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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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Be Unique, Be Humane, Be Professional
해외의 한류 에이전시 일을 하던 회사가 설립한 연예 기획사이다. 대표 이사가 대만인이나 회사는 국내 기업으로, 외국 자본이나 투자 없이 운영되는 100% 한국 기업이다.[5]
2. 소속 아티스트 및 연습생[편집]
3. 아티스트[편집]
4. 연습생[편집]
5. 과거 소속 아티스트[편집]
6.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6.1. 대만 표기 논란[편집]
- DKZ가 CHASE EPISODE 2. MAUM로 컴백한 2022년 4월 12일, 영통팬싸 공지에서 중국과 대만을 나눠서 표기한 것에 대해 DKZ 중국 팬덤이 분노하였고, '대만은 중국의 일부'라는 정치적 입장을 밝힐 것과 환불을 요청하였다. 영상[6] 때문에 소속사는 이에 사과하였다. 관련 게시물 기사 위 항목에 상술되어 있다시피 대표가 대만인이어서 대만인이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고 논란이 된 쯔위 사태가 연상된다는 반응도 있었다.
7. 여담[편집]
- 2022년 12월 6일에 신사옥으로 이사했다고 한다.[7]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04:50:17에 나무위키 동요엔터테인먼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대만인 여성이다.[2] 웨이보 계정[3] 기존 사옥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32 B1층.[4] DKZ의 自我 활동 이후로 업데이트가 끊겼다.[5] (NICE 법인 정보 참조)[6] 하지만, 영상을 보면 알다시피 이러한 중국 팬덤의 입장에 굉장한 모순점이 있는데, 첫번째로 정치적 입장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동요엔터를 망칠 것이라며 예고해놓고 두번째로는 이미 이런 일이 터졌으니 DKZ와 함께 하지 않겠다며 환불을 요청한 것이다. 앞으로 DKZ와 함께 하지 않을 것이지만 정치적 입장은 밝히라는 상황이다.[7] 재찬의 생일 브이앱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