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듀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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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 듀오는 엘리 데이비슨, 잭 데이비슨 남매가 2017년에 결성한 클래식 기타 이중주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글렌 캐닌의 기타를 사용한다. 캘리포니아음악원[1]에서 크리스토퍼 말렛[2]을 사사하였다. 저먼 셰퍼드를 한 마리 키운다. 모니카 데이비슨[3]을 모친으로 두고 있다. GFA 청소년 합주대회에서 2017년, 2018년 우승을 차지했다.[4]

2. 엘리 데이비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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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데이비슨(Elle Davisson, 2007 ~ )은 네 살에 클래식 기타에 입문했다. 옷핀수집, 축구, 독서, 태권도, 그리기에 취미가 있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3. 잭 데이비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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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데이비슨(Jack Davisson, 2005. 01 ~ )은 다섯 살에 클래식 기타에 입문했다. 구기종목, 목공예, 독서에 취미가 있다. 어지간한 음식은 잘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