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스토리 및 대사/레오나 하이데른
덤프버전 :
1. 대전 전 대화[편집]
1.1. vs 장거한, 하이데른[편집]
(대사 없이 서로 경례)
1.2. vs 랄프[편집]
- 랄프: 여, 즐거운가?
- 레오나: 아닙니다, 대령. 작전 중이라서...
- 랄프: 하, 아직도 무뚝뚝하구만, 넌 말이지.
- 레오나: ...하지만 대령님 일행과의 모의 연습은 조금... 즐겁습니다.
- 랄프: 헤헤... 그럼 한번 이 몸이 안마 좀 해줄까.
1.3. vs 매츄어[편집]
- 매츄어 : '망설이지 않아'....라고 말하는 시점에서 이미 망설이고 있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 레오나 : 생각하지 않아. 난 스스로에게 타이르는 게 아니야.
- 매츄어 : 하지만 당신, 전혀 바뀌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데.
- 레오나 : 당신은 모르겠지만... 동료들에게는 전해지고 있어.
- 매츄어 : 흥, 뭐야 그게.
2. 승리 대사[편집]
2.1. 일반[편집]
2.2. 특수[편집]
- vs 메이텐쿤
당신, 행복하게 자네. 조금 부러워.
- vs 랄프
모의연습 정말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령님.
- vs 클락
시뮬레이션 완료, 이제 임무를 순조롭게 나아가겠습니다.
- vs 켄수
너도 언젠가는 저 노인처럼 돼 버릴까....?
- vs 테리
자유롭게 산다. 당신에게는 엄청 어울릴 거라고 생각해.
- vs 하인
어째서 기스 하워드를 섬기는 거지?
- vs 강일
호쾌하고 날카로운 기술이네. 대령님 일행과 훈련을 안 했으면 위험했어.
- vs 유리
기술의 어레인지는 좋지만, 당신의 그거는 여분이 아닐까.
- vs 킹
.....이번에 당신의 가게에 접수하도록 할게.
- vs 나코루루
너는 아버지를 존경하고 있네. 나도 똑같아.
- vs 베니마루
당신은 조금 입이 너무 가벼웠어. 그걸로는 신용할 수 없어.
- vs 매츄어
네가 뭘 하러 올지는 소용없어.... 이제 나는 오로치에 굴하지 않아.
- vs 바이스
언제까지든 여기 있어선 안돼. 너는 이미 끝났어.
- vs 장거한
또 악에 붙들었네... 격파하는 것만의 힘을 가지고 있는데도.....
- vs 쿨라
언제나 멋진 미소네. 기분이 편해졌어.
- vs 앙헬
네스츠의 일은 우리들에게 맡기고, 너는 얌전히 있는 게 좋아.
- vs 사리나
자연의 속에 살면 당신처럼 될 수 있을까. 그래도, 어쨌든 나에게는 무리네.
- vs 실비
네스츠의 잔당.....? 구속해놓는 게 좋으려나.
- vs 쿠크리
당신, 나쁜 말버릇은 자제하는 게 좋을 거야.
- vs 버스
폭주하기만 하는 상대에게는 지지 않아. 물론, 나 자신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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