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아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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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치바현 현기.svg 치바현지사
민선 제11-15대

민선 제16-17대

민선 제18-20대
누마타 다케시

도모토 아키코

모리타 겐사쿠

민선 제16~17대 치바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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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토 아키코

파일:도모토 아키코.jpg
출생
1932년 7월 31일 (9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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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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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캘리포니아 주
국적
[[일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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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학력
도쿄여자대학 (문리학부)
직업
정치인
소속 정당

[[무소속|
무소속
]]

의원 선수
2 (참)
의원 대수
15, 17 (참)
현직
남녀 공동 참획과 재해·부흥 네트워크 대표
경력
TBS 기자
참의원
신당 사키가케 참의원 의원 회장
신당 사키가케 의원단 단장
민선 제16~17대 치바현지사

1. 개요
2. 생애
3. 소속 정당
4. 기타



1. 개요[편집]


일본의 정치인.


2. 생애[편집]


미국 캘리포니아 출생이다. 세이센(清泉) 여학원 중학교, 세이센 여학원 고등학교를 거쳐 도쿄여자대학 문리학부를 졸업했다. 1959년, TBS 테레비에 입사했으며, 보도 다큐멘터리로 여러 상을 받은 전적이 있다.

1989년, 제1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일본 사회당 공천을 받아 비례대표로 당선되었으며, 1993년 사회당의 그림자 내각에서 환경청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1994년 12월 사회당을 탈당하고 신당 사키가케에 입당, 참의원 의원 회장에 취임했다. 제17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신당 사키가케 비례대표로 재선했으며, 1996년 의원단 단장에 취임, 사임한 이데 쇼이치를 대신해 사실상 대표 직을 맡았었다. 이후 도모토는 자유민주당의 가토 고이치와 사회민주당쓰지모토 기요미과 함께 NPO(특정 비영리 활동 촉진법) 성립에 노력했다. 1998년 신당 사키가케 탈당 후 참의원 클럽을 거쳐 무소속 모임에 입당했다.

2001년 치바현지사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의원직을 사퇴했고[1], 자민당 추천 후보, 민주당 추천 후보를 모두 물리치고 당선되었다.[2] 이후 2005년 지사 선거에서도 모리타 겐사쿠를 꺾고 재선했다. 2009년 선거에선 불출마를 선언, 후계자로 이스미 철도 사장 요시다 다이라를 지명했지만 요시다는 모리타에게 패배했다. 현재는 다양한 사회운동 단체의 대표를 맡고 있다.


3.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1989 - 1994
정계 입문

[[무소속|
무소속
]]

1994
탈당


1994 - 1998
입당

[[무소속|
무소속
]]

1998
탈당
참의원 클럽
1998 - 1999
입당
'''
무소속회
'''

1999 - 2001
당명 변경

[[무소속|
무소속
]]

2001 -
현지사 선거 출마로 탈당


4. 기타[편집]


  • 선택적 부부 별성 제도 도입을 지지하며,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여성의 가정에서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페미니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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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 도모토의 뒤를 이어 당선된 의원이 구로이와 다카히로의 어머니 구로이와 치즈코.[2] 여담으로 오사카부지사 오타 후사에, 구마모토현지사 시오타니 요시코의 뒤를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당선된 여성 지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