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의료원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동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병원이다. 일산신도시, 경주시, 분당신도시에 있으며 일산에는 양한방 협진병원, 분당에는 한방병원, 경주에는 병원과 한의원[2] 이 있다. 모두 일반 대학병원이다. 과거에는 포항시에도 병원이 있었으나 2008년에 재정난을 이유로 문을 닫았고, 현재 그 자리에는 척주 및 뇌질환 전문병원인 포항에스병원이 들어서있다. 현재 본원은 일산병원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스님이 입적할 경우 장기기증을 원할 경우 장례가 끝난 후 대부분 이 재단 소속 병원으로 오게 된다. 2005년 법장스님이 일산병원에 도착했으며, 2012년 석장스님이 경주병원으로 갔다.
2. 동국대학교 일산병원[편집]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 대한 내용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문서 참고하십시오.
3.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편집]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에 대한 내용은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 문서 참고하십시오.
4. 동국대학교 경주병원[편집]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 대한 내용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문서 참고하십시오.
5. 논란[편집]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사를 폭행한 병원 전공의에게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심지어 전공의 시험도 볼 수 있게 배려까지 해 논란이 되었다. # #
그러나 이는 SBS 기자가 간호사 측의 이야기만 듣고 사실 검증 없이 쓴 허위 보도임이 밝혀져 기자의 인격 살인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2013년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여드름 치료차 방문한 여중생에게 항생제를 잘못 처방하여 간이식 수술에 이르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1심은 설명의무 위반에 대해서만 과실은 인정했지만 2심에서 의료과실이 인정되어 2억8천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여드름 치료받다 간이식 수술...한 여중생의 비극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22:21:46에 나무위키 동국대학교의료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2] 원래 양한방 협진병원이었으나 한방병원의 병동을 폐쇄하면서 병원과 한의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