형의 거성이고, 동반성은 A7형 항성으로 추정된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218광년이다.
  • RZ Vel: 20.4일을 주기로 6.42~7.64등급까지 변하는 세페이드 변광성이다. G1형의 초거성으로(Ib), 지구와의 거리는 약 1770광년이다.
  • S Vel: 5.93일을 주기로 7.74~9.5등급까지 변하는 식변광성이다. A5형 항성이며 거리는 약 512광년이다.
  • SV Vel: 14.1일을 주기로 7.91~9.12등급까지 변하는 세페이드 변광성이다. F1형의 초거성으로, 거리는 미상이다.
  • W Vel: 395일을 주기로 8.2~14.4등급까지 변하는 미라형 장주기 변광성이다. M8형의 거성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약 967광년이다.
  • SW Vel: 23.41일을 주기로 7.49~8.75등급까지 변하는 세페이드 변광성이다. F9형의 초거성으로(Ib), 지구와의 거리는 약 5,300광년이다.
  • WY Vel: 안드로메다자리 Z형 변광성으로[23], M2형 항성과 백색왜성이 상호작용하면서 불규칙적으로 7.5~9.1등급 사이로 빛난다.
  • AF Vel: 거문고자리 RR형 변광성으로, 0.53일을 주기로 10.68~11.78등급까지 변한다. 분광형은 F2.5형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2,250광년이다.
  • V382 Vel: 1999년 5월 22일 발견된 신성으로, 최대 밝기가 2.8등급까지 밝아졌다.
  • PSR J0855−4644: 젊은 펄서이다.
  • 돛자리 펄서(PSR J0835-4510): 돛자리 초신성 잔해를 만든 별로, 11,000~13,000년 정도 된 펄서이다. 23.6등급으로 세 번째로 밝게 보이는 펄서이기도 하다. 자전 주기는 89.33밀리초이며, 지구와의 거리는 약 960광년이다.
  • 루만 16: 지구에서 불과 6.6광년밖에 떨어지지 않은 갈색 왜성으로,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3.2. 심원천체[편집]


  • 돛자리 VMR(Vela olecular Ridge): 돛자리와 고물자리에 걸친 거대 분자구름 복합체로, 전체 질량은 태양의 약 1,000,000배에 이른다. VMD A, B, C, D로 나누어지는데, 이중 B는 나머지 세 그룹으로부터 약간 떨어져 있으며, 돛자리 OB1 협회와 연결되어 있다. 네 주요 구름은 20여개의 어린 산개성단과 연관되어 있으며, 수많은 부속 성운들로 구성되어 있다.
    • NGC 2547: 4.7등급의 산개성단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약 1,190광년이다.
    • RCW 27: 매우 큰 성운으로, NGC 2626과 Cr 190이 이 성운의 가장자리에 존재한다.
    • Cr 190/Gum 15: 6.7등급의 산개성단과 성운으로, VMR D에 존재한다. 25개의 별이 발견되었으며, 지구와의 거리는 약 3,000광년이다.
    • NGC 2626: 반사성운방출성운, 암흑성운이 모두 있는 성운으로, HD 73882 등의 O형, B형 별이 성운을 이온화시킴을 통해 빛난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3,900광년이다.
    • RCW 36: 산개성단을 포함한 방출성운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2,300광년이다.
    • RCW 38: 산개성단을 포함한 방출성운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5,500광년이다.
  • 돛자리 오미크론 성단(IC 2391): 2.5등급의 밝고 큰 산개성단으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반 정도 되는 크기이다. 30여 개의 별들이 존재한다. 용골자리의 IC 2602[24]과 나이나 형태 등이 비슷하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500광년이다. 돛자리 ο(오미크론)별이 포함되어 있어 돛자리 오미크론 성단이라고도 한다. 콜드웰 목록의 85번이다.
  • IC 2395: 4.6등급의 산개성단이다. 수십 개의 별이 있으며, 그중 가장 밝은 별은 HD 77455로 5.53등급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2,000광년이다.
  • NGC 3228: 6.0등급의 산개성단이다. 53개의 별이 이 성단에서 발견되었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1,870광년이다.
  • NGC 3201: 8.24등급의 구상성단으로 자세한 것은 문서참고
  • NGC 2736: 돛자리 초신성잔해의 부속 성운으로, 기다랗게 생겨 연필 성운이라고도 불린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815광년이다.
  • NGC 2899: 11.8등급의 행성상성운이다.
  • NGC 3132: 9.9등급의 행성상성운이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첫 이미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2,000광년이다.
  • NGC 3256: 11.3등급의 충돌 중인 은하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1억 2200만 광년이다.
  • 돛자리 초은하단(Vela SCl, VSCL) : 8억 660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초은하단이다. 지름이 3억 7500만 광년 정도 되는 크기의 초은하단으로 20개 정도의 크고 작은 은하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약 4500개 정도의 은하가 존재한다. 거대 인력체의 중앙부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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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때문에 고물자리와 함께 알파성이 없는 별자리다. 나침반자리는 아르고자리로부터 분리가 훨씬 이후에 이뤄져서 새로 바이어 명명법을 받았기 때문에 알파성이 따로 존재한다. 이 외에도 라카유에 의해서 직각자자리가 알파성과 베타성을 전갈자리에 내주었다.[2] 후술했듯이 망원경으로 볼 시에는 5~6중성으로 보일 수도 있다.[3] 돛자리 델타성은 2등성, 카파성은 3등성이다. 용골자리 이오타와 엡실론은 둘 다 2등성.[4] 또다른 밝은 볼프-레이에별파리자리 θ(세타)별로, 5.53등급으로 돛자리 γ보다 훨씬 어둡다.[5] 용골자리 AG와 페가수스자리 AG 별은 최고 밝기가 6등급 언저리지만 보통 때의 밝기는 그보다 어둡기에 보통 육안으로는 볼 수 없다.[6] γ1별과 γ2별로 나누어진다.[7] 나침반자리는 아르고자리 영역에서 떨어져 나온 것은 맞지만 바이어 명명법이 다른 세 별자리와는 달리 일반적인 별자리처럼 밝은 별부터 α(알파), β(베타), γ(감마)...순으로 매겨졌다.[8] ο(오미크론) 별은 예외로, 고물자리는 ο별이 존재한다(...).[9] 주성으로부터 62.5"(초), 93.5(초)" 떨어진 7.3, 9.2등급의 별이다. 같은 Vela OB2 성협의 구성원일 가능성이 있다.[10] 항성풍으로 많은 질량을 잃은 상태라 형성 초기였을 때는 이보다 몇 배나 더 무거웠을 것으로 추정된다.주성에서 동반성으로 강등[11] 1.81~1.87등급 사이로 변할 때도 있다.[12] ± 13광년(4파섹)[13] 평균적으로는 2" 정도 떨어져 있다.[14] 여키스 분류법에 따르면 Ib형으로 하급 발광 초거성에 속한다.[15] 참고로 페가수스자리의 알파별은 Markab(마르카브)이다. 마르카브 마르케브[16] 태양과 분광형이 같다.[17] 138년이라는 주장도 있다.[18] 여키스 분류법에 따르면 Ib형으로 하급 발광 초거성에 속한다.[19] 오차범위가 전후 90광년 정도 된다[20] 여키스 분류법에 따르면 Ia~Ia+로 밝은 발광 초거성에서 극대거성 사이이다.[21] 여키스 분류법에 따르면 II~Ia형 사이이다.[22] 오차범위가 ±200광년에 이를 정도로 불확실하다.[23] 공생성, 공생별(Symbiotic binary)이라고도 한다.[24] 남쪽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라고도 불린다.[25] 정확히는 거대 인력체의 뒤편이다. 거대 인력체가 약 2억 5천만 광년 떨어져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