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제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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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에 등장하는 국가. 영토는 위의 빨간색으로 칠해진 유럽대륙의 대부분이 동유럽 연합제국의 영토이다.
역사상 유럽에 등장한 모든 제국과 독재국가의 클리셰를 합친 모양새를 가지고 있으며, 나치 독일,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로마 제국[1] 러시아 제국, 소련 같은 요소들을 전부 갖추고 있다. 전반적으로 1편에서는 독일처럼 보이는 부분이 많은데, 4편에서는 러시아처럼 보이는 부분이 많은 편이다.
시리즈 전통의 악의 축 역할이며 1~4 주인공들은 모두 연방 혹은 갈리아 군에 소속되어서 침략자 제국군에 맞서싸운다. 그러나 주인공들의 엄청난 활약에도 불구하고 연방과 갈리아측에서는 겨우 휴전을 끌어내는데 만족했으니 제국의 군세와 과학력은 설정상으로 압도적인 듯.
2. 소속인물[편집]
- 제국 준황태자 막시밀리안 가이우스 폰 레긴레이브
- 제국령 과학자 클레멘티아 펠스터
- 제국 과학원 특무 실험부대 X-O(젝스 아울)
2.1. 기타 제국군[편집]
- 유그드교 추기경 젠네로 보르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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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중의 왕, 황제라는 구절은 팔라이올로고스 왕조의 "Basileus Basileon Basileuon Basileuonton"에서 따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