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선거구
| | 도쿄도 제14구 東京都第14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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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 465,702명 (2021)
|
상위 도도부현
| 도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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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행정구역
| 스미다구 에도가와구 북부 지역 (주오4초메, 마츠시마, 히가시코마츠가와, 니시코마츠가와마치, 아키노미야초, 카미잇시키, 혼잇시키, 코마츠가와 사무소 관내, 코이와 사무소 관내)
|
국회의원
|
| 마쓰시마 미도리
|
도쿄도의
스미다구,
에도가와구 북부 지역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도쿄 스카이트리 등이 이 선거구 내에 위치한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마쓰시마 미도리.
자민당이 강세인 도쿄도 동북부에 위차한 지역구라, 소선거구제 도입 이래 민주당 후보 당선 사례가 한번 밖에 없을 정도로 자민당 등 보수 정당 지지도가 강한 곳이다.
현역 마쓰시마 미도리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으로 법무대신직을 한 달만에 그만두는등 여러 문제를 일으켰지만, 지역구 내의 지지도는 비교적 탄탄하다.
처음 당선되었던 니시카와 다이이치로 전 의원은 현재
아라카와구장으로 재임중이다.
도쿄도 제14구 스미다구, 아라카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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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니시카와 다이이치로
| 60,995표
| 1위
|
| 34.56%
| 당선
|
| 마츠시마 미도리
| 58,581표
| 2위
|
| 33.19%
| 낙선
|
| 사토 유키히로
| 32,365표
| 3위
|
| 18.34%
| 낙선
|
| 오가타 히로시
| 24,564표
| 4위
|
| 13.92%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76,505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
도쿄도 제14구 스미다구, 아라카와구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파일:보수당 로고1.png
| 니시카와 다이이치로
| 73,209표
| 1위
|
| 40.01%
| 당선
|
| 이노우에 카즈오
| 64,064표
| 2위
|
| 35.01%
| 비례당선
|
| 시오자와 도시유키
| 35,803표
| 3위
|
| 19.57%
| 낙선
|
| 마츠자키 야스오
| 5,537표
| 4위
|
자유연합
| 3.03%
| 낙선
|
無
| 와다 쇼고
| 4,350표
| 5위
|
[[무소속|
무소속
]]
| 2.38%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82,963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
도쿄도 제14구 스미다구, 아라카와구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마츠시마 미도리
| 66,417표
| 1위
|
| 34.34%
| 당선
|
| 이노우에 카즈오
| 63,385표
| 2위
|
| 32.77%
| 비례당선
|
| 니시카와 다이이치로
| 44,799표
| 3위
|
| 23.16%
| 낙선
|
| 이토 후미오
| 18,799표
| 4위
|
| 9.72%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93,400표
| 투표율
|
선거인 수
|
|
도쿄도 제14구 스미다구, 아라카와구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마츠시마 미도리
| 118,771표
| 1위
|
| 55.37%
| 당선
|
| 이노우에 카즈오
| 69,108표
| 2위
|
| 32.22%
| 낙선
|
| 이토 후미오
| 22,131표
| 3위
|
| 10.32%
| 낙선
|
無
| 마에다 신지
| 4,478표
| 4위
|
| 2.09%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14,488표
| 투표율 64.75%
|
선거인 수
|
|
도쿄도 제14구 스미다구, 아라카와구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기무라 다케츠카
| 110,624표
| 1위
|
| 47.80%
| 당선
|
| 마츠시마 미도리
| 93,675표
| 2위
|
| 40.48%
| 낙선
|
| 이토 후미오
| 23,705표
| 3위
|
| 10.24%
| 낙선
|
| 요시다 마사후미
| 3,409표
| 4위
|
| 1.47%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31,413표
| 투표율 65.49%
|
선거인 수
| 361,677인
|
도쿄도 제14구 스미다구, 아라카와구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마츠시마 미도리
| 90,608표
| 1위
|
[1]
| 42.52%
| 당선
|
| 노구치 토오히데
| 40,312표
| 2위
|
[2]
| 18.92%
| 낙선
|
| 기무라 다케츠카
| 35,334표
| 3위
|
[3]
| 16.58%
| 낙선
|
| 이누즈카 타다시
| 24,277표
| 4위
|
| 11.39%
| 낙선[4]
|
| 아토 카즈유키
| 20,298표
| 5위
|
| 9.52%
| 낙선
|
無
| 후지타 나오키
| 1,677표
| 6위
|
| 0.79%
| 낙선
|
無
| 시부에 카즈요시
| 608표
| 7위
|
| 0.29%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13,114표
| 투표율 60.44%
|
선거인 수
| 369,077인
|
도쿄도 제13구 다이토구 동북부, 스미다구, 아라카와구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마츠시마 미도리
| 87,546표
| 1위
|
[5]
| 46.56%
| 당선
|
| 기무라 다케츠카
| 63,377표
| 2위
|
[6]
| 33.71%
| 낙선
|
| 아토 카즈유키
| 37,089표
| 3위
|
| 19.73%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188,012표
| 투표율 53.37%
|
선거인 수
| 376,054인
|
도쿄도 제14구 다이토구 일부, 스미다구, 아라카와구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마쓰시마 미도리
| 104,137표
| 1위
|
[7]
| 46.94%
| 당선
|
| 야하기 아사코
| 63,235표
| 2위
|
| 28.50%
| 낙선
|
| 아토 카즈유키
| 46,600표
| 3위
|
| 21.00%
| 낙선
|
| 세이 미호
| 4,282표
| 4위
|
| 1.93%
| 낙선
|
無
| 오오츠카 키쿠오
| 3,607표
| 5위
|
| 1.63%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21,861표
| 투표율 51.78%
|
선거인 수
| 452,263인
|
도쿄도 제14구 다이토구 일부, 스미다구, 아라카와구
|
후보
| 득표수
| 비고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마쓰시마 미도리
| 108,681표
| 1위
|
[8]
| 43.28%
| 당선
|
| 기무라 다케쓰카
| 80,932표
| 2위
|
| 32.23%
| 낙선
|
| 니시무라 에미
| 49,517표
| 3위
|
| 19.72%
| 낙선
|
無
| 야나모토 가즈노리
| 5,845표
| 4위
|
| 2.33%
| 낙선
|
無
| 다케모토 히데유키
| 3,364표
| 5위
|
| 1.34%
| 낙선
|
無
| 오쓰카 기쿠오
| 2,772표
| 6위
|
| 1.10%
| 낙선
|
계
| 유효표 수
| 251,111표
| 투표율 55.96%
|
선거인 수
| 465,702인
|
49회 중원선 도쿄도 제14구 개표 결과
|
정당
|
|
|
| 격차
| 투표율
|
후보
| 마쓰시마 미도리
| 기무라 다케쓰카
| 니시무라 에미
| (1위/2위)
| (선거인/표수)
|
득표수 (득표율)
| 108,681 (43.28%)
| 80,932 (32.23%)
| 49,517 (19.72%)
| + 27,749 (△11.05)
| 465,702 (55.96%)
|
다이토구[9] 다이토구(14구) 히가시우에노6초메, 시타야2초메 일부, 이리야, 마츠가야, 니시아사쿠사2,3초메, 아사쿠사2초메 일부, 아사쿠사3~7초메, 센조쿠, 이마도, 히가시아사쿠사, 하시바, 키요카와, 니혼즈츠미.
| 42.74%
| 31.96%
| 19.61%
| △10.78
| 53.92
|
스미다구
| 43.73%
| 31.65%
| 19.99%
| △12.08
| 56.46
|
아리카와구
| 42.82%
| 33.10%
| 19.37%
| △9.72
| 56.03
|
현역 자민당 마쓰시마 미도리 의원이 재출마한다.
입헌민주당은 이 지역구에서 제45회 총선때 당선되었던 기무라 다케쓰카 전 의원이 출마한다. 지난 총선에서는 지역구에 입후보하지 않고
일본 유신회 후보로 비례대표에만 입후보했다가 낙선했다. 이후 유신회를 탈당해 입헌민주당에 입당했다.
공산당은 지난 총선과 달리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다.
일본 유신회는 닛산 및 NPO에서 근무한 니시무라 에미 후보를 공천했다. 무소속 오쓰카 기쿠오 후보, 다케모토 히데유키 후보, 야나모토 가즈노리 후보도 출마한다.
투표 결과, 자민당 마쓰시마 미도리 후보가 당선되었다. 하지만 득표율은 지난 총선에 비해 3% 떨어졌다. 다만 비자민당 유권자의 표심이 확실히 한 후보에게 몰리지 않아 손쉽게 승리했다.
도쿄도의 선거구가
5석이나 증가함에 따라 선거구가 조정되면서 주오구 지역은 2구로 넘겨 분할을 해소하고 아라카와구를 29구로 옮겼으며, 대신 에도가와구 일부를 분할하여 이 곳에서 관할한다.
자유민주당에서는 스미다구 기반의
마쓰시마 미도리 의원이 그대로 지부장을 유지중이라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유신회에서는 에도가와구에서 각종 심의위원을 지낸 사이토 가요 전
이부스키시의원이 지부장으로 선출되었다.
참정당에서는 개인 사업을 운영중인 오가 야스로 후보가 공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