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론/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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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지역 정보 및 기재 규칙
2.1. 현존하는 지역
2.1.1. 아르데카 &
2.1.2. 데네브 @ ₩
2.1.3. 하이하프 설원
2.1.4. 파르카 신전
2.1.5. 복수의 빙곡
2.1.6. 노라크 동굴
2.1.7. 드라코 사막
2.1.8. 레퀴에스 해변
2.1.9. 아발론 섬
2.1.10. 피톤 성
2.1.11. 저주받은 미궁
2.1.12. 아퀴라이 폐허
2.1.13. 순례의 공간
2.2. 삭제된 지역
2.2.1. 로아 성
2.2.2. 브라이켄 성
2.2.3. 노스 모르트
2.2.4. 노스 아레스
2.2.5. 카스토르 동굴


1. 개요[편집]


패치 전 맵 출처 1
패치 전 맵 출처 2

데카론의 지역에 대한 정보를 적은 문서.


2. 지역 정보 및 기재 규칙[편집]


주의 해야 할 것.
지역 맵 사진을 올릴 때 가능한 구 버전과 리메이크 맵 사진을 같이 올려주길 바람.
여기서 맵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지역의 미니맵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주의 할 것.

표시 규칙.
지역이 리메이크 된 지역[1]은 @
데카론 처음부터 존재 했던 지역은 ₩
중간에 추가 된 지역은 &


2.1. 현존하는 지역[편집]




2.1.1. 아르데카 &[편집]


처음 캐릭터 생성 후 게임을 시작할 때 있는 맵이다. 예전에는 로아 성과 브라이켄 성 두 곳중 원하는 곳을 선택했었다. 패치 이후에 아르데카로 통합되며 로아 성과 브라이켄 성은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일종의 기본 마을의 개념이다. 초기 퀘스트를 부여 받기도 하고, 아이템의 강화나 이동수단 구매, 중계소 이용(위탁상점과 경매장이 없다. 고가의 아이템을 중계소로 팔려면 이곳에서 개인상점을 열어야 하며 개인상점을 열게 되면 그 캐릭터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등 부가적인 컨텐츠의 사용이나 이벤트 관련 NPC를 만날 수 있다.


2.1.2. 데네브 @ ₩[편집]


아르데카의 북동쪽에 위치하는 맵으로, 하이하프 설원과 불의 사슬로 이동이 가능하다. 리자드맨 계열과, 스파이더 계열, 만티스 등의 몬스터가 서식을 한다.물론 여기도 시간 지나면 버려진다


2.1.3. 하이하프 설원[편집]


초기에 이곳에서 유저들이 많이 모이는 일종의 광장의 역할을 했으나 지금은 그냥 저렙 퀘스트 구간이 되어 유저가 모이지 않는 곳이 되었다. 파르카 신전, 복수의 빙곡, 얼어붙은 자의 계곡(아이스 캐슬)으로 갈 수 있는 길목. 옛날에 데카론이 신규유입이 꾸준하던 시기에 일명 기차라 불리는 쩔팟이 있어 고렙 유저들이 저렙유저들을 끌고다니며 레벨업을 시켜주는 훈훈한 곳이기도 했다.


2.1.4. 파르카 신전[편집]


하이하프 설원의 북쪽에 위치한 지역이다. 이곳도 예전에는 광장이나 정모등을 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귀환 지점 정도로만 인식 된다.


2.1.5. 복수의 빙곡[편집]


이동 경로: 하이하프 설원(파르카 신전) - 복수의 빙곡 - 노라크 동굴

새하얀 눈으로 뒤덥힌 저레벨 지역. 이곳에 위치한 npc 중 [뷰라보 레더]라는 기사단장은 잠들어 있다가 리버스를 기점으로 뜬금없이 일어나서 예전 카리스마를 잃고 그저 퀘스트를 주는 평범한 npc중 하나가 되었다.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다가 딱 한번 얻을 수있는 특수 아이템 [헬리온의 마법 스크롤]을 사용해서 30분 동안 버프를 받을 수 있다.


2.1.6. 노라크 동굴[편집]


드라코 사막으로 이어지는 맵.
초기에는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었고 드라코 사막이 아닌 데네브에서 이동할 수 있었다. 쌍둥이 동굴인 카스토르 동굴도 있었으나 현재는 노라크 동굴만이 남게 되었다. 저레벨 솔로 던전인 노라크 비밀 투기장이 위치하고 있다. 데카론 초창기의 노라크 동굴 2층이 베이스이며 지도 7시 부근에서 일명 카레/교대방 이라는 사냥을 하던 추억의 장소이다. 옛날엔 불법 오토 작업장이 판을 치던 장소다. 영문으로 아무렇게나 지어진 이름의 나이트들이 떼로 몰려다니며 몹들을 사냥하고 다녔다. 다만 지역 자체가 엄청 칙칙한 분위기라 이 오토유저들이 오히려 위안이 되어주기도 했다.


2.1.7. 드라코 사막[편집]


레퀴에스 해변과 피톤 성으로 이어지는 3차로 갈림길. 맵 중앙에 텔레포트와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초창기 가장 상위맵으로서의 위용과 한때 이곳에 많은 유저들이 모여 수다와 결투, 필드 전쟁을 구경하던 메카였다. 현재는 그 기능을 크레스포가 대신하고 있으며 드라코 사막은 그냥 저렙 맵으로 전락해버렸다. 레이드 보스 몬스터인 [룬즈네오]가 나오는 곳이기도 하다.


2.1.8. 레퀴에스 해변[편집]


초기에 데네브에서 남부와 북부로 이동할 수 있었던 지역. 북부는 77레벨이어야 입장 할 수 있었고, 남부는 34레벨이었다. 초기 인던 인 눈바이스 신전이 남부에 있었고 이때는 파티형 인던에 난이도가 높았다.(현재 눈바이스 신전은 크레스포로 이동 되었고 솔로 인던으로 바뀌었다.) 북부 제단에서 대형 보스 몬스터인 아가시온을 볼 수 있다.


2.1.9. 아발론 섬[편집]


레퀴에서 해변에서 이동 가능한 맵이며, 북서쪽에 낚시터가 존재하고, 북동쪽과 남서쪽에 각각 떨어진 섬이 있다.


2.1.10. 피톤 성[편집]


드라코 사막에서 이동 가능한 지역으로 예전에는 7시 방향에서 기차 사냥을 했었고, 파티 인던 [균열의 마법진]과 솔로 인던 [피톤 내성]이있었다.(현재는 두 인던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되었다.)
레이드 보스 몬스터 [카가셀]이 나온다.


2.1.11. 저주받은 미궁[편집]


이동 경로: 피톤 성 - 저주받은 미궁 - 아퀴라이 폐허

118레벨부터 진입 가능하다. 복잡한 미로와 작은 방들이 연결되어 있다. 솔던 [피톤 내성]이 이곳으로 이동 되었다.


2.1.12. 아퀴라이 폐허[편집]


이동 경로: 저주받은 미궁 - 아퀴라이 폐허 - 순례의 공간

130레벨 진입 가능. 예전에는 인스턴트 던전인 [바즈의 유적]과 [루드니의 유적]이 있었으나 현재는 일반 필드 맵이 되었다.


2.1.13. 순례의 공간[편집]


이동 경로: 아퀴라이 폐허 - 순례의 공간 - 케루빔의 둥지(DK)
131레벨 진입 가능. 1차 트랜스업을 할 수 있는 지역이다.(초기 트랜스업은 복잡했었지만 이곳에서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패치가 되었다.) 솔로 던전 [엘레그호스]가 위치.(140레벨 진입) 영혼의 도시에서 워프를 통해 모르스 야훼로 이동이 가능하며 이곳에서 DK서버를 통해 [케루빔의 둥지]로 갈 수 있다.


2.2. 삭제된 지역[편집]




2.2.1. 로아 성[편집]




2.2.2. 브라이켄 성[편집]




2.2.3. 노스 모르트[편집]




2.2.4. 노스 아레스[편집]




2.2.5. 카스토르 동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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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메이크 전과 이후의 맵 기준으로 차이가 딱 보이는 경우를 말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