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신문
대한장애인뉴스(
공홈)는 온뉴스라고 부르기도 하며, 장애인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언론으로 장애와 관련된 정보를 담고 있다. 주로
지적장애인이 대다수.
폰트가 얼룩덜룩한 광고가 많은데, 이는 장애인들이 쓴 것이라고 한다.
태생적 한계로 인해, 정찬희나 김국일처럼 논란이 되는 인물을 걸러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캠트래일과 같은
음모론도 올라온다. 아예 광고까지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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