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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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陶器
2. 인명


1. 陶器[편집]


붉은 진흙으로 만들어 볕에 말리거나 약간 구운 다음, 오짓물을 입혀 다시 구운 그릇. 검붉은 윤이 나고 단단하다. 이것과 자기라는 개념을 합쳐서 도자기라고 한다.

토기도 예로부터 도기(陶器)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일본의 영향으로 토기라는 단어가 정착되어 많이 사용되고 있다. 대체로 미술사 연구자들은 토기보다 도기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하며 고고학 연구자들은 토기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도기 제조는 모든 예술 분야 중 제일 역사가 길고 가장 유용한 분야다. 점토로 만든 물체를 가마에 넣고 극고온을 가해서 그릇을 만들면 깨지기는 쉽지만, 공기가 새지 않고, 금속이나 목재로 만들어진 물건에 발생하기 쉬운 부식, 산화 등에도 사실상 무적인 물건이 탄생한다. 최초의 도기로는 물이나 곡물 등을 담는 주전자와 그릇, 냄비, 사발, 접시, 등이 있다.


2. 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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