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렉 딜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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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하드코어 스타일까지 사용하는 덩치형 레슬러.
활동 초에는 프로레슬링 팬이었다가 WWF & WCW & ECW를 시청하며 프로레슬러가 될 결심하며 훈련을 받게되는데, JT 라이트닝이 세상을 떠나면서 제대로 배우지 못해 다른선수를 찾아가 레슬링을 배우며 어렵고 혹독한 과정속에 충분한 기량을 쌓아 2014년에 데뷔하게 된다. 포드 코폴라에서 영감을 받은 페르소나와 스포츠의 많은 후퇴 요소를 혼합한 정신을 포함해 자신을 '감독'이라고 칭하며 이것저것 보이게 된다.
BRCW를 시작으로 BDW, VOW, PWX, Rockstar Pro에서 활동하다가 단순한 루키에서 벗어나 싱글과 태그팀에서 부족하면서도 자신을 어필하며 알려나갔고, 스승들의 영향으로 평범한 싱글 경기 외에도 무기사용이 가능한 하드코어 매치까지 가지며 하드코어쪽 베테랑들과도 경기를 가지게 된다.
챔피언 경력을 늘려나다가다 IWA Mid-South에도 진출하며 하드코어 매치보다 한단계 높은 데스매치까지 가지고, AIW에 소속되어 활동하며 여성과의 인터잰더 매치에서도 어색함이 없이 실력을 발휘한다.
3. 기타[편집]
- 노동자 계급 가정 출신으로 초라한 가정 생활을 보냈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그의 아버지는 주중에 가족과 보낼 시간을 거의 남기지 않고 몇시간의 초과 근무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릭과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시간에 확실히 비집고 들어갔고, 두 사람은 채널 서핑을 하거나 투박한 VHS 테이프를 VCR에 넣어 부트레그 ECW 쇼를 시청하면서 프로레슬링을 하면서 유대감을 형성했다.
- 대학교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과 그래픽 디자인 학위를 취득했다.
- 공포영화의 열렬한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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