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982편 바퀴 탈락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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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이날 “지난 20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할 예정이었던 델타항공 소속 보잉 757 DL982편 여객기가 이륙을 준비하던 도중에 앞바퀴가 풀려 혼자 굴러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고에 따르면 탑승객 184명과 승무원 6명 중 누구도 다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륙이 아니라 지상에서 얌전히 움직이던 중이었기 때문에 탑승객들에겐 별일없이 그대로 하기했고 비행기는 견인했다고 한다.
2. 원인[편집]
3. 언론 보도[편집]
3.1. 한국 언론[편집]
보잉 여객기에서 사고가 일어난 만큼 다수 국내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다.
- SBS - 보잉 항공기가 또…이번엔 이륙 직전 바퀴 떨어져
- SBS - [자막뉴스] "당신을 보고 있다"…대형사고 막은 동료의 한마디
- YTN - 보잉, 이번엔 이륙 전 바퀴 빠져...'사고 뭉치' 보잉 조사 확대
- 중앙일보 - 170명 태운 비행기, 앞바퀴 빠졌다…또 사고 터진 '보잉기'
- 연합뉴스 - 보잉 이번엔 이륙 준비 중 바퀴 빠져…"델타항공 운항 757기종"
- MBC - 보잉 이번엔 이륙 준비 중 바퀴 빠져‥"델타항공 운항 757기종"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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