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스토리 및 대사/시라누이 마이
덤프버전 :
1. 대전 전 대화[편집]
1.1. vs 앤디[편집]
- 마이: 앤디, 일본에서 떠날 때 에어컨 스위치 껐던가?
- 앤디: 아니, 난 아무 짓도 하지 않앗는데?
- 마이: 어느 쪽이더라.. 항상 무의식적으로 하니까 기억이 안나네...
- 앤디: 어이어이, 신경쓰이는 얘기는 하지 말라고.
- 마이: 아아아 정말! 신경 쓰면 멈추지 않는다고! 빨리 끝내고 호쿠토마루에게 전화하자!
- 앤디: 아니, 그건 진 쪽이 전화하는 게 낫지 않ㄴ.... 정말이지.. 집중력이 흐트러지잖아!
1.2. vs 반데라스[편집]
- 반데라스 : 야마토 나데시코! 오오, 후지산! 쿠노이치!
- 마이 : 뭐, 뭐야 이 녀석!?
- 반데라스 : 당신, 쿠노이치군요. 제 스승으로 해주겠습니다!
- 마이 : 하? 얕보는 거니? 이 가짜 닌자!
- 반데라스 : 오~ 부탁해도 안되는 겁니까. 그럼, 제가 이기면, 스승이 되어주셔겠습니다.
- 마이 : 뭐야 그게, 무슨 헛소리냐구!
1.3. vs 미안[편집]
- 마이 : 당신, 왜 그런 이상한 가면을 쓰고 있는 거야?
- 미안 : 이상하다니. 이건 변검이라고 해서, 중국 전통 예능인 천극에 쓰이는 가면이다.
- 마이 : 아아~ 즉, 능(能)같은 거네? 하지만, 나보다 눈에 띄는 건 용납할 수 없어.
- 미안 : 아니, 능과는 전혀 다른 건데...
- 마이 : 괜찮아! 어차피 내가 이기고 끝날 테니, 그럼, 빨리 시작하죠!
- 미안 : 너... 싫어...
2. 승리 대사[편집]
2.1. 일반[편집]
2.2. 특수[편집]
- vs 슌에이
어려운 걸 생각해도 할 수 없어, 맞아 부서져버려!
- vs 랄프
아무리 당신의 주먹에 파괴력이 있어도, 맞아버리지 않았다면 의미가 없어.
- vs 아테나
무술에서도, 춤에서도 무엇에서도 나는 지지 않아, 아테나!
- vs 테리
테리, 그렇게 앤디를 혼자 차지하면 안돼요♪
- vs 앤디
자, 앤디! 다음이야말로 나와 짜서 참가해! 정말, 놓지지 않는다고![1]
- vs 기스
내가 쓰여지면, 기스 하워드라 하더라고, 이런 거네!
- vs 루온
뱀같이 움직이기 부드러운 발차기네. 그래도 이 정도의 발기술이라면, 킹 씨가 몇 배 강할 거야!
- vs 유리
- vs 킹
나의 승리! 이걸로 킹 씨의 사치 결정이네♪
- vs 앨리스
앨리스, 좀 더 정진하지 않으면, 이 대회에선 이길 수 없다구!
- vs 나코루루
나 정도는 아니지만, 춤처럼 아름다운 무술이였네.
- vs 베니마루
나, 말뿐인 남자는 좋아하지 않아! 조금은 실력을 연마해서 다시 오는 건 어때?
- vs 이오리
어머..... 너의 증오의 불꽃도 별 거 아니었네.
- vs 장거한
힘보다 스피드야! 철구를 휘두르는 것만으로는 나는 잡을 수 없어!
- vs K'
그 건방진 태도는 받을 수 없네. 이제 조금은 어른을 공경하는 건 어때?
- vs 라몬
시라누이 인술의 앞에는, 당신의 종횡무진적인 움직임도 무거품이네.
- vs 반데라스
엉터리같은 인술치고는 제법이잖아, 당신! 좋아, 시라누이류에 입문시켜줄게.
- vs 미안
변환자체의 공격이라면, 시라누이류도 지지 않아!
- vs 안토노프
정말, 잘난 체 하는 것 치고는 별거 아니었네.
- vs 버스
손은 뜨고 있고, 표정도 이해 할 수 없고, 왠지 섬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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