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그린(만화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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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Green

미국의 만화가. 1975년부터 마블 코믹스에서 주로 닥터 스트레인지, 울버린, 헐크 등의 채색을 담당했으며, DC 코믹스에서는 저스티스 리그의 마무리 채색을 담당했다.

1986년, 마블 코믹스의 닥터 스트레인지 그래픽 노블을 J.M. 디머테이스와 함께 공동집필하였고, 일러스트를 제작했다. 또한 가끔마다 잭 커비, 스티브 딧코, 조지 페레즈, 존 로미타 시니어 등과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뉴 뮤턴츠 vol. 1 #50 표지를 장식하고, DC 코믹스 애니멀맨 더 뉴 52의 채색을 2011년부터 2023년까지 담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