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탁(연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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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1. 캐릭터 상세[편집]
아무리 사사로울지라도, 백성의 호소를 외면하지 않는 것이 정치의 기본.
성은 동 (董), 이름은 탁 (卓), 자는 중영 (仲穎), 진명은 유에 (月)
무기는 없다.
가슴사이즈는 빈유중 11위, 전투력은 E
성우는 키무라 아야카.
2. 연희무쌍[편집]
악명 높은 그 동탁. 하지만 사실 알고 보니 그 정체는 유약하기 짝이 없는 소녀였다. 결국 카즈토 등이 가장 먼저 발견해서 그녀를 보호하고, '동탁은 못 찾았다.' 등의 이유를 들어 간신히 지켜냈다. 그 후에는 카즈토 밑에서 메이드로 지내면서 몸을 숨긴다.
처음부터 알고 있던 사람들 외에는 아무도 바로 그 동탁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던 캐릭. 자신을 구해준 카즈토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 진 연희무쌍[편집]
한왕조의 멸망을 앞당겼다고 하는 장본인으로, 폭정을 했다고 전해지는 비정한 사람…일텐데, 본인은 기가 약하고, 내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헤유~"하고 부끄러워 하는 게 트레이드 마크. 언제나 떨고 있지만, 주인공에 대해서는 열심히 도와줄려고 한다. 기본적으로 싸움은 싫어하기 때문에, 주인공의 군문에 들어온 이후로는, 주인공의 메이드로서 생활하게 된다. 사실 호뢰관이 함락되었을 때 유에는 에이와 함게 미리 빠져나갔었다. 그대로 그냥 도망쳤으면 아마 유에와 에이는 진 연희무쌍에서 영영 등장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하필 유에가 두고 온 게 있다며 도로 돌아오는 바람에 카즈토한테 걸린 거였다.(...) 두고왔다던 물건은 에이가 선물했던 머리장식. 자기에게 그것만큼 가치있는 물건은 없다고 한다.
원판의 동탁을 안드로메다로 보낸 캐릭터. 기본적으로 백성들을 아끼고 이해심이 깊은 태수. 여포나 화웅 같은 쟁쟁한 무장이 휘하에 들어와 있고 강대한 단결력을 지닌 병대에 눈을 돌린 한실의 관료는 그녀를 권력 투쟁의 실행부대로서 불러 들인다.
하지만 결국 그 정부의 관료 역시 살해당하고, 남은건 동탁뿐. 이에 동탁과 대치하는 입장에 있던 자들이 유언비어를 퍼트리면서 동탁을 노리게 된다.
각종 유언비어로 인해 그녀는 그야말로 한 왕조를 멸망시킬 지도 모를 정도의 폭정을 일삼은 악인으로 소문이 나게 된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소를 중심으로 한 반동탁연합이 생기게 된다.
다만 가후등의 철저한 정보 단속과, 그녀를 시기했던 자들의 유언비어 덕분에, 소문에 따른 그녀의 인물상은 본인과는 삼천광년 떨어져 있었는데, 심지어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불명이었을 정도.
이 덕분에 촉루트에서는 카즈토들의 기지로 동탁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가후와 함께 카즈토의 전속하녀(메이드)가 되면서 다른 이의 눈을 피해서 살아 남게 된다. 그후 지내는걸 보면 메이드로서 일하는걸 맘에 들어하는 모양. 카즈토에게 처음 발견되었을 때 발언에 따르면 고향인 양주(涼州)에 부모님이 살고 계신다고 한다.
나머지 루트에서는 카즈토의 실수(?)와, 그때의 운 덕분에 살아 남아서 유비 진영에서 메이드로 지내게 된다.
연희영웅담에 의하면 카즈토는 일부러 유에가 깨우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유에가 깨워주는 일에 대해서
라고 언급하기까지..."중요한 일이라고!! 유에 같이 귀여운 여자애가 매일 아침 상냥하게 깨워주는 것은 인류사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이어져 온 남자 전원의 꿈이니깐 말이야!!"
4. 진 연희몽상 혁명[편집]
기본적으론 이전작과 같지만, 황실의 이야기가 추가되면서 군주로서의 모습도 착실히 보여주고 있다.
황제를 위해 십상시들과 하진 일당을 숙청하고, 기존의 썩은 관료나 지방의 군벌을 제어하기 위해 스스로 상국의 자리에 올라 중원의 최종보스를 자처하며 자신의 악명을 일부러 퍼뜨려 후환을 없애려 하는 충신의 모습을 보여준다.[4] 일단 상국이 되었으니 하진에게 밀려 뒷선으로 물러나있던 황보숭과 노식을 다시 불러들여 황보숭에게 대장군 직을 맡기고, 나랏일은 노식이 돕게 한 뒤, 본인은 상국의 자리를 내놓고 물러나 헌제의 곁에서 평생 도우며 살려고 했었다. 그리고 기존작에선 밝혀지지 않았던 촉 시나리오 외에서 촉에 합류하는 내용도 등장하는데 유비 일행이 노식의 제자인 걸 알고 정체를 밝힌 후 따라간다.
이전과 같은 가녀리고 선량한 성격 외에도 여러 명장들을 거느리는 군주다운 모습을 보여 이전작들에 비해 확실한 캐릭터성이 부여되었다. 덕분에 인기가 크게 오르게 되었다. 더욱이 진 무쌍 때만 해도 심약한 모습만 보이던 이미지였기 때문에 스스로 용감히 나서서 대신 짐을 짊어지고 희생하려는 모습이 크게 부각되었다.
또한 반동탁 연합까지 안면이 없었던 것과는 다르게 황건당 관련으로 조정을 돕기 위해 동탁이 조조에게 원군을 요청했던 것으로 나오며, 낙양에서 조조 일행과 만나 그것에 대한 감사와 사과를 하기도 하는 둥, 이전까지의 정체를 모르던 것과는 상황이 달라져서, 반동탁연합때는 그녀와 싸워야만 하는 사실에 카즈토가 답답해하기도 한다. 원래 카린은 동탁 일행을 포섭하려고 했는데 정작 구한건 하진과 하태후.
촉편에서도 마찬가지로, 관위가 낮기 때문에 만날 일이 없었던 유비 일행을 제외하면 원소, 원술 등 많은 사람들이 동탁의 얼굴을 알고있는 상황이다. 덕분에 유비 세력에 합류한 후로는 메이드로서 철저히 위장하고 주로 영제와 헌제 일행을 돕는 등 전면에 나서는 경우가 많지 않다.
또, 하진 일행과 십상시를 처치한 것은 위편과 동일하지만 촉편에선 헌제가 먼저 나서서 협력을 표명한지라 마음을 굳힌 것으로 묘사된다.
반란 후 영제를 후궁의 거처로 모시고 유협을 헌제로 옹립한 뒤, 무능하고 부패한 조정의 탐관오리들을 비롯해 원가의 사람들을 척살하였으나, 원소는 반란의 마지막 과정에서 간신히 몸을 빼내 기주로 도주했고, 원술은 체포명령이 떨어지자 궁에서 나와 미친듯이 도망쳤다. 이를 계기로 유에는 원가의 완벽한 적이 되어버렸다. 거기다 원정에서 막 돌아온 황보숭을 시켜 노식을 추방하는 짓까지 저지르고 만다.[5] 아마 유에는 아예 훗날의 죽음을 각오하고 철저한 악행을 벌이기로 작정했던 듯 하다.
낙양에서 이렇듯 처절한 피의 숙청을 벌인 것 역시 자신의 악명을 날려 조정 최후의 부패귀족인 원소와 원술을 끌어내어 처치하고 자신은 토벌되는 것으로 일을 끝마치려 했던 것. 대신, 자신의 후계자로는 청주의 일로 서신을 교환하며 친분을 나눴던 유비를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유비 일행에게 합류한 것도 이를 인지한 가후와 황보숭이 꾸민 것. 그냥 도망치자고 하면 동탁이 따를 리 없어 기절시키고 강제로 피신시켰다. 이 때문에 가후는 한동안 유에에게 불평을 좀 들었다고.
반동탁연합군 해체 직후, 돌아가기 직전 합류한 황보숭의 제안으로 물자보급 등을 위해 근처의 작은 성에 들렀는데, 거기에 헌제와 함께 기다리고 있었다. 황보숭의 도움으로 미리 몸을 빼냈던 것. 황보숭이 연합군에 합류하러 가는 마초의 서량군을 막은 것도 모두 이 성에서 마초에게 유에와 헌제의 보호를 부탁하기 위해서였다.
전작과 달리 합류과정의 상세묘사가 생략되어버렸다.
촉편에서 볼 수 있는 논영회 이벤트에서 조조는 동탁을 지금까지 이 자리에서 언급된 어떤 군웅보다 뛰어났고, 상국 노릇을 할 만한 그릇과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영웅이라기에는 조금 부족하다며 높이 쳤다. 이 자리에서 조조는 다른 군웅들은 잘 해야 범부, 아니면 가문빨만 믿는 놈이나 언급할 가치도 없는 놈 취급했고 손견과 손책마저도 자신과 유비보다는 한 수 아래[6]로 취급했다.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동탁을 최소 손견, 손책 급이거나 그 이상의 군웅으로 본 것이니 굉장히 고평가 한 것이다.
다소 호기심 왕성한 면도 있어서(?) 슈리와 히나리에게 빨간 책을 빌리기도 한다.
5. 진 연희몽상 천하통일전[편집]
5.1. SSR 동탁[편집]
암속성의 필수요소. 작중에서 자주 보는 메이드복이다. 속성다운에 추가로 크리 발동률까지 높여주므로 전반적으로 인재가 부족한 암속성인지라 빠져선 안된다.
친구인 가후와는 찰떡궁합. 둘 다 크리 확률을 높여주므로 같이 AS발동시 25%에 추가로 40% 업이므로 크리 상승폭이 높은 연희가 있다면 그야말로 학살. 때문에 암속팟이 아니라도 자주 불려나간다.
5.2. SR 동탁[성야][편집]
탈SR급 성능에 잘 나온 일러까지 갖춘 연희.
체력이 높은 적 2인을 초 고확률로 묶어버리기 때문에 상대의 딜을 확 빼버릴 수 있고, 화속성이 잘 거는 화상도 치료하므로 정말 쏠쏠히 쓸 수 있다. PS의 사망시 100% 빙결도 눈여겨 볼거리.
원판 성능이 좋은 편이라 전생 후에도 큰 상향을 받지 않았다.
5.3. SR 동탁[군주][편집]
유에: "아으! 공다이 만다이 방다이 나라안 태평하니잇다."
잘 보기 힘들었던 유에의 관복 차림. 텍스트 상의 성능이 매우 좋아서 같은 날 등장한 신규 연희의 성능이 묻혀버리고 말았다.
실제 운용시에는 공격/방어형은 특성이 살아나니 좋은 반면 만능형에겐 단순히 쿨타임만 채워주고 끝인지라 살짝 미묘하다. 개중에는 노멀 원소처럼 실제 스탯과 타입이 반대인 경우도 있어서 제대로 쓰려면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
5.4. SSR 동탁[각성][편집]
원본 동탁이 황실을 꼭두각시처럼 다룬것을 상징하는마냥 꼭두각시 인형을 데리고 있다. 연희 세계의 유에는 전혀 안그렇지만...
전체딜이면서 배율이 높은 AS에 추가 대미지와 적의 버프 해제까지 역시 각성 시리즈는 갓성. 다만 상태이상 내성을 낮추는것과 상태이상 적에게 디버프가 같이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출시 당시엔 상태이상 내성을 25% 낮춘다고 적혀있어 그간 배일에 싸여있던 스킬 확률이 공개됐다. 이후 허겁지겁 수정했지만 이미 퍼질대로 퍼져버린걸 뭐...초 저확률이 12%, 저확률 25%, 중확률 50%, 고확률 75%, 초 고확률 90%.
5.5. SSR 동탁[영웅][편집]
두번째로 등장한 화속성 영웅. 영웅 시리즈의 특징인 '적 숫자에 따른 배율 변화&방어무시'가 이번에도 적용됐다. 노말에 달려있던 크리 발동률 증가도 있지만 영웅 관우나 영웅 조운처럼 생존에 관련된 스킬은 아니라 조금 주의가 필요하다.
AS 모션이 귀여움이 폭발하는데, 독요리를 만들다 폭발하자 호다닥 도망가는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프렌드/서포트로 볼 기회가 되면 꼭 보자. 이런 연출 때문에 팬들은 데스쿠킹이라고 부른다.
5.6. SSR 동탁[시녀][편집]
한참 뜸했던 로리캐의 등장. 나름 정석이라면 정석인 네코미미 메이드로 등장해 로리콘 주인님들의 하트에 불을 붙였다.
반면 성능은 평범하다. 속다와 방업을 걸고 쿨타임과 공속 디버프를 주지만 천통전의 메타가 빡공이라 있으면 좋고 없어도 무난하다.
6. 연희무쌍 애니메이션 시리즈[편집]
- TV 애니메이션
연희무쌍 5화에서 첫등장.
백성의 상태를 보기 위해 변장을 하고 톤톤이라는 가명을 쓴체 돌아다녔으나,[7][8] 산적을 만나게 되고 관우 (아이샤)에게 구출된다. 이후 여포를 만나 그녀의 딱한 사정을 알고서, 자기 휘하의 무장으로 고용하였으며 그녀가 키우던 동물들도 받아들였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때는 눈빛공격을 사용하는 모양. 특히 가후에게는 효과 만점.
애니에서는 원작 게임에 비해서 훨씬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관청 사무관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얘기를 들을 땐 불같이 화를 내고 민원을 무시했던 가후에게 재조사를 명하는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첫 등장때도 산적에게 두려움을 보이지 않고 팽팽하게 맞서는 기세를 보이는 비범함을 나타냈다.
백성의 상태를 보기 위해 변장을 하고 톤톤이라는 가명을 쓴체 돌아다녔으나,[7][8] 산적을 만나게 되고 관우 (아이샤)에게 구출된다. 이후 여포를 만나 그녀의 딱한 사정을 알고서, 자기 휘하의 무장으로 고용하였으며 그녀가 키우던 동물들도 받아들였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때는 눈빛공격을 사용하는 모양. 특히 가후에게는 효과 만점.
애니에서는 원작 게임에 비해서 훨씬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관청 사무관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얘기를 들을 땐 불같이 화를 내고 민원을 무시했던 가후에게 재조사를 명하는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첫 등장때도 산적에게 두려움을 보이지 않고 팽팽하게 맞서는 기세를 보이는 비범함을 나타냈다.
소녀대란에서는 흉노의 침입으로 인해 변경에 원정군으로 화웅과 가후를 보냈으나, 안 좋은 시기에 터진 돌림병으로 원정이 실패하면서 도읍으로 도망쳐오게 됐다. 그런데 이를 이용한 장양에 의해 인질로 잡혀 버리고, 가후와 여포를 비롯한 가신들은 장양의 손에 놀아나는 꼭두각시 신세가 되어버렸다. 이후 연합군의 계책에 가까스로 구출되었으나 사건의 경과를 알게 되면서 통한의 눈물을 흘리며 자신에게 엄벌을 내려주길 간청한다. 아래는 그 한 장면의 대사 일람.
조조 : 「동탁, 머리를 들어요. 나는 아무리 상대가 패장이라 해도 그 나름대로의 예를 갖추고 맞이할 생각이라고요. 그러니 얼굴을 들어요.」
동탁 : 「연합군의 제장 여러분께… 한 가지, 부탁드리고자 할 일이 있습니다.」
조조 : 「무엇이려나?」
동탁 : 「이번 일로 수 많은 백성들을 괴롭게 한 죄는 말 그대로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는 일, 반드시 이 무거운 죄에 합당한 벌을 제게 내려 주십시오.」
조조 : 「하지만… 이번 일은 모두 장양이 꾸민 일이라 들었는데?」
동탁 : 「어리석게도, 간교한 자의 술수에 빠져 그 책략에 포로가 되어 신하들의 악행을 막지 못한 것이야말로… 제 자신의 가장 큰 죄. 부디 이 책임을 다 갚을 엄격한 처벌을 삼가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진짜 어진 정치의 교본이라 해도 딱 맞을 정도. 책임에 도망치지 않고 부하들의 몫까지 벌을 받겠다며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그 자세 덕에 수면 아래에서의 팬이 많다. 결국에는 조조군이 동탁을 본따 만든 인형 머리를 가져와 동탁은 이미 처형되었으며, 앞에 있는 이는 동탁이 아니라 동탁과 닮은 소녀라고 간주하고 풀어주었다. 그 길로 동탁은 하야하게 된다.
- OVA
성 프란체스카 학원 1학년의 수녀.하지만 학생회장 선발전에서 동탁군 장군으로 참여할때는 진행자에게 포악무단 악역무도 죽음의 전사로 소개받았다. 지못미. 거기다 첫 대결인 이인삼각에서는 여포 & 화웅을 이기게 하기 위해 굴욕을 무릅쓰고 일부러 부끄러운 복장을 하고 여왕님행동을 하였으나(인질역은 여포의 애완견 적토가 담당) 1등은 하긴 했는데 화웅이 기절해서 탈락한다.
소녀대란에서는 학원제에서 덴탈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모습으로 출현
소녀대란에서는 학원제에서 덴탈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모습으로 출현
7. web 연희 몽상의 동탁[편집]
카드 No.13
병과 : 궁병 / 체력 3 / 공격 3 / 방어 3 / 기술 7 / 이동력 -
스킬 : 특급 메이드의 실력 / 사랑해! 2 / 철광석 생산량 증가 2
스킬 : 특급 메이드의 실력 / 사랑해! 2 / 철광석 생산량 증가 2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06:24:40에 나무위키 동탁(연희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아군 디버프 해제.[2] 아군 병력 증가, 적군 공격력 감소.[3] 아군 공격력 감소, 일정 턴 동안 아군 병력 지속 회복.[4] 하진과 하태후, 십상시에 원씨 일족까지 없앤 후 모든 권력을 틀어쥔 악명높은 자신까지 토벌되면 천하가 안정될 거라는 계산이었다.[5] 단, 이는 고지식한 노식이 자신의 계획을 반대할 것이 분명하고, 그렇다고 다른 부패귀족들 처럼 죽일 수는 없기 때문에 몇마디 말을 나눠보고 바로 추방을 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추방된 곳은 노식의 제자들이 다스리는 유주(게다가 토우카 등과 서신을 나누면서 어느정도 성정을 파악하기도 했다)인 점으로 알 수 있다.[6] 둘 다 능력은 뛰어나지만 손견은 제대로 한 일도 없이 실종되었고, 손책은 이 때 아직 원술 객장 노릇을 하고 있었기에 저평가한 것.[7] 이 뒷부분에서 가후가 그녀를 찾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화웅과 만나면서 "또 서민들이 사는 방식을 보고 오겠다며 몰래 빠져나왔나?" 하는 얘기가 오고 간다. 이런 식으로 몰래 시찰을 나오는 게 한 두 번이 아니었음을 알려주는데, 정말 마을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한 게 용할 정도[8] 관우와 장비는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조운은 그녀가 지닌 기품을 알아보고 경어를 썼다. 무서운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