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사기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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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4의 사기 캐릭터를 정리하는 문서.

2. 브라질 팀[편집]



2.1. 하이데른[편집]




흔히 '한방 버그'나 '무한 잡기' 등의 무시무시한 버그성 기술들을 대량 보유했다. 가장 유명한 건 문 슬래셔를 헛방친 후 상대에게 달려들어 잡기 기술인 스톰 브링거를 먹이면 상대의 체력을 75% 이상 깎아낼 수 있는 버그. 상대방이나 자신 양쪽 다 체력이 만땅이었을 경우에는 거의 다 깎는다. 초필살기 파이널 브링거도 상대방과 자신 양쪽의 체력이 만땅일 경우 75퍼센트 정도 깎는다. 하이데른의 체력이 적고 기 게이지가 MAX라면 즉사 대미지가 나온다. 단, 2P에선 이상하게 대미지가 준다.(75% 정도) 이외에도 엄청난 리치의 앉아 D라든지 광속 발동의 서서 D와 서서 CD, 그리고 그보다 더 빠른 앉아 C 등의 기본기까지 있다. 단점은 약공격 짤짤이가 없고 스톰 브링거를 제외한 나머지 기술의 커맨드가 죄다 저축계인 관계로 운용 난이도가 쉽지 않다.

3. 영국 팀[편집]



3.1. [편집]




기본기 스턴치가 장난 아니게 커서 열지권 악마 친 겐사이, 삼단콤보 악마 테리 보가드에 이어서 스턴 내기가 무지하게 좋다. 특히 근접 D는 역대 최강의 판정과 발동 거리인지라 쿠사나기 쿄의 경우에는 붙으면 뭘 내밀던지 킹의 근접 D에 다 털렸다. 베놈 스트라이크의 딜레이가 없다시피 해서 상대방 장풍과 붙인 다음에 원거리 C를 먹이는 짓거리가 가능하며, 일루전 댄스는 가드시에는 킹이 딜레이가 먼저 풀려서 근접 D 압박이 가능하고 히트시에는 상대방을 통과하는 것이 가능해서 와리가리가 가능해진다. 토네이도킥 도 생각없이 자주 내질러도 안전하고 판정이 좋아 잘 씹고 들어가는 돌진기. 무엇보다 킹의 사기성을 일깨워주는 것은 구석 똥창, 근접 D, 베놈 스트라이크, 앉아 B 3개의 세트는 구석에 몰리면 사망 선고나 다름없었다. 유일한 약점은 맹습각의 존재로 커맨드가 너무 잘 나가는 탓에 걸핏하면 폭발해서 맹습각이 나가는 것이 킹 패배 원인 1순위.[1]

단, 킹은 쿄, 켄수, 테리 등, 이후에 서술될 강캐들로 얼마든지 승부가 가능하다.(물론 킹을 상대로 하는 캐릭터들이 고전한다.) 킹의 경우 일루전 댄스는 후딜레이가 없지만 발동 시 뒤로 한바퀴 백덤블링하는 발동포즈 때문에 오히려 무적시간이 있는 대공기(100식 귀신태우기, 용악쇄, 호포)의 좋은 밥이었다.[2][3] 근접 D가 강력하지만 원거리 기본기는 그냥저냥이었고 전체적으로 사거리가 긴 편이 아니었기에 회피 등으로 거리를 좁혀 원거리 기본기가 발동되는 거리에서 싸우면 원거리 기본기가 강력한 캐릭터들은(EX - 베니마루, 켄수) 거리조절만 잘 하면 오히려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즉, 분명한 강캐급 티어인데, 쿄, 켄수, 베니마루 등, 당시 강캐릭터들로 충분히 상대가 가능했었다. 단, 장풍이나 대공기가 없는 캐릭터들은 분명 상당한 열세를 보일 수 밖에 없었는데, 문제는 94때는 팀 에디트 시스템이 없었다보니... 예를 들어 사이코 솔저 VS 여성 팀 구도일 때, 킹을 상대해야 할 켄수가 일찌감치 나가 떨어진다면 아테나나 친 겐사이는 킹의 밥이 될 확률이 높았다.

하이데른 1강에 다음 킹이라 보는게 맞으며, 럭키는 대공기의 부재와 느린 장풍기로 인해 강캐일지언정 사기캐로 보긴 무리가 있다. 사이클론 브레이크가 있다고는 하나 백식 귀신태우기나 승룡권 같은 확실한 대공기는 아니다. 럭키보다는 켄수나 베니마루가 둘 아래급의 강캐에 더 알맞다.

4. 이탈리아 팀[편집]



4.1. 테리 보가드[편집]


점프 D-서서 C-파워 웨이브(or 번 너클)의 간단한 스턴 3단 콤보와 앉아 B 짤짤이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었던 스탠다드한 만능형 캐릭터. 앉아 D를 가드시킨 후 파워 웨이브나 약 번 너클로 캔슬해서 공세를 이어가는 패턴 역시 이 시점부터의 주력 패턴. 파워 가이저 역시 아랑전설 2보다 발동 속도가 빨라져서(연속기로 들어간다!) 상대의 체력을 가드 대미지로 갉아먹기도 좋았다. 다만, 크랙 슛의 커맨드가 약간 괴랄하고,[4] 대공기인 라이징 태클의 커맨드가 모으기인 데다가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게 흠이다.

5. 중국 팀[편집]



5.1. 시이 켄수[편집]


장풍 버그를 이용한 미칠 듯한 장풍 니가와로 악명을 떨쳤다. 빠른 숏점프나 중점프, 대점프 거기다 대쉬조차 없는 시리즈였기에 그야말로 켄수의 니가와 세상... 하지만 하이데른을 상대로는 넥 롤링이 있기 때문에 힘들다. 장풍 버그 덕분에 장풍 보유자가 아무도 없는 한국 팀을 혼자 밀어버릴 정도의 악명높은 캐릭터. 최강의 니가와를 시전하지만, 반면 하이데른에게는 천적 수준으로 약했다. 단, 이 시절은 하이데른도 사기급 성능이었던 시절이었고 켄수 뿐만이 아니라 나머지 장풍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하이데른을 상대하기가 피곤했다.

사실 94시절 사이코 솔저 팀 셀렉률이 워낙 낮고 하이데른에게 약했기 때문에 켄수의 강점이 잘 알려지지 않고 과소평가 되는 경향이 있다. 흔히 켄수의 전성기를 97, 2001 정도로 보는데, 진짜 최강 시절은 94로 봐도 무리가 없을 만큼 당시의 켄수는 정말 강력했다. 탄 면적이 큰 데다가 난사가 가능했으며 딜레이가 적었던 초구탄[5][6], 쿄나 료가 부럽지 않던 최강 대공기 용악쇄, 그리고 안정적으로 콤보로 연결되며 대미지도 막강했던 용연아가 있어 대공, 카운터, 콤보 모두 안정적이었으며 원거리 근거리 기본기 모두 빠르고 강력했다. 점프 D, 하단 D, 근접 D[7] 등... 특히 앉아 D - 초구탄의 무한반복이 쉬우면서도 대책없는 무한콤보였다.

당시 오락실에서 간간히 보이는 사이코 솔저 팀은 사실상 켄수 원맨팀으로, 아테나와 친으로 최대한 분발한 뒤 켄수로 나머지를 다 상대하는 식이었다. 당대 인기 팀이었던 아랑전설&용호의 권 팀, 그리고 주인공 일본 팀을 셀렉하던 사람들이 아테나와 친은 무난하게 이겨놓은 뒤 켄수 하나한테 탈탈 털리는 모습도 종종 보였으며, 그렇게 털린 사람들이 그 다음부터 켄수를 연습하는 모습(...)도 당시 오락실에선 종종 볼 수 있었다. 바꿔 말해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강력한 일본 팀이나 용호의 권, 아랑전설 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켄수 하나 보고 사이코 솔저를 선택하는 유저가 있을 정도로 켄수의 역량이 상당했다.

6. 미국 팀[편집]



6.1. 럭키 글로버[편집]




워낙에 롱다리다 보니 킥 기본기의 리치가 길어서 멀리서도 잘도 견제를 해대며, 데스 바운드는 발동이 조금 느리지만 후딜레이가 환장할 정도로 적고[8] 농구공을 튕기는 궤도가 너무 절묘해서 접근하기 정말 까다로웠다. 순간 고속 이동기 럭키 비전, 커맨드부터 해서 사실상 테리의 크랙 슛이지만 다리가 길어서 커버 범위도 더 넓으며 절묘하게 맞으면 무한콤보도 가능한 사이클론 브레이크도 있었다.

다만, 무적 대공기가 없으며 상대가 파동승룡 싸움을 걸어올 경우 어쩔 수 없이 뛰어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절대 사기 캐릭터라고는 할 수 없고, 그 한계가 뚜렷하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사거리가 길고 데스 바운드가 까다롭다고는 하나, 94에서는 파동승룡이 타 캐릭터보다 우월하거나 파동승룡을 손쉽게 격파할 수 있는 스킬[9]이나 운용법을 가지고 있어야 사기 캐릭터가 될 수 있는데, 럭키는 둘 다 없다. 이 부분에 대한 평가는 각자 알아서.

7. 일본 팀[편집]


제작사 본국 보정이라 그런지 다른 팀과는 달리 3인 모두 성능이 뛰어난 독보적 최강팀이다.

7.1. 쿠사나기 쿄[편집]


처음 등장한 작품이라 그런지 기술이 어둠쫓기, 농차, 귀신태우기에 초필살기 대사치까지 해서 총 4개밖에 없었다. 그래도 짤짤이 빨을 잘 받았고 앉아 B-근접 C의 강제연결도 가능. 또한 나락-근접 C-어둠쫓기라는 한 방 스턴 콤보 등으로 무장한 충분히 강한 캐릭터다. 다만 킹이 달라붙어 D만 써주면 쿄는 뭘 내밀던 킹에게 털린다는 상성상 불리함이 존재. 대신 같은 팀에 있는 유리는 쿄가 압도한다.

7.2. 니카이도 베니마루[편집]


앉아 B 짤짤이-거합차기가 가히 충격과 공포였다. 손이 빠른 사람은 B 연타-거합차기 콤보로만 상대 체력 게이지를 60% 가까이 날릴 수도 있을 정도. 점프로 뛰어들 때도 대충 점프B 만 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되는 공격 모션 덕분에 히트 혹은 가드후 무조건 하단 짤짤이로 이어가는 생각없는 플레이가 가능했다. 쓸 만한 대공기는 없었으나, 상대의 점프를 보고 몇 발자국 앞으로 걸어 상대의 '뒤'에 선 뒤 착지하는 상대에게 B 짤짤이를 깔아두는 조작이 가능했다. 난이도도 그리 높지 않았다. 일본 팀이 압도적인 셀렉트율을 가지게 만든 일등 공신. 그 쉬운 난이도와 특유의 타격감 덕분에 당시 오락실 꼬맹이들에게 널리 사랑받았다.

7.3. 다이몬 고로[편집]




무한잡기 없어도 기 채우면 한 방에 1/5씩 날려주는 점프 D에 서서 C, 잡기 캐릭터 주제에 짤짤이 스턴까지 가능한 앉아 A가 있어서 충분히 공포스럽다.

8. 한국 팀[편집]



8.1. 장거한[편집]


사실 강캐에 끼워줄 캐릭터는 아니지만 그나마 전체적으로 성능이 하위권인 한국 팀에서 억지로 에이스를 뽑자면 장거한이다. 기를 다 모으기만 하면 점프 D만으로도 다른 캐릭터의 필살기급 대미지를 뽑을 수 있었으며 버그로 인해 체력이 적을 때의 C잡기의 대미지는 황당할 정도다. 대공기가 부실하지만 무적시간 있고 똥파워에 의외로 움직임이 빠른 철구대폭주로 커버할 수 있었다. 다만 구르기도 뭐도 없는 시기라 기가 없는 상황에서 구석에 몰리면 정말 암담하다. 어쨌든 절대 사기캐릭터는 아니고 잘해야 중, 아니면 중약 정도의 캐릭터밖에 안된다.

9. 멕시코 팀[편집]



9.1. 료 사카자키[편집]


점프 D- 지상 C - 강 호황권 또는 강 비연질풍각으로 스턴을 내버린다. 공중 호황권으로 견제도 할 수 있으며, 무적 대공기 호포도 있다.

9.2. 로버트 가르시아[편집]


료와 비슷하다. 공중 호황권 대신 비연용신각이 있다. 다만 료와 타쿠마와는 달리 짤짤이를 앉아 A로밖에 못하기 때문에 료의 하위호환 취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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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후 맹습각은 KOF95부터 자취를 감췄다가 98 UM에서 추가된 EX 킹의 필살기로 부활했다.[2] 백덤블링 모션을 보고 커맨드 입력을 준비한 뒤 날아오면 대공기로 쳐낸다. 96 이후 시리즈에서 상대의 소점프를 대공기로 격추하는 소위 '칼대공'을 생각하면 된다.[3] 난이도도 그리 어렵지 않다. 준비동작 없이 기습적으로 뛰어드는 96 이후의 소점프도 대공기로 쳐내는 판에 하물며 발동모션을 뻔히 보여준 후 날아들어오는 초필살기 정도야 쉽게 쳐낸다.[4] ↓↙←↖ + B or D. KOF 96부터는 ↓↙← + B or D로 완화되었다.[5] 장풍 발동 시 이미 공중에 떠 있지 않은 이상은 거의 높은 확률로 용악쇄에 격추당했다!![6] 게다가 바리에이션으로 약 초구탄 - 앉아 D를 무한반복해도 어지간한 캐릭터들은 이걸 빠져나오지 못했다.[7] 점프 D - 근접 D - 용연아 콤보의 난이도가 쿄의 점프공격-근접 C-어둠쫓기 콤보만큼이나 부드럽게 연결되었으며 조작도 쉬웠다.[8] 정확히는 약 버전 데스 바운드[9] 그래서 하이데른이 사기 캐릭터로 군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