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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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펀딩 홈페이지


기업명
(주)데일리펀딩
카테고리
P2P금융, 핀테크
설립일
2017년 5월 29일
대표자
이민우
주요사업
P2P금융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공급
직원수
40명
주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620, 9층 (논현동, 현대인텔렉스)
공식 SNS
인스타그램 계정,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브런치



1. 개요
2. 연혁
3. 특징
3.1. 연체율 0%
3.2. 상품군
3.2.1. 아파트 담보 상품
3.2.2. 기업 매출채권
3.2.3. 건축 사업자금(PF)
3.2.4. SCF(Supply Chain Finance) 상품
3.3. 데일리 안심플랜
4. 이용방법
4.1. 투자하기
4.2. 직접 투자하기
4.3. 자동 투자하기
4.4. 대출받기
4.4.1. 주택담보대출
4.4.2. 준공자금대출
5. 기타
5.1. 사내문화
5.2. 제휴


''데일리펀딩, 내일의 금융을 말합니다.''



1. 개요[편집]


제1금융권의 저금리와 저축은행 및 대부업체의 고금리 사이를 파고들어 중금리 대출을 다루는 P2P금융 투자 플랫폼.
2017년부터 영업을 개시하여 22.01.18 기준 누적대출금 7,000억원을 돌파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iOS
안드로이드

2. 연혁[편집]


2017년 8월, 1호 상품 런칭.
2018년 10월, 누적대출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2019년 4월, 누적대출액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19년 9월, 신논현역 어반하이브로 본사 확장 이전.
2019년 10월, 누적대출액 3,000억원을 넘어섰다.[1]
2020년 5월, 누적대출액 5,000억원을 넘어섰다.
2021년 11월, 누적대출액 7,000억원을 넘어섰다.


3. 특징[편집]




3.1. 연체율 0%[편집]


2022년 9월 이전까지 연체율 0%를 기록했다.

제도권 금융에서 자금조달이 어려워 P2P를 찾는 대출자들이 많은 편이기에, 연체와 부실이 잦을수밖에 없는 P2P 비즈니스를 고려한다면 이는 상당히 고무적인 수치였다. 회사 규모가 작은 신생 업체들(누적 대출금 1천억 이하)의 경우엔 상대적으로 연체율이나 부실율이 낮을 수 있지만, 데일리펀딩의 경우 규모가 비교적 크고(누적대출액 5천억 이상) 회사가 주담대뿐만 아니라 연체율이 높은 건축PF자금까지 다루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는 상당히 놀라운 수치.

이게 가능한 이유로는
1. 무리해서 프로젝트를 늘리지 않음(감당가능한 수준에서 관리)
2. 업체의 상품심사/채권추심 능력이 비교적 뛰어난 수준으로 보인다.


3.2. 상품군[편집]


주로 부동산 관련 상품을 주력으로 다루지만 기업 대출도 다루는 편이다. 최소 투자금액은 1만원.
자세한 상품내역은 데일리펀딩 홈페이지 참조(https://www.daily-funding.com/investment/invest_list.php)


3.2.1. 아파트 담보 상품[편집]


일반적인 주택담보대출채권이라 보면 된다. 아파트를 담보로 자금을 빌리고자 하는 대출자에게 투자하는 성격의 상품. 가장 일반적이고 LTV 수준에 따라 안정성도 어느 정도 보장되는 편.


3.2.2. 기업 매출채권[편집]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빌려주는 상품. 투자 상세설명을 잘 읽고 어떤 기업인지, 기업의 규모나 안정성이 어느 정도인지 면밀히 파악한 후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개 기간이 짧고 상환이 빠른 편이다.


3.2.3. 건축 사업자금(PF)[편집]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금을 대는 상품. 초창기 데일리펀딩의 성장을 견인한 상품. 대개 PF 상품의 경우 연체가 잦고 관리가 매우 힘든 것이 보통인데(토지매입에서부터 시공, 시행까지 워낙 리스크가 다양) 아직까지는 연체율 0%에 평균 16%의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는 중


3.2.4. SCF(Supply Chain Finance) 상품[편집]


데일리페이(https://www.daily-pay.co.kr/)라는 자체 페이지를 통해 다루고 있는 상품. 온라인셀러를 위해 24시간 정산이 가능한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통 셀러들이 물건을 판매 후 대금을 정산 받는데까지 70일 정도 소요된다는 점을 공략한 듯하다.



3.3. 데일리 안심플랜[편집]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일종의 투자자 보호장치.

투자금액 중 일정액을 적립한 후 채권 부실 발생시 원금의 일부분을 보전한다(미상환 원금의 90%까지). 타 업체의 투자자 보호장치와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ex.펀다의 세이프플랜, 비욘드의 SafeGuard90 등) 다만 아직까지는 연체나 부실이 발생하지 않아 실행된 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2]

2020년 8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온투법이 업체의 투자금액 '손실보전 방지'를 금지함에 따라 없어질 예정으로 보임[3]

4. 이용방법[편집]




4.1. 투자하기[편집]


크게 2가지 방식의 투자가 가능하다.


4.2. 직접 투자하기[편집]


데일리펀딩의 자사 홈페이지 내 투자하기 배너를 통해 본인이 직접 투자하는 방법(http://www.daily-funding.com/investment/invest_list.php).
본인이 원하는 상품을 골라 원하는 금액 만큼 투자할 수 있다. 단, 투자마감이 매우 빠른 편이라(인기있는 상품의 경우 몇 초내로 마감) 실제로 원하는 상품에 원하는 금액 만큼 투자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4.3. 자동 투자하기[편집]


회원 마이페이지 메뉴를 통해 자동으로 투자하는 방법(http://www.daily-funding.com/investment/autoinvest_guide.php).
투자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며, 5초컷을 뚫고 투자를 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 투자 대상의 수익률, 기간, 투자유형, 건별 투자금액(동일 차주투자 여부 포함)을 정한 후 자동으로 투자를 돌릴 수 있어 편하다. 단, 아무래도 자동으로 투자가 진행되다 보니 본인이 투자하기 원하지 않는 상품에까지 자동으로 투자가 되는 단점이 있다.

4.4. 대출받기[편집]




4.4.1. 주택담보대출[편집]


데일리펀딩의 주택담보대출 상품. 무방문 비대면으로 전자계약과 전자등기를 이용하여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부 업체 금리(24% 내외)와 카드론 금리(16.5%)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를 제공하며(9% 내외) 상환기간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무엇보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것이 특징.

대출 신청 → 심사 승인 → 서류 제출 및 전자 계약 → 자금 모집 및 대출 실행 순으로 이루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http://www.daily-funding.com/loan/daily_loan.php)

4.4.2. 준공자금대출[편집]


건축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는 대출상품. 일반적인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떠올리면 쉽다. 기존 차주였던 증권사나 보험사, 저축은행에 비해 비교적 간단한 절차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다. 간단한 서류 첨부 후 최대 일주일 이내 실행 여부가 나온다고 하며 10~16% 정도의 중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다. 주택담보대출과 마찬가지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며 프로젝트의 사업성에 따라 최대 200억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상환방법은 만기일시상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바람(https://www.daily-funding.com/loan/pf_loan.php)


5. 기타 [편집]




5.1. 사내문화[편집]


사내문화가 선진적인 편인 듯 하다.
무려 애견동반 출근이 가능(https://blog.naver.com/daily-funding/221654117595)


5.2. 제휴[편집]


타 기업과의 제휴가 잦은 편. 가장 최근에는 반려동물 통합 케어 플랫폼 서비스인 펫닥과 제휴하여 수의사 전용 대출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4]

신세계그룹 SSG PAY 와 제휴[5]
현대해상화재보험과 제휴[6]
AIG손해보험과 업무협약 체결[7]
위메프 선정상 서비스 확대[8]
크래프트(로보어드바이저 업체)와 업무협약 체결[9]
티클(잔돈금융 스타트업)과 제휴[10]
엘포인트와 제휴[11]
핀크(핀테크 전문 기업)와 제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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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적대출액 돌파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 업계 최단 3,000억 돌파, 누적투자 성장률 1위[2] 실제 실행된다고 해도 타 업체의 사례를 보아 어떻게 진행될지는 미지수(https://indonesia-oldman.tistory.com/69)[3] P2P업체가 투자자가 입을 손실을 보전하여 줄 것을 사전에 약속하거나 사후에 보전하여 주는 행위는 금지 (http://www.fsc.go.kr/info/ntc_news_view.jsp?bbsid=BBS0030&page=1&sch1=&sword=&r_url=&menu=7210100&no=33945)[4]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70814440001080[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16500125[6] 상품에 투자시 보험 3종(교통사고, 강력범죄, 사이버금융범죄)을 무료로 제공한다. (http://www.donga.com/news/List/article/all/20190807/96863428/2)[7]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006190930561118a55064dd1_18[8]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675[9]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552[10]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40116210186935[11] https://www.fintechtimes.co.kr/news/article.html?no=14000[12] https://www.news1.kr/articles/?3987029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