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이 든 사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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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son Apple
슈렉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술집. 신데렐라의 둘째 의붓 언니 도리스가 운영한다. 백설공주에 나온 독이 든 사과에서 따온 이름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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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피노키오 강 끝에 위치해 있고 동화속 악당들이 모여 술을 마시는 주점이다. 헤롤드 왕도 이 곳을 방문해 장화신은 고양이도 만났다.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아침 7시까지. 칵테일인 퍼지 네이블(Fuzzy Navel)[1]과 맥주가 제공된다.

3편에선 도리스의 동생인 마벨이 운영하고 있으며, 챠밍 왕자가 여기로 와서 모두들 술 한잔 산다고 하자, 다들 맥주병깨거나 컵을 깨면서 "네놈이 사주는 술이라고? 너랑 같은 존재로 보지마!"라고 으르렁거렸다. 하지만, 챠밍 왕자가 이들을 다독여 부하로 써먹는다.



슈렉 3 마지막에서 모든 악당들이 슈렉과 아더의 활약으로 착해진 후, 포에버에선 술집에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바뀐다. 슈렉의 자녀들의 돌잔치 씬에 나온다.


슈렉이 없는 평행세계에선 아예 무너진 잔해만 남아있다.

3. 메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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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답게 다양한 종류의 무시무시한 음식과 독한 알코올 음료를 판매한다.

3.1. 식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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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드래곤 윙스
절인 눈알
바삭바삭한 어린이 손가락

3.2. 음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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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애플 사이다
데스브루
바이퍼의 독
비소 에일
비소 리스

3.3. 추가 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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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
헴록
시안화

3.4. 스페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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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나병증
보툴리즘
Who is Who

3.5. 손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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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여왕
머리 없는 기사
스티브와 에드, 말하는 나무들
미스 개구리
꼬마 강도녀
그노메
그럼피
마녀들
인형사
파이리츠
블랙 나이츠
가스통 레구메
르구메 가문

3.6. 직원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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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 바텐더(이전)
사이클롭스 - 바운서
후크 선장 - 피아니스트/가수
노래하는 마녀 - 가수
마벨 - 바텐더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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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와는 별개로 독이 든 사과 자체는 이후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에서 빅 잭 호너의 소유물이자 수류탄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