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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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2021년 3월 16일 치즈라면 먹방엔 캡사이신 한 바퀴 둘러야쥬..? 매운맛 리얼 혼술 먹방이라는 영상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2. 컨텐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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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안주류의 음식을 먹는 혼술 먹방을 업로드 한다.

본인의 자취집 거실에서 혼술 먹방을 찍는다. 불판 테이블을 사용하고, 미니 소파 뒤에 기대 앉고 찍는다.

씻고 난 후 젖은 머리를 세팅한 모습으로 찍는 것이 특징이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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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평이는 본인의 소울푸드가 대창과 평양냉면이라서 그 두 단어의 앞글자를 따서 지은 것이라고 한다.
• 초창기 채널명은 "대평이의 혼술상태"였으나 부르기 편하게 대평이로 바뀌었다.
• 초창기에는 가족들 다같이 사는 본가에 본인의 방에서 찍었었다. 현재는 본인의 자취집 거실에서 촬영하고 있다.
• 회사다니기 싫어서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한다. 회사를 다니면서 상처도 많이 받고, 힘든 일도 많았고 월급은 떼인 적도 있었다고. 혼자서 재밌게 일하면서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싶어서 유튜브를 처음 시작했다고 한다. 사실 유튜브 하기 전에 아프리카TV에서 BJ로 조금 활동해본 적이 있었다고 한다.
•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는 음식 관련 쇼핑몰에서 종사했었다고 한다. 현재는 그 일을 접었다고 하며, 유튜브가 전업이라고 한다. 제일 오래 가지고 있었던 직업은 웹디자이너라고 한다.
• 건강관리를 따로 엄청나게 하고 있는 건 없다고 한다. 평소에 술과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다보니 많이 움직이고, 1일 1식을 한다고 한다. 집에서 맨몸운동을 주로 하고, 턱걸이, 딥스, 평행봉, 푸쉬업도 하며, 유산소 운동도 하고 있다고 한다. 영양제는 따로 먹고 있는 건 없다고 한다. 근데 나이가 좀 드니까 이제 챙겨먹어야 될 것 같다고 한다.
• 수족냉증을 앓고 있다고 한다.
• 촬영을 하기 전에 씻고나서 젖은 머리를 세팅한다고 한다. 그냥 젖은 머리로 촬영을 하다보면 본인은 촬영시간이 꽤나 오래 걸리기 때문에 머리가 마르면서 부~(?)해지기 때문이라고. 사람들이 보기에 조금 하루를 마무리하고 시원하게 좀 씻고 편안하게 혼술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드리기 위해서 컨셉을 잡는다고 한다.
• 결혼은 안했으며, 여자친구도 없다고 한다.
• 혼술 할 때는 1~2병 마시고, 밖에서 친구들이랑 먹을 때는 3~4병 마시고, 많게는 5병까지 마신다고 한다. 일주일에 술은 한 8번 정도 마신다고 한다.
• 원래 집에서 술을 마실 때는 대꼬리(패트)로 마시기 때문에 술을 쟁여놓지는 않고, 촬영할 때만 병으로 몇병씩 사온다고 한다.
• 본인의 술버릇은 자는 것이라고 한다.(딥슬립)
• 가리는 음식 없이 다 잘 먹는 편이라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대창이라고 한다.
• 요리는 따로 배운 적이 없다고 한다. 매일매일 혼술을 하면서 맛있는 걸 먹다보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요리실력이 늘게 된거라고 한다. 본인이 요리를 해서 먹으면 본인이 맛있는(좋아하는) 맛을 만들 수가 있고 좀 더 싸게 먹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혼술이 잦은 만큼 요리도 좀 많이 하는 편이고, 요즘에는 반찬도 좀 자주 하는 편이라고 한다.
• 평소에도 날것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고 한다. 날것을 먹으면서 속이 불편하거나 힘든 적은 없었다고 한다. 예전에 굴 먹고나서 노로바이러스 걸려서 좀 힘든 적은 있었다고 한다.
• 간혹 예전 영상 몰아보기를 틀고 팬들과 소통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