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크리스티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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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FC 헤비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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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게이브 뷰퍼티, 알버트 로페스, 지미 웨스트폴, 리뮤얼 빈센트, 안드레 로버츠, 벤 로스웰, 지미 앰브리즈, 브래드 아임스, 조나선 웨슨, 데릭 소여, 존 르블랑, 샘 할로웨이, 찰스 맥베이, 네디우스 휴이트, 스티브 뱅크스, 브라이언 피플스, 조엘 트래브스, 짐 데이비스, 호드리고 문두루카, 마이클 웨슬

• 주요 패: 댄 세번(2), 에릭 펠레, 프랭크 미어, 크지스토프 소진스키, 마르시오 크루즈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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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종합격투기에 관심이 있었고 중국권법으로 무술에 입문했고 그 후 주짓수,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2001년에 데뷔해 7승 3패의 전적을 거둔다. 2005년 8월 TUF 2 헤비급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첫 경기에서 세스 페트루젤리와 맞붙었지만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토너먼트에서 일찍 탈락했지만 맷 휴즈팀에 같이 붙어다녔고 그 과정에서 조 스티븐슨과 라샤드 에반스와 친해지게 되면서 이 둘의 소속 체육관인 그렉 잭슨쪽으로 적을 옮기게 된다.

2006년 UFC에 입성했고 UFC Fight Night 4에서 브래드 아임스를 상대로 접전끝에 3라운드 암바로 서브미션 승을 거뒀으며 파이트 오브 나이트, 서브미션 오브 나이트에 공동으로 선정되었다.

UFC 61에서 프랭크 미어와 맞붙어 그라운드, 타격 양쪽에서 압도당하며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이 후 UFC에서 나와 중소단체에서 12승 3패의 전적을 거두고 2010년 현역에서 은퇴한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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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베이스로 괜찮은 그라운드 실력을 갖춘 그래플러다. 매우 좋은 피지컬을 앞세워 클린치에서 우위를 보였으며 바디락 혹은 레그트립으로 테이크다운도 시킬 수 있었다. 탑을 차지하면 상위압박이 좋아 상대가 스윕하기 힘들어 했으며 포지션 전환 능력, 가드패스도 괜찮은 편이였다. 파운딩의 위력이 상당해서 파운딩으로 TKO시킨 경기가 제법되는 편이다.

단점은 타격인데 긴 리치를 살린 아웃파이팅을 하나 너무 느렸고 원투, 롱가드 외엔 타격 패턴이 단순해 자주 거리가 뚫리고 케이지에 잘 몰리는 편이였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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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소개시 앤더슨 실바처럼 관중들에게 목례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