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기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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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4. 국내 현황
5. 중화권
6. 일본
7. 서구권
8. 러시아



1. 개요[편집]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뛰어난 커리어와 상당한 자본력을 가진 영향력 있는 연예 기획사를 뜻한다.


2. 특징[편집]


엔터테인먼트 사업에[1] 투자하는 규모가 꽤 크고, 다른 중소 기획사들에 비해서 수입이 확실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며 시장을 개척해 나가면서 전반적인 엔터테인먼트 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다만 그런 영향력을 이용해 때론 횡포를 부리기도 해, 연예 관련 블로그나 기사를 보면 "대형기획사의 횡포"라는 말도 심심찮게 등장한다. 그런데 사실 따지고 보면 오늘날 대형 기획사는 보는 눈도 많아져서 그런지 대놓고 횡포를 부리는 일은 많이 없어진 편이긴 하다. 오히려 연예계의 진짜 심각한 횡포들은 일반인들은 물론 연예계에 해박한 이들조차 이름도 못 들어본 온갖 소형 기획사가 일으키는 경우가 많지만[2], 이러한 사건들은 기획사도 연예인도 인지도가 극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주목을 못 받는 경우가 많다.

기획사에 소속된 연예인들은 보통 계약 기간 동안은 연예 활동에 관한 사실상 거의 모든 것을 기획사와 상의해 허락을 받고 활동해야 한다. 따라서 기획사에서 마음만 먹으면 사이가 틀어진 특정 연예인을 매장하려는 꼬장을 부릴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기업 경영진들의 경영 철학이나 가치관, 사람을 대하는 마인드, 이전의 행보 등을 고려하고 계약을 하는게 중요한 사업이라고 볼 수도 있다. 물론 얼마나 케어해주고 성공시킬 수 있느냐는 당연한 고려 요소. 또 반대로 이를 이용해서 인기 연예인을 보유한 기획사는 소속사 연예인의 출연을 놓고 방송국과 줄다리기를 하면서 파워게임을 하기도 한다.

배우 쪽에서는 대형 기획사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편이다. 물론 아예 없는건 아니겠지만, 기획사보다는 배우 본인의 능력 곧 연기력, 이미지, 작품 선정 능력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어느정도 인지도를 얻은 배우들은 본인만의 1인 기획사도 제법 차려서 활동한다.

아이돌의 경우는 대형기획사에서 데뷔를 하면 비교적 탄탄대로의 연예계 생활이 보장된다.[3] 대형기획사의 에이스급 연습생은 이미 '준 연예인' 취급을 받는 경우도 상당하다. 또 대형기획사 연습생은 설사 방출되었다고 하더라도 시장에서 기본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실제 다른 기획사나 오디션으로 데뷔한 아이돌들을 보면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같은 대형 기획사 출신 연습생들도 꽤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당연히 중소 기획사에서 기획한 아이돌도 존재한다.


3. [편집]


  • 2011.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 그냥 다 준비 했어SM[4] / 내가 좋아하는 걸 준비했어 or 준비를 안 했어YG[5] / 가 나왔어JYP[6]
  • 2015. K팝 스타 시리즈의 3대 기획사 YG, JYP 그리고 Antenna.[7]
  • 2019. 4대 기획사 춤선 비교(시작, , 본인등판) - 각, 강약조절SM / 스웩 힙합 바운스YG / 가사의 포인트 안무JYP / 칼군무+크럼핑+스텝+스피드. 치고 때리고 힘들고 아프다HYBE
    • (마리텔2017>2022 재발굴 - 웨이브. 흐느적흐느적 어깨쓰고 뭘 자꾸 닦음JYP / 바운스. 회오리감자춤YG / 각. 칼군무에 분신SM)


4. 국내 현황[편집]






1990년대 1세대 아이돌 시기엔 일명 탑티어 기획사로 SM, JYP, YG, 대성기획 (現 DSP미디어), GM기획 (現 포켓돌스튜디오)이 꼽혔다.[8][9] 물론 오늘날의 대형 기획사에 비하면 자본 규모가 훨씬 영세했고, 회사 자체가 유명하다기보다는 아티스트가 유명하니까 회사도 같이 유명해지게 되었다고 보는게 더 맞다. 이 시기에는 사장 1인의 감에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아 대표의 흥망성쇠가 곧 회사의 흥망성쇠라 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현재 GM기획대성기획은 여러 악재들과 오너리스크로 인해 회사가 쇠퇴하게 되었다.[10]

2000년대 중반 소몰이 시대가 지나면서, 2000년대 중후반 들어 코스닥에 상장된 대한민국 3대 기획사 SM, JYP, YG2세대 아이돌들이 서로 번갈아가며 약 10년간 대중음악 시상식들의 대상을 휩쓸면서 3대 대형 기획사라는 이미지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11]

이후 2010년대 후반부터 거세게 몰아친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인기 및 빌보드 1위 석권을 기반으로 한국 연예 기획사 최초로 2020년 코스피직상장HYBE까지[12] 해당 대열에 합류하면서 지금의 '4대 대형 기획사' 체제가 되었다.[13]



4.1. CJ ENM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경우[편집]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CJ ENM카카오엔터테인먼트연예 기획사가 아닌 지주회사다. 각 모기업CJ카카오는 실제 기업분류 상 대기업이므로 CJ ENM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대기업의 자회사 중에 엔터업종인 지주회사에 해당한다.

CJ ENM은 산하 연예 기획사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하이어뮤직, 스톤뮤직 등을 소유하고 있으며, 카카오SM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IST엔터테인먼트 등을 소유하고 있다.

두 거대 회사는 산하 레이블을 여럿 거느리고 있고 규모도 크지만, 아이돌을 직접 발굴하여 키우는 연예 기획사로 시작한 SM, JYP, YG, HYBE[15]와 달리 음원 유통이나 콘텐츠 제작 등의 사업을 우선적으로 시작하였고, 모회사로서 직접 자회사들을 디렉팅, 매니지먼트를 하기보다 다양한 레이블 인수 후 자율 경영으로 자회사들을 운영하고 있다.[16]

CJ와 카카오의 경우 미래 먹거리인 지식재산권(IP) 및 컨텐츠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회사들은 자유로운 제작활동이 유지되지만 4대 기획사처럼 기획사들 간의 결속력은 없다시피 하며 매출 등의 지표 또한 유의미하게 신장되지 않는다. 그래서 젤리피쉬처럼 대형 기획사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가 다시 독립하는 경우도 있고 하이업처럼 CJ 편입과 독립, 카카오 편입 등의 역사를 거치기도 하는 등 소속이 꽤나 유동적이다. 한번 인수되면 내부에서 자회사를 없애지 않는 이상 계속 존속시키는 대형 기획사들과 CJ, 카카오가 가장 다른 부분 중 하나가 이것이다.


5. 중화권[편집]




6. 일본[편집]




7. 서구권[편집]


기술되어 있지 않더라도 미국을 포함한 모든 서구권 국가의 연예인들도 당연히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유니버설 뮤직 그룹[Big3]
  •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Big3 ]
  • 워너 뮤직 그룹[*Big3 ]
  • 12ENTERTAINMENT
  • UTA(United Talent Agency)[18]
  • CAA(Creative Artists Agency)[19]
  • Paradigm Talent Agency[20]
  • WME(William Morris Endeavor)[21]
  • APA Agency[22]
  • Hollywood Records[23]


8. 러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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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가장 많은 활동을 하는 아이돌 엔터의 경우 연습생 육성, 곡 수집, 컨셉트, 디자인, 컨텐츠 기획 등.[2] 물론 소형 기획사임에도 소속 연예인들 존중하고 최대한 지원해주려고 노력하는 회사도 있기 때문에, 복불복 성격이 있다.[3] K팝이 글로벌화되면서 대형기획사들 고유의 해외 팬덤이 생겨, 국내에서 생각만큼의 인기를 못끌더라도 해외 팬덤까지 합치면 데뷔하는 순간 이미 일정 수준의 팬덤은 확보하고 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절대공식은 아니라 당연히 노력해야 된다.[4]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여러 유형의 멤버들을 죄다 때려박는다는 소리. 때문에 이 유형에 들어가는 팀들(SUPER JUNIOR, EXO, NCT 등)의 경우 멤버수가 너무 많아질 경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비판도 듣긴 한다.[5] 당시만 해도 (사실 지금도 상대적으로) YG가 신인 그룹 발표 주기가 늦는 편이라, 양현석이 YG 보물창고에 연습생 썩혀두고 본인만 감상한다는 이른바 '양현석 보물창고' 밈을 비꼬는 드립. 그래도 YG가 오랜 기간 준비하는만큼 자기들이 좋아하는 팀을 한번 내놓으면 히트하는 비율도 높다는 점에서 기획 능력은 있다는걸 보여주는 밈이기도 하다.[6] JYP를 좌지우지하는 박진영의 영향력과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한편으론 비꼬는 밈이기도 하다. 박진영 본인도 이 밈이 유행한 이후 문제점을 인식했는지 2010년대 이후 '(내가 아닌) 회사가 최고다'란 모토 아래 멀티 체제로의 전환 등 본인이 없어도 회사가 굴러가게끔 시스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7] K팝 스타 시즌3(2013)부터 기존 K팝 스타 심사위원이었던 보아(SM)의 공석을 유희열(안테나)이 메웠고, 이후 안테나 사세가 확장(2014~2015)되면서 생긴 밈.# 물론 이 밈의 기본 바탕에는 진짜 3대 기획사는 SM / YG / JYP라는 것이 깔려있으며, 애초 K팝 스타(2011)는 이 관념을 '심사위원'으로서 형상화 한 프로그램이었다. (실제 안테나는 기업규모로 보나 아이돌보단 발라더 양성에 좀 더 특화된 회사라는 점에서 보나 기존 3대 기획사와는 좀 차이가 있었다. 다만 2020년대 들어선 유재석 등 전문 예능인들도 스카웃하며 다른 방향성으로 사세를 키우곤 있다.) 이후로도 3대 기획사라는 고정관념은 대중들 뇌리에 박혀서 빅히트(하이브)가 크게 성장한 이후에도 1~2년 정도는 3대 기획사란 개념이 여전히 통용되다, 2019~2020년쯤 들어서야 4대 기획사란 말이 대중적으로 통용되기 시작한다. 사실 이것도 시가총액만 보면 1강 3중이 맞지만 4강으로 함께 대한다. 마찬가지로 2023년, SM이 카카오에 인수된 후에도 고정관념 속 포지션 변화는 크게 일어나지 않고 있다. 규모나 소속을 떠나 결국 얼마나 명망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해내느냐 등도 대중적 평가의 주요 요소 중 하나기 때문.[8] 이중에서도 SM이 가장 유명했고, 대성기획이 그와 라이벌 구도였다. JYP, YG는 대표들 나이도 젊다보니 떠오르는 다크호스 정도라고 볼 수 있었고(JYP는 iHQ와 합작한 god가 대박나기라도 했지만, YG는 이때만 해도 힙합 기획사 느낌이 더 강했다), GM기획은 당시 아이돌 전문도 아니었고 회사 이름도 여러번 바꿔서 사실 회사 자체보단 김광수 사장의 악명이 더 유명한 감이 있다.(...)[9] 참고로 아이돌 시대 이전엔 라인음향(신승훈, 김건모, 클론 등)-대영AV(신해철, 박진영, 박지윤, 패닉, 전람회 등)-동아기획(들국화, 김현식, 김현철, 이소라 등)이 3대 기획사라 할만했다. 하지만 아이돌 시대에 접어들면서 시대 변화에 뒤쳐져 쇠퇴하게 된다.[10] DSP는 2007년 내놓은 카라를 끝으로 히트 가수를 더이상 내놓지 못하고 쇠퇴하다 에이프릴 전 멤버 왕따 사건이 결정타가 되어 결국 2022년 RBW에 인수되었고, 포켓돌은 2009년 티아라 이후 파이브돌스, 다이아, UNI.T, BAE173, CLASS:y를 연이어 말아먹고 송가인 하나로 겨우 연명 중인데, 그 송가인도 아이돌은 아니니 사실상 아이돌 기획사로는 영 메리트가 없는 수준이다.[11] 참고로 3대 기획사 모두 보이그룹걸그룹 둘 다 대상 수상한 가수를 키워냈다. 예를 들면 SM은 동방신기와 소녀시대, YG는 빅뱅과 2NE1, JYP는 2PM과 원더걸스.[12] 그동안의 연예기획사업은 우회상장을 통해 주가시장에 진입하는게 당연하다시피 여겨졌다.[13] 다만 SM의 경우 2023년 카카오가 대주주가 되면서 카카오 엔터 계열이 되었다.[14] 이런 인식이 하이브 소속 레이블에 특히 사업 초기 도움이 된건 사실이라, BTS처럼 보이그룹만 있던 하이브에서 자체 육성해 내놓는 첫 걸그룹이라는 타이틀로 쏘스뮤직의 르세라핌, ADOR의 뉴진스 등이 성공하는데 영향을 줬다.[15] 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다만 지주회사인 HYBE가 4대 대형기획사로 취급되다보니(사실 4대 기획사란 말이 처음 나올때만 해도 그 대상은 빅히트였다. 하이브는 2020년 빅히트가 하이브로 상장하면서 바뀐 것이다.) 산하의 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ADOR, 쏘스뮤직 등 각 레이블에서 나오는 아이돌 그룹들도 죄다 하이브 그룹으로 퉁쳐져서[14], 소위 하이브 아이돌 그룹이 2020년대 들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다 보니 이젠 팬들조차 헷갈릴 지경이라는 지적도 있다. 한 세대에 각 레이블당 1그룹씩만 내놓아도 6~7그룹이 되는데 보이/걸그룹 둘 다 하고 그것도 2,3팀씩 내놓기 시작하면 이름 외우기도 벅차진다. 카카오 소속으로 스타쉽SM이 모두 있지만 스타쉽과 SM은 따로 구분짓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16] 다만 CJ ENM의 경우 2023년 하이브와 합작 설립한 빌리프랩 지분을 모두 매각하는 등 직접 설립한 웨이크원을 통해 자체 아티스트 IP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17] 창업주의 성착취 스캔들로 2023년 회사명이 쟈니스를 뺀 'SMILE UP.'으로 임시로 바뀌었고, 이후 다시 회사명을 새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Big3] 전 세계 3대 음반 레이블[18] 한국 연예인들이 미국 진출 할 때 도움을 주는 기획사이기도 하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머라이어 캐리, 안젤리나 졸리, 이병헌, 수현(배우), 하지원, 소녀시대 前 멤버 제시카(가수) 소속사.[19] 애쉬튼 커쳐, 비욘세, 사브리나 카펜터, 엠마 왓슨, 조지 클루니, 톰 크루즈, 조니 뎁, 레이디 가가, 에드 시런 소속사.[20] 티파니 영 소속사는 달리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녀시대 멤버, 숀 멘데스 소속사. 2019년 7월 22일 Paradigm Talent Agency가 Coda music Agency와 인수합병 되면서 숀 멘데스 는 Paradigm Talent Agency로 옮기게 된다.#[21] 코난 오브라이언, 오스틴 머혼, 브루노 마스, 카밀라 카베요, 아델(가수), SNL現 출연자 알렉스 모팻 소속사.[22] 캐럴라인 레아(영화배우), 메리 J. 블라이즈(가수) 소속사.[23] 월트 디즈니 컴퍼니 산하 회사. 젠데이아, 보이그룹 in real life, 사브리나 카펜터, 알레한드로 아란다, 보이 밴드 NEW HOPE CLUB, 알레한드로 아란다, JD 맥크레리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