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약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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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약캐릭터들을 설명하기 위한 문서.


2. 시즌 1[편집]



2.1. 1.00 ~ 1.21 ver.(출시 초기)[편집]


  • 기간: 2022. 2. 17. ~ 2022. 5. 17.

본작은 게임의 템포가 상당히 빨라져서 견제형, 이른바 니가와 스타일의 장풍형 캐릭터들은 구석에 몰렸을 경우 상당히 운용이 힘들어지며, 기본적으로 기본기가 굼뜬 캐릭터들[1]도 구석에 몰릴 경우 기가 없으면 빠져나가기가 상당히 힘들어진다. 모드 콤보의 화력이 강해 기의 중요성이 커져 가캔을 치기가 부담스러워진 것도 문제. 또한 잡기 캐릭터들도 전체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어 클락, 다이노소어스, 라몬 등의 잡기 캐릭터들은 고수 간의 대전이나 대회에서는 존재감이 거의 없다.

또한 평소 못해도 평캐 이상은 꾸준히 하던 이오리가 초기 빌드에서는 약캐 소리를 들었으며, K' 팀의 멤버들은 전원이 약캐다.


2.1.1. 앙헬[편집]


대부분의 기본기에 나사가 빠졌을 뿐 아니라 필살기 딜량도 너프를 세게 받았다. 필살기 3~4개를 콤보로 맞추어야 강공격 한 방 수준의 데미지가 겨우 나오는 수준. 그리고 콤보 시동 기본기가 너무 짧아서 때문에 적에게 근접해야 하는데, 본작에서 크게 버프받은 대공기와 반격기 때문에 상대를 다운시켰다 하더라도 사실상 접근을 할 수가 없어 되어 압박 자체가 불가능해졌다. 중장거리 견제 기본기 또한 없어서 견제를 근거리에서만 할 수 있다. 그런 와중에 운용 난이도가 어려운 것 또한 여전해서[2] 더럽게 어려운데 더럽게 약한 캐릭터가 되고 말았다.


2.1.2. 라몬[편집]


전작에 비해 상향된 건 맞지만, 본작의 밸런스가 워낙 상향평준화 되었다보니 여전히 티어는 최하위. 대공이나 지상 견제 모두 원거리 A로 해야 하며, 강캐 라인과의 상성도 좋지 않다. 심리전에서 우위를 차지하기만 하면 화력이 강해지지만 그것뿐인 한대만 스타일로 본작의 독보적인 약캐. 전용 티어가 존재한다.

앙헬 다음가는 어려운 조작 및 운영 난이도 때문에 다루기 어려운 것도 한 몫 한다.


2.1.3. 야가미 이오리[편집]


백합꺾기가 히트 경직이 약화되어 사실상 연계가 되지 않다시피 하기 때문에 이제 콤보 연계가 무척 어렵게 되었고, EX 필살기는 사용한 게이지 양에 비해 리턴이 낮다. 또한 108식 어둠쫓기의 데미지와 공격 판정이 크게 너프되어 이 또한 장거리 압박기에 단순한 견제기 수준으로 크게 떨어졌다. 그래서 샤오하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약캐로 평가받는다. 즉 샤오하이급 이오리 숙련자가 아닌 이상 중캐~중강캐로 처주기도 어렵다는 의미.


2.1.4. K' 팀[편집]


전원 강캐인 아랑전설 팀, 애쉬 팀과는 달리 K' 팀 일원들은 전원 약캐다. 그나마 맥시마가 가드 포인트와 고화력 콤보로 해볼 만한 편.


2.1.4.1. K'[편집]

콤보 화력도 많이 깎였고, 아인 트리거의 전방 판정이 짧아졌다. 거리에 따라서 앉아 약발 2타 맞추고도 아인이 헛치는 경우가 많으며, EX 아인 트리거도 발동속도가 빨라질 뿐, 전방 판정이 길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단점은 그대로. 그나마 공중 EX 미닛 스파이크에 절대판정이 부활한 게 위안.


2.1.4.2. 맥시마[편집]

EX 베이퍼 캐논으로부터 시작되는 한방 화력은 정말 강력하고, 점프 C가 역가드가 나기가 정말 쉬워서 역가드 한 번만 제대로 들어간다면 한 번의 공격에 체력을 70% 이상 깎아먹는 화력을 자랑할 수 있으나, 여전히 판정이 느리고 움직임이 굼떠서 성능 자체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낮다.


2.1.4.3. [편집]

채찍의 판정은 나름 괜찮은 편이지만, 문제는 그것뿐이라 전작에 비해 별로 좋아진 게 없는 상황이다. 콤보로 연계가 가능한 기본기가 거의 없고, 기본기가 견제에만 특화됐지, 안정적인 러시에는 역효과이다. 이후 1.32 버전에서 대폭 상향되었다.


2.1.5. 슌에이[편집]


전작에서 나하슌이라는 강캐 라인을 찍었던 그 캐릭터가 맞나 싶을 정도로 기본기, 필살기 등에서 처절하게 너프를 먹고 약캐로 추락했다.


2.1.6. B.제니[편집]


한방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그 한방을 먹이려면 붙어야 되는데, 라몬과 앙헬마냥 기본기의 리치가 짧은지라 자기보다 높은 티어의 캐릭터들이 견제만 잘해주면 붙을 수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한다. 크레이지 이반 지르기로 압박을 어느정도는 가능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너무 뚜렷하다. 대공으로 쓸만한 무적기가 전혀 없는 것도 치명적인 약점. 그러나 1.32 버전에서 대폭 상향을 받고 개캐가 되었다.


2.2. 1.32 ~ 1.53 ver.(1차 밸런스 패치)[편집]



첫 번째 대규모 밸런스 패치는 사우스 타운 팀이 추가되는 2022년 5월 17일에 진행됐다. 전 캐릭터 공통 앉아 B가 대미지 15, 스턴치 15, 가드 크러시 수치 30으로 하향 조정됐으며, 저스트 가드 성공 시 파워 게이지 축적치가 20으로 늘어났다.


2.2.1. 빌리 칸[편집]


거의 대부분의 기본기들이 발동이 느려지거나 후딜이 길어졌다. 특히 C 기본기들이 나빠졌는데 점프 C는 공격 판정이 축소됐고, 앉아 C는 공캔슬이 불가능해졌으며, 원거리 C는 XIV보다 후딜이 더 길어져서 확정 반격당하는 기술 수가 더 많아졌다.(원거리 C 확정 반격 기술 모음)

게다가 대회전차기가 단타기가 되는 바람에 약 기본기에서 연결되지 않으며, 주력 필살기인 삼절곤 중단치기도 발동이 느려져 약/EX가 강 기본기에서 캔슬해야 연결되며, 강 버전은 강 기본기에서조차 연결되지 않는다.

1.32 이전의 약캐들은 라몬을 제외하고 이번에 상향을 받아 약캐 신세에서 벗어난데 비해, 그 기간에 없었던 빌리는 시즌 1 후반부의 손꼽히는 약캐릭터로 평가받고 있다. 이 때문에 시즌 2 패치에서 상향이 예고된 상황이다.


2.2.2. 라몬[편집]


초기 버전의 중약캐들이 콤보 루트가 강화되거나 기본기나 필살기들의 대폭 강화로 할만해진 것과 달리, 라몬은 기껏해야 일부 기본기나 기술의 발동이 빨라진 정도의 상향에 불과해 여전히 밑바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경점이 페인트 스텝 캔슬 엉덩이 치기 공격 판정의 부활인데, 라몬의 상징적인 기술인 것은 맞지만 실전에서는 사실상 의미가 없는 굴욕기에 불과하다.


2.2.3. 바네사[편집]


초기 4대 개캐였던 대가로 시즌 1 후반부에서 어마어마한 하향을 받았다. 대시 펀처는 이제 함부로 지르면 딜레이캐치가 되어 콤보를 거의 확정으로 맞는 수준이며, 짤짤이도 느려져서 더이상 4~5대는 못 넣는 수준. 거기다 이번 패치로 모든 캐릭터의 약 기본기의 대미지가 반토막나서 대미지도 잘 안 나온다. 패치 이전의 바네사의 구석 주력 콤보인 대시 펀처 - EX 대시 펀처 - 펀처 위빙캔슬 대시 펀처는 확실하게 막혀 더 이상 대시 펀처가 2번 이상으로 들어가지 않게 됐고 점프 C의 판정 축소로 역가드마저 노리기 힘들어졌다. 물론 기타 상향점과 아직 죽지 않은 기본기 등등은 있지만 운영 방식이 매우 힘들어져서 유저의 역량을 많이 요구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게다가 패치 이전의 쉽고 빠른 운영법과 기 0.5개로 400딜을 넣고 다시 기 0.5를 회수하는 식의 운영도 완벽하게 사장되었다. 결국 얼마가지 않아 하위권의 약캐릭터로 추락. 짧은 기간의 전성기를 끝내고 다시 약캐릭터의 자리로 복귀하고 말았다. 그나마 다른 약캐들보다는 짤짤이 압박은 여전히 괜찮아서 나코루루와 함께 쓸만한 구석은 남아서 XIV 시절마냥 도저히 구제가 안될 정도는 아니다.


2.2.4. 앙헬[편집]


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라몬과 함께 여전히 짧은 리치와 부실한 방어수단 등의 문제점으로 초라한 입지를 보인다. 기본기는 느려서 쓸만한 게 부실하고, 콤보 난이도가 어렵고 시스템빨을 받지 못하는 것도 여전한 핸디캡. 레드 스카이와 EX 매드 머더를 질러서 붙을 수 있는 기회가 어느 정도 생겼다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하다.


2.2.5. 나코루루[편집]


XIV에서 꾸준히 강하게 나온 탓인지 본작에서는 기본기도 필살기도 모조리 너프를 받았다. 기술 하나라도 잘못 질렀다가는 상대가 끝에서 달려와도 콤보 한세트를 확정으로 맞는다. 그나마 짤짤이 압박과 EX 필살기를 이용한 콤보는 좋은 편이라서 다른 약캐들보다는 픽률이 높은 편인데, 그 심리전을 걸기 위해서는 붙어야 하는데 상대의 견제를 뚫기가 쉽지 않다.


2.2.6. 달리 대거[편집]


사무라이 팀이 최약팀이라지만 얘는 그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으로 답이 없다. 나코루루는 짤짤이라도 뛰어나고, 하오마루도 파동승룡 심리전은 쓸만한 편인데, 얘는 뭐든지 한대 치고 끝나는 식의 운영만 반복해야 한다. 그 한대를 쳐서 라몬마냥 한대만 수준의 한방이라도 있다면 모르겠는데, 모든 기본기나 기술이 EX 필살기들을 제외하고는 상대를 멀리 날려보내기만 해서 한방도 부실하다. 게다가 그 기본기의 발동이 빠른 것도 아니어서 꺼내봤자 답이 없는 최약캐.


3. 시즌 2[편집]



3.1. 1.62 ~ 2.00 ver.(2차 밸런스 패치)[편집]


2차 밸런스 패치는 2023년 1월 17일에 진행됐다. 공통 변경 사항으로는 단독 MAX 모드 한정으로 모드 지속 중 파워 게이지 수급 가능, 앉아 B 공중 히트 불가, 날리기 공격의 콤보 보정치 증가, 가드 캔슬 날리기 공격 히트 시 추가타 불가, 기본기/특수기와 날리기 공격의 경직 중 잡기 풀기 불가 등이 있다. 기존에 약캐로 분류되었던 몇몇 캐릭터들의 문제점이었던 클라이맥스 초필살기 연결 콤보의 부재로 인한 화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클라이맥스 초필살기를 우겨넣을 수 있게 수정해준 점이 눈에 띈다.


3.1.1. 크리스[편집]


이전 시즌에서도 짧은 기본기 리치와 솜방망이 화력이 발목을 잡아 평가가 좋지 않았는데 되려 하향을 받아 약캐릭터로 추락했다.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히는 하향은 슈팅 댄서의 넉백 거리 증가인데, 이로 인해 슈팅 댄서 히트 이후 약발이 닿지 않아서 지속적인 압박을 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3.1.2. 불꽃의 운명의 크리스[편집]


이전 작품에서도 아무리 못해봤자 중상위권을 찍고 있었고 이전 시즌에는 나름 강했는데 갑자기 너프를 먹고 나락가서 중하위권 내지 하위권을 찍고 있다. 어떻게 보면 노멀 버전보다 약하다고 볼 수 있는데, 노멀 크리스가 데미지가 약한 대신 재빠른 기동성과 중하단 이지선다로 지속적인 압박은 여전한 반면, 각성 크리스는 히트확인이 아닌 이상 상대를 압박하거나 때릴 기회가 없다. 또 노멀에 비해 기본기를 헛칠 시의 딜레이가 늘어난 탓에 기본기를 함부로 내밀기도 힘들다.

3.1.3. 하오마루[편집]


한방딜이나 콤보 화력 자체는 좋은데, 공격의 느린 딜레이가 발목을 잡으며 시즌 2에서 원거리 C의 공격&피격 히트박스가 확대되면서 상대가 소점프로 뛰어넘기 어려워졌지만 하오마루 역시 피격당할 위험이 커졌다. 그 외에 다른 캐릭터들이 유의미한 상향을 많이 받는 와중 하오마루는 패치 내역이 거의 없는 게 독이 되어 결국 약캐릭터 라인에 들어가게 되었다.


3.1.4. 오메가 루갈[편집]


시즌 2에서 약간의 상향을 받긴 했으나 장신 캐릭터임에도 짧은 킥 계열 기본기의 리치, 다크 배리어제노사이드 커터의 후딜레이 등의 단점이 여전히 남아있고 상향점도 성능에 변화를 줄 정도로 의미가 있진 않아서 전반적인 성능 평가가 안 좋다.


3.1.5. 달리 대거[편집]


몇 가지 상향된 점은 있으나 불합리하게 약했던 기술 판정들의 평준화가 대부분이고, 전 버전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었던 기본기 성능은 거의 그대로라서 전 시즌에 이어서 여전히 약캐릭터 취급이다.


3.1.6. 바네사[편집]


달리 대거와 마찬가지로 상향되긴 했으나 성능 평가에 변화를 줄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국내에서는 중캐 정도는 된다는 견해도 많다.


3.1.7. 빌리 칸[편집]


빌리 역시 상향을 받았음에도 운영이 바뀐 게 하나도 없는 탓에 좋은 평가가 거의 없다. 시즌 2 빌리에 대한 분석글 1, 분석글 2를 참고해보는 것도 좋다.


3.1.8. 야부키 신고[편집]


애초에 비하 캐릭터로 만든 게 맞지만 의외로 출시 당시에는 각종 기술의 상향과 강력한 콤보 대미지로 이제는 옛날과는 다르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본격적으로 연구가 되고 나자 러쉬 캐릭터로서는 하자 투성이인 붕 뜨는 점프와 못 미더운 기본기 판정 때문에 그냥 구작과 다를 바 없는 약캐릭터로 취급받고 있다. 크리티컬 로또나 믿고 가는 캐릭터.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전 캐릭터에 불리하지만 올라운더형이라 그런지 크게 불리한 상대도 없다(...).

3.1.9. 게닛츠[편집]


원거리 견제 특화 캐릭터다보니 상대에게 접근을 허용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구석에서 기 없이 몰린 게닛츠는 그냥 죽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 밤의 바람 견제도 보스 시절에나 철벽이었지, 일반 캐릭터 버전은 EX 기술이나 초필살기 장풍에 그대로 뚫려버리니 EX 기술을 쓰기 쉬운 XV에서는 함부로 내밀 수도 없으며 초근접 상대를 공격할 수 없다는 것과 더불어 선후딜이 긴 편이라 까다롭다.


3.1.10. 레오나 하이데른[편집]


큰 밸런스 패치가 2번이나 있었음에도 유의미한 상향을 못받고 오히려 자잘하게 너프를 받은점이 반영되어 약캐로 추락했다. 패치되는 내내 강캐 혹은 사기캐였던 전작과 비교하면 신세가 눈물날 정도. 전체적으로 시스템 빨을 못 받고 절대 쉽지 않은 캐릭 난이도에 비해 콤보 딜은 너무나 부족해서 가성비가 안 맞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러쉬 캐릭터인데도 불구하고 콤보를 때리면 콤보 대미지가 안나오고 그렇다고 멀리서 니가와 플레이를 하자니 견제할만한 기술은 딱히 없고 여러모로 각종 버프를 받고 2티어급 강캐까지 티어가 오른 자기 양아버지의 하위호환 취급.


3.2. 2.10 ~ ?.?? ver.(3차 밸런스 패치)[편집]



3차 밸런스 패치는 2023년 9월 12일에 진행되었으며, 실비와 나즈드는 변경점 없이 패치 전 성능이 그대로 유지된다.

늘 약캐로 손꼽히는 신고는 제외한다면 패치 직후 빌리, 킹, 레오나, 듀오론이 4약으로 추정되고 있다. 심지어 이 넷은 비하 캐릭터로 만들어 놓은 신고보다 약하다는 평가도 다수이다. 듀오론은 빌리나 신고처럼 유료 DLC 캐릭터임에도 솜방망이 화력, 기술들의 심각한 판정 및 딜레이, 어려운 콤보 난이도 등 굉장히 나사빠진 성능으로 시작했고, 빌리는 기존의 단점을 전혀 개선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약캐 취급을 받고 있다. 킹은 어처구니없게도 주요 밥줄 특수기인 슬라이딩의 캔슬 버전이 상단으로 바뀌는 바람에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레오나는 다른 캐릭터들보다 더 심각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야말로 패치다운 패치를 못 받아 최약캐는 거의 확정 수순이며, 심지어 3차 밸패일에 같이 나온 모든 면에서 총체적 난국 취급인 듀오론보다도 못하다는 평가도 나올 지경이라 레오나 유저들은 SNK에 분노를 토하는 중이다.


3.2.1. 야부키 신고[편집]


애초에 비하 캐릭터로 만든 의도가 강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른 캐릭터들의 상향에 맞게 부분 조정을 해놓았다. 물론 올라운더형 캐릭터라서 여전히 전 캐릭터에 불리하지만 크게 불리한 상대도 없다.


다만 의외로 상향받은 점이 쓸만해졌는지 쓸모없는 곳만 버프되거나 중요한 부분이 아예 너프를 먹은 킹, 레오나, 빌리, 너무나도 약한 듀오론보단 쓸만하다고 한다(...).


3.2.2. 빌리 칸[편집]



3.2.3. [편집]



3.2.4. 레오나 하이데른[편집]



3.2.5. 듀오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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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시마, 안토노프, 킹 오브 다이노소어스 등.[2] 어려운 조작 난이도에 걸맞게, 기본 캐릭터 39명 중 유일하게 초보자 추천도가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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