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만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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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매년 주최하는 한국 만화 시상식. 지금은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의 만화 부문에 해당한다.
2. 역사[편집]
1991년 문화부가 주최한 한국만화문화상이 시초[1]였다. 5회까지 진행된 후 1996년 대한민국 만화문화대상으로 이름이 변경되었고, 1997년엔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이 되었다. 2003년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대상 만화부문, 2009년부터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만화부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2017년엔 콘텐츠 대상의 한 부문이 아닌 대한민국 만화대상으로 잠시 독립했는데 이 명칭이 가장 직관적인 관계로 다른 시기에 수상한 작가도 대한민국 만화대상 수상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명칭 변경이 너무 잦았고 정리된 자료도 적기에 묘하게 인지도가 낮지만 과거 최고상 수상자에겐 문화부장관상[2], 2003년~2005년엔 국무총리상[3], 이후엔 대통령상[4]이 수여된 상징성이 큰 시상식이다.
3. 역대 수상작[편집]
3.1. 1990년대[편집]
3.2. 2000년대[편집]
3.3. 2010년대[편집]
3.4. 2020년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7:49:30에 나무위키 대한민국 만화대상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대한민국 만화대상의 시초는 1991년부터 시상한 한국만화문화상 [2] 시상부문 및 인원은 저작상·출판상·공로상 각1명으로 문화부장관상과 부상 1백만원 [3]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 [4] 부문별 대상은 모두 대통령상 [5] 1996년까지는 저작상이 최고상이었다.[6] 양영순 《아색기가》의 수상이 유력했지만 수위 문제로 취소되었다는 기사가 있다.[7]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대상 만화부문은 너무 길기 때문에 이 시기부터 만화부문은 대한민국 만화대상으로 통용됨.[8]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로 통합된 이번 대상[9]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만화 부문을 따로 떼어 독립한 대한민국 만화대상[10]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