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츠크 인민공화국-루간스크 인민공화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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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1918년 두 지역들은 도네츠크-크리보이로크 소비에트 공화국의 영역이었다.
2014년 이전까지 돈바스 지역들은 원래 우크라이나의 영토였으나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 이후 두 나라들은 우크라이나로부터 분리독립을 하게 되었다. 이후 두 나라들은 2014년 5월 22일부터 합쳐 노보로시야를 구성해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해왔다. 그러나 2015년 5월 20일 양국의 입장 차이[1] 로 노보로시야가 해체되며 다시 두 미승인국들로 나뉘어지게 되었다.
비록 노보로시야는 해체되었으나 두 미승인국은 모두 친러이자 반우크라이나, 반미, 반서방 세력이다보니 서로 협력하며 공생해오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편에 서서 함께 참전했다.
그리고 2022년 9월 30일 러시아 연방 편입에 관한 국제 조약을 체결함으로써 두 인민공화국은 자칭 독립국으로서의 역사를 마감하고 러시아의 연방주체가 되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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