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타워(2024)

최근 편집일시 :






테레비 아사히 오시도라 새터데이
도쿄 타워 (2024)
東京タワー


장르
로맨스
방송 시간
토 / 오후 11:00 ~
방송 기간
방송 예정

2024년 4월 20일 ~ 2024년 6월
방송 횟수
미정
제작
테레비 아사히, asbirds
채널
테레비 아사히



감독
쿠마 신지
극본
오오키타 하루카
프로듀서
나카가와 노리코
원작
에쿠니 가오리 『도쿄 타워』
출연
나가세 렌, 이타야 유카 外
주제가
halfmoon (King & Prince)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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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포스터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4.2. 그 외 인물
5. 방영 목록
6. 음악
7. 여담



1. 개요[편집]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평소와 다름없는 나날들
그런 인생에 지칠 대로 지친 의대생 토오루는
어느 날 우연히 만난 건축가 시후미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자립했고, 자유롭고, 늠름해 보이는 어른스러운 여성
그녀와 지내는 이 순간이, 영원히 계속되면 좋을 텐데
2024년 4월 20일부터 방영 예정인 테레비 아사히 드라마. 주연은 King & Prince나가세 렌이다.


2. 포스터[편집]








3. 시놉시스[편집]


지루한 풍경, 똑같은 일들이 반복되는 나날들의 연속
평소와 다름없는 날들에 지쳐가며 살아가고 있던 의대생 코지마 토오루(나가세 렌 분)는 건축가 아사노 시후미(이타야 유카 분)와 만나게 된다. 시후미의 사무소에 초대받은 토오루는 그녀가 타 준 커피를 마시면서 기분 좋은 음악과 함께 평온한 분위기를 느낀다.
문득 눈길이 닿은 벽에는 흑백의 도쿄 타워 사진이 걸려 있었다.
「도쿄 타워를 좋아하세요?」 라고 묻는 토오루에게 「아니」 라고 대답하는 시후미. 그 이유가 「쓸쓸해 보여서」 라는 시후미에게 토오루는 지금까지 자신이 품고 있었던 마음과 겹쳐지는 것을 느끼며 왠지 모르게 그녀에게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되었다.
 그녀를 다시 한 번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좀처럼 지울 수 없었던 토오루는 며칠 후 다시 그녀의 사무소를 방문한다. 「왠지 네가 한 번 더 만나러 와 줄 것 같았어」 라며 출장에서 사 온 선물을 건네주는 시후미에게 토오루는 숨을 삼키고는 이렇게 말했다「좀 더 당신에 대해 알고 싶어요.」
 한편, 토오루와 같은 대학에 다니는 절친 코지는 연상의 여성에게 마음을 품는 토오루를 바라보며 왠지 모를 "초조함" 을 느끼게 되는데...


4. 등장인물[편집]



4.1. 주요 인물[편집]


의대생. 21세. 시후미의 친구 아들이다. 음악과 문학을 즐기는 생활을 하며 지낸다.

  • 아사노 시후미(浅野詩史) - 이타야 유카 扮
40대 초반의 여성. 고급스러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 경험이 풍부하며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 편집샵을 경영하고 있다.

토오루의 절친. 고등학교 때부터 토오루와 알고 지냈다. 20대의 여자친구가 있다. 아르바이트하는 가게에서 우연히 카와노 키미코를 만나게 된다.

  • 카와노 키미코(川野喜美子) - MEGUMI
30대 후반의 여성. 플라멩코 댄서. 마음먹은 일은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는 성격이다.


4.2. 그 외 인물[편집]




5. 방영 목록[편집]


회차
방영일자
부제
연출
시청률
1화
2024년 4월 20일
-
-
-
2화
2024년 4월 27일
-
-
-
3화
2024년 5월 4일
-
-
-

# 기준 방영 목록입니다.



6. 음악[편집]



주제가



제목
halfmoon
가수
King & Prince
작사
-
작곡
-
편곡
-


7. 여담[편집]


  • 나가세 렌의 첫 로맨스 주연 드라마이다.
  •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 『도쿄 타워』는 2004년 오카다 준이치 주연 영화로도 만들어진 적이 있다. 오카다 준이치는 이번 드라마화 소식을 듣고 나가세 렌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해 주기도 하였다. [번역]
  • 드라마 제목에 맞추어 진짜 도쿄 타워 앞에서 드라마 홍보 영상을 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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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엉덩이 보지 마! 렌 군은 성실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들었어. 렌 군 나름대로의 토오루를 연기해 줄 거야. 응원하고 있어. #도쿄타워 #나가세 렌 #어딜 보는 거야 #엉덩이만 보지 말라고 (당시 영화를 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오카다의 엉덩이가 예뻤다며 칭찬 일색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