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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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역사
3. 관련



1. 소개[편집]


독서는 우리가 흔히 비문학이라고 부르는 과목을 가르치는 교과라고 생각하면 된다.[1] 간혹 학교에서 문학이랑 섞어서 시험을 출제하기도 하는데, 어차피 수능에서는 둘 다 공통과목이라 문학 부분을 출제하더라도 딱히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2] 예전에는 수능에서 비문학과 문학 지문이 결합된 지문도 나왔으며, 수능 대비 명목으로 출제 범위를 누적시키는 학교도 적지 않았다.[3] 또한 독서 교과서에 수필 같은 문학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교과서가 쉬운 경우가 많이 있어 수능특강으로 진도를 나갈 수도 있다.[4]


2. 역사[편집]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독서를 문법과 같이 묶어 독서와 문법이라는 과목을 배웠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문법이 언어와 매체로 들어갔다.


3. 관련[편집]



[1] 다만, 교과서에 실려있는 독서 지문은 모의고사나 수능에 실려있는 독서 지문과는 글의 형태나 짜임 방식이 좀 다르다. 그래서 교과서 외에 모의고사 지문이나 아예 외부 지문을 시험범위에 넣는 학교도 많이 있다.[2] 독서와 문학을 같은 학기에 배우는 경우는 따로따로 나오긴 한다. 사실 독서보다는 화법과 작문 시험에서 문학을 섞는 편이다.[3] 예를 들어 2학년 1학기 문학 시험에는 문학, 2학기 독서 시험에는 문학 전 범위 + 독서, 3학년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시험에는 문학, 독서 전 범위에 선택과목 중 하나 식으로.1학년때는 죄다 한다는 건 넘어가자[4] 이 경우 문학과 비문학 모두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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