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정식 서비스 이전 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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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식 서비스 이전 버그 일람
1.1. 골드 무한복제 버그
1.2. 세번째 주시자의 눈 거래가능 버그
1.3. 몬스터 끼임소환 버그


2005년 10월 25일 대규모 패치하기 이전에 일어났던 버그들을 정리.

1. 정식 서비스 이전 버그 일람[편집]



1.1. 골드 무한복제 버그[편집]


파일:external/blog-imgs-97-origin.fc2.com/ScreenShot00159.jpg

2005년 9월 18일 골드가 무한 복제가 일어나는 현상이 발생했다.

특정 아이템을 특정 NPC에 판매하면 32비트의 최고수치인 21억 7천만 골드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사건 발생 이틀만인 9월 20일 긴급 점검에 들어갔으며 골드를 복제하고 유통시킨 계정들은 바로 영구정지처리했다고 한다.

아직 던파가 크게 알려지기 이전이라 크게 이슈화되진 않았다.



1.2. 세번째 주시자의 눈 거래가능 버그[편집]


파일:external/onlife21.net/ScreenShot00003.jpg

(스크린샷은 부캐에게 아이템을 옮기고 패치후 찍힌사진)

2005년 8월 10일 클로즈베타에서 오픈베타로 넘어갈때 지급했던 악세사리(반지), 본래는 교환불가지만 특정 캐릭터에 한해 교환이 가능하다는 오류가 있었다.

하루만에 교환불가로 변경되었다.


1.3. 몬스터 끼임소환 버그[편집]



파일:external/img.onlifezone.net/105311_ScreenShot00013.jpg

끼였다 망할

몬스터가 타격할 수 없는 위치에 생성되는 버그가 있었다.

거너의 핸드캐넌의 막타공격의 범위가 그나마 넓어서 핸드캐넌이 있다면 넘어갈 수는 있었는데, 캐넌이 없다면 그대로 마을로 가야 했다.

꽤나 오랫동안 남아있던 버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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