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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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무림서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팔황비검맹 소속의 칠검마 중 한 명.

장강대혈전에서 도주하는 청풍일행을 쫓다 매한옥과 대치했다. 가볍게 승리했지만 '魔'라는 칭호와는 정반대로 "이겼으면 그만. 죽이고 싶지는 않다. 부끄러우면 자결해라. 아님 말고. 다시 겨루고 싶다면 언제든 받아주겠다" 하면서 쿨하게 가버린다.

패도적이고 강함만을 숭상하는 비검맹 소속 무인이면서도 도사의 도복을 입고 있다던가 도문에서 사용하는 척마검을 사용하는 등 전직이 의심되는 인물. 무공마저도 정종의 심오한 내음이 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무공도 칠검마중 광혼검마 다음이라는데 앞으로의 전개에서 비밀이 드러날지 귀추가 주목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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