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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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용흥동에 있는 동지교육재단 산하의 사립 남자중학교.
2. 연혁[편집]
3. 상징[편집]
3.1. 교표[편집]
3.2. 교화[편집]
철쭉
3.3. 교목[편집]
소나무
3.4. 교훈[편집]
참되고 착하며 튼튼한 사람이 되자.
3.5. 교가[편집]
동지중학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동지교육재단 소속 동지여중, 동지고, 동지여고에서도 사용한다. [2]
3.6. 교복[편집]
2020학년도 신입생부터 변경된 디자인의 교복을 착용한다. 교복 디자인 [3] [4]
4. 시설[편집]
2002년 송도동에서 다시 용흥동으로 이사 오면서 새로 지었다. [5]
4.1. 본관[편집]
건물이 구석에 박혀있다시피 하기 때문에 창문에서 밖을 보면 산밖에 안 보인다.
1층에는 교무실, 정보실, 보건실, 일시적 관찰실[6], 여교사용 화장실 등이 있다.
본관에서 별관으로 향하는 통로 사이에는 wee 클래스, 교사용 화장실이 있다.
2층에는 3학년 교실, 교장실, 행정실, 진로활동실 등이 있다.
3층에는 2학년 교실, 평보도서관, 컴퓨터실, 영어교육실 등이 있다.
4층에는 1학년 교실, 나래관[7], 미술실, 특별실 등이 있다.
4.2. 별관[편집]
1층에는 교육복지실, 기술•가정실, 과학1•2실, 음악실이 있다.
2, 3, 4층은 동지고등학교가 사용한다. [8]
4.3. 평보관[편집]
동지고와 동지중이 함께 사용한다. 입학식, 졸업식, 독도 골든벨, 학교 축제 등 학교행사나 체육 시간에 사용하며 체육관 뒤로 돌아가면 지하의 급식실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체육관으로 향하는 길에 매점이 있는데 매점에는 주로 빵, 우유, 과자, 주먹밥, 아이스크림, 컵라면, 음료수를 판다. 시기에 따라 초코라떼를 판매한다.
4.4. 운동장[편집]
동지고등학교와 함께 사용하는 탓에 이 곳을 풀로 사용하여 축구를 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 체육 시간과 체육대회 때 사용하며 인조 잔디이다.
2019년 가을쯤부터 2020년 초까지는 운동장에서 동지고등학교 본관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그 주변 조형물을 새로 짓는 바람에 한동안 달리기 트랙 사용이 불가능했다.[9]
5. 생활[편집]
학교 측에서는 8시40분까지 등교하라는데 스쿨버스가 학교에 도착하는 시간이 40분쯤 된다.
수업을 듣고 밥을 먹고 수업을 듣고 집에 가면 된다.
5.1. 학교 축제[편집]
2016년도에는 동지중 festival, 2018년도에는 썸데이 festival,
2019년도에는 축제 팜플릿에는 썸데이 festival, 홈페이지에는 감실골 축제라고 표기되어있다.
2018년도에는 동지중과 동지여중이 합동으로 진행하였고 2019년도에는 따로 진행하였다.
5.2. 일과[편집]
동지중과 동지여중에서는 포항시의 중학교 중 거의 유일하게 8교시(방과후)를 진행한다. 이 때문에 학생들의 불만이 많은데, 2020학년도 1학기에는 코로나 19 탓인지 방과후가 진행되지 않았고
6. 운동부[편집]
동지고와 마찬가지로 학교 유도부가 존재한다.
7. 출신 인물[편집]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8.1. 버스[편집]
순환 버스인 110번과 111번이 들어온다. 2020년 7월 25일 포항시 버스 노선 개편 전까지 160번만 들어왔었다. [11]
9. 사건사고[편집]
10. 기타[편집]
학교 언덕이 포항시의 학교 중에서 손꼽을 정도로 굉장히 재밌다. 동지여중까지는 그나마 경사가 완만하지만, 그 위부터는 헬스장이다.[12]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05:49:06에 나무위키 동지중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기준] A B 2023학년도[1] 용흥동 산125-3[2] 교가 재생[3] 하복은 반바지/긴 바지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4] 재학생도 원할경우 새 교복을 구입하여 입고 다닐 수 있다. #[5] 사진은 2020년 초 리모델링을 거친 학교 모습.[6] 코로나19 관련[7]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학교행사와 유도부 훈련에 사용한다.[8] 원래 음악실이 본관 4층, 미술실이 별관에 있었으나, 2020년부터 위치가 변경되었다.[9] 조회대와 스탠드 치양막까지 포함하여 아예 다 허물고 새로 지었다.물론 동지고가 사용하는 시설이라 동지중과는 관련이 없다.[10]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행여부가 불투명해졌다.[11] 게다가 양방향도 아니었고 배차간격도 길었다.[12] 특히 비오는 날에는 우산끼리 부딫히기도 하고, 경사가 급하다 보니 빗물이 땅을 따라서 쭉 흘러내린다. 스쿨버스도 동지여중까지만 올라간다. 참고로 동지여중, 동지여고가 언덕 아래에 있고, 동지중과 동지고가 언덕 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