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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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2. 학교 연혁[편집]
- 2001. 09. 13 대평고등학교 설립 인가
- 2002. 03. 01 초대 윤광섭 교장 취임
- 2002. 03. 05 제1회 신입생 입학식(453명 입학)
- 2003. 03. 03 제2회 신입생 입학식(442명 입학)
- 2004. 03. 02 제3회 신입생 입학식(352명 입학)
- 2004. 09. 01 제2대 홍창선 교장 취임
- 2005. 02. 04 제1회 졸업식(359명 졸업)
- 2005. 03. 02 제4회 신입생 입학식(394명 입학)
- 2006. 02. 03 제2회 졸업식(408명)
- 2006. 03. 02 제5회 입학식(410명)
- 2007. 02. 07 제3회 졸업식(341명)
- 2007. 03. 02 제6회 입학식(451명)
- 2008. 02. 14 제4회 졸업식(358명)
- 2008. 03. 03 제7회 입학식(459명)
- 2009. 02. 14 제5회 졸업식(388명)
- 2009. 03. 02 제8회 입학식(462명)
- 2009. 09. 01 제3대 백두현 교장 취임
- 2010. 02. 11 제6회 졸업식(425명)
- 2010. 03. 02 제9회 입학식(499명)
- 2011. 02. 09 제7회 졸업식(440명)
- 2011. 03. 02 제10회 입학식(422명)
- 2012. 02. 07 제8회 졸업식(445명)
- 2012. 03. 02 제11회 입학식(416명)
- 2013. 02. 07 제9회 졸업식(488명)
- 2013. 03. 04 제12회 입학식(450명)
- 2014. 02. 06 제10회 졸업식(429명)
- 2014. 03. 03 제13회 입학식(374명)
- 2014. 09. 01 제4대 정순근 교장 취임
- 2015. 02. 04 제11회 졸업식(411명)
- 2015. 03. 02 제14회 입학식(356명)
- 2016. 02. 03 제12회 졸업식(441명)
- 2016. 03. 02 제15회 입학식(369명)
- 2017. 02. 01 제13회 졸업식(364명)
- 2017. 03. 01 제5대 성대상 교장 취임
- 2017. 03. 02 제16회 입학식(367명)
- 2021. 03. 02 제20회 입학식(239명)
- 2023. 03. 01 제6대 유종만 교장선생님 취임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가[편집]
1절
광교산 푸른 정기 가슴에 안고
대평원에 터를 잡은 진리의 전당
바른 행동 슬기롭게 키워나가니
조국의 큰 일꾼될 대평 대평고
2절
지지대 충효심을 이어받아서
근면하게 생활하고 꿈을 이루려
굳센 기상 갈고 닦아 배워나가니
조국의 횃불이 될 대평 대평고
입학전에 예비소집일에서 배운다.[2]
3.2. 교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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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 교복이 다르다. 동복 기준으로 남자는 자켓과 바지가 남색이고, 조끼는 회색에 버건디색 줄이 하나 있지만 여자는 자켓과 치마가 회색이고 조끼는 남색이다. 예전엔 조끼도 회색이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바뀐듯.
- 생활복이 있는데, 상의 주머니에 교표가 있다.
4. 학교 특징[편집]
4.1. 2005년 학교숲 시범학교[편집]
블로그 참조
4.2. 기타[편집]
- 심화반이 있다.[3] 심화반 학생들은 아침 8시까지 등교해 아침 자습을 하며 야자때는 칸막이 책상이 있는 심화반에서 한다. (신청했다고 꼭 8시까지 등교하고, 야자를 해야 하는 건 아니다. 신청해놓고도 심화반 한 번 안 가는 사람들도 많다.)
- 서호천과 가까이 붙어있다.
5. 학교 시설[편집]
5.1. 매점[편집]
- 한때 매점이 있었다. 지금은 없다는 뜻. 현재 자전거 보관소가 있는 위치인 학교의 오른쪽 맨 끝에 있었다. 덕분에 준비물을 못 샀을때 아침 일찍 와서 준비물을 사거나, 야자 중간 중간 휴식시간에 간식을 사먹을 수 있었다.
5.2. 휴게실[편집]
- 5층 휴게실엔 책이 비치되어 있는데, 심심할 때 쉬면서 읽을 수 있다. 도서실 도서와 별개로 대출 과정이 필요없다.
참고로 5층 휴게실은 1학년과 2학년이 같이 쓰기 때문에, 대부분 2학년들만이 휴게실을 쓴다. 2학년들이 쓰지 못하게 한다기보다는 1학년들이 불편해서 피하는 경우가 많다. 2021년 이후로는 정말 카페처럼 바뀌었다.
- 한 때 안마의자가 존재했던 적이 있었다고 하나, 2014년 기준으론 철거되었다.
- 2014년부터 자판기 빵을 먹은 학생들이 식중독이 일어난 사건 때문에 자판기가 사라졌다.[4] 또한 휴게실 앞에 탁자를 하나 놓고 빵이나 과자를 따로 팔기도 했는데, 그런 것들도 중단되었다. 당시 1학년 8반 학생이 자판기에서 사간 빵은 상해있었으며 이걸 또 이상하게 여겨 친구들과 확인차 돌려먹은 일이 화제가 됐다... 결국 학생들은 수업 도중에 보건소로 끌려가[5] 식중독 확인을 위해 똥꼬에 면봉이 박히는 경험을 하게 됐다고... 이후 학교 측은 교내 자판기들을 모두 없애버렸다.
5.3. 운동장[편집]
창문에서 운동장을 보면 아담한 정사각형으로 보일텐데, 바로 옆 동신초등학교 운동장과 비교하면 얼마나 작은지 알 수 있다. 골기퍼가 공을 차면 끝까지 보낼 수 있다. 그리고 수업 도중 피구공, 축구공, 소프트볼공 등등 많은 공들이 철창으로 분리되어있는 동신초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넘긴 사람이 달려서 가져오거나, 체육 수업중인 초등학생들에게 던져달라고(...) 해야한다.
5.4. 공용교실[편집]
- 공용교실로 이동하면 끔찍한 광경이 보이는데, 바로 대학교에서 사용한다는 일체형 의자 http://www.instiz.net/pt/2798721 를 사용한다.
5.5. 기타[편집]
- 원래 학교 후면 창문은 뻥 뚫려있어 통기성이 좋았다고 하는데, 학교 뒷쪽에 있는 아파트 주민들이 학생들이 아파트를 창문으로 훔쳐본다고 민원을 넣어서 아파트 방향을 보지 못하게 후면 창문에 시야 가림용 철판이 설치되었다.
- 사물함이 교실 뒤편에 있는것이 아니라 복도에 있는 홈베이스를 이용한다. 학년을 옮길 때 물건을 완전히 비우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매 해마다 홈베를 뒤지며 남아있는 동전이나 학용품 등을 쓸어가는 족속들을 볼 수 있다 (....)
6. 학교 생활[편집]
6.1. 주요 행사[편집]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7.1. 버스 노선[편집]
7.1.1. 동남보건대학교[편집]
7.1.2. 삼환나우빌아파트[편집]
7.1.3. 정자3동주민센터.정자동중심상가[편집]
- 수원 버스 5-1
- 수원 버스 5-2
- 수원 버스 30
- 수원 버스 30-1
- 수원 버스 61
- 수원 버스 64
- 수원 버스 92-1
- 수원 버스 98
- 경기광주 버스 1009
- 수원 버스 3003
- 수원 버스 7780
7.2. 백설마을입구.대평고/백설마을입구.동남대정문[편집]
7.3. 철도[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신분당선화서역 - 수도권 전철 1호선 성균관대역
8. 출신 인물[편집]
9. 기타[편집]
- 2017년 수원시 관내 고등학교에서 최초로 전 학년 합반을 실시했다.
- 일본 아키타현의 유리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양측 학교간의 홈스테이 교류가 있었다. 현재는 이 학교간의 교류한다는 소식이 없다.
- 2009년 초 도전 골든벨을 촬영한적이 있다. 당시 최후의 1인은 2학년 여학생이였다.
- 염태영 수원시장이 이 학교에서 수원학 특강을 한 적 있다. 기사
- 입학하기 전에 좋은 학교라는 소문을 듣고 오는 경우가 많다. 사람에 따라 만족도는 각각 다른듯. 학교 분위기 자체는 좋은 편이다. 복장 단속을 심하게 하는 편도 아니고, 학생들 사이에 눈에 띄는 갈등도 없다. 공부는 일반고 중에서 딱 중간 정도 하는 것 같다.
- 2018년 기준 1,2학년 책걸상과 3학년 책걸상이 다르다. 1,2학년 의자가 플라스틱이라 통나무인 3학년 의자보다 좀 덜 미끄럽고 덜 불편하다. 그래서 3학년 올라와서 의자에 민감한 학생들은 불편해서 방석을 갖고 오거나 남은 1,2학년 의자를 찾아 헤매는 경우가 가끔 있다.
- 매점이 사라진 이후로 학교 앞에 있는 슈퍼를 애용한다. 근데 이마저도 교사들 단속으로 막혔다.[10]
- 중국 산동대학교와 학생교류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사
- 심지어 2016년도에 입학한 신입생중에 대평고 어플을 제작한 학생 덕분에 대평고 어플로 급식표나 가정통신문을 편리하게 볼 수 있게 만든 것 같다. 다운로드
- 입학할 때 여자를 적게 뽑고 남자를 많이 뽑아[11] 남고로 바뀌냐는 소문이 매해마다 있는데 실제로 다녀보면 전혀 그럴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소문은 소문이다. - 대평고 익명 페이스북이 존재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7:01:58에 나무위키 대평고등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수원 소재 최초로 3년 내내 전체 교실이 남녀합반인 고등학교이다.[2] 1학년 교과과정에 음악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이과, 문과 계열에 따라 다르지만 2~3학년이 돼서 다시 배운다....는데 예전에는 1학년때 음악 과정이 있었다.[3] 과거에는 성적우수자 중 희망하는 학생만 심화반에 들어갔었는데 현재는 전교생 중에 희망하는 학생이 심화반에 들어간다. 그래서 과거에는 심화반이라고 하면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현재는 그런 것이 없다.[4] 1층 도서실 앞 출입구에 있는 의자와 5층 휴게실에 음료수, 빵자판기가 각각 하나씩 존재했다.[5] 진실은 그 해 1학년 8반 이였던 학생들만 안다.[6] 축제는 기본적으로 학생들이 부스를 돌면서 팜플렛에 도장을 하나씩 찍어 먹을거리나 상품을 받아가는 식으로 운영된다. 부스는 동아리나 반 단위로, 동아리실이나 교실에 준비하는데, 행사 전날이나 아침에 준비해서 점심시간 전에 다 치워야 하기 때문에 퀄리티 있는 부스 운영은 불가능하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강당에 모여 공연을 본다. 운동장 작은 학교 답게, 강당도 작다. 거기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쪼그리고 다닥다닥 붙어 앉아서 몇 시간 동안 공연을 봐야 하는데, 심지어 공연의 질이나 내용도 학생들의 흥미를 끌긴 부족해서 학생들의 만족도는 낮다. 자연히 공연에 대한 호응도 낮아져서, 공연을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민망한 축제가 되고 말았다. 이 와중에-그러니까, 그 좁은 강당에 수백명의 학생들이 다리도 못 펴고 쪼그리고 앉아있는 와중에- 2019년 축제 때는 학교측에서 귀빈들을 상석에 모신답시고 큰 돈 들여 임시무대까지 설치해 학생들에게 비난을 받았다.[7] 홀수해에는 학교 축제와 동시에 열린다.[8] 2017년 화장실 공사를 이유로 미뤄진 방학식을 대신하여 급조된 행사. 였지만 2018년 학사달력에도 행사가 적혀있어 매년 진행할 예정임을 알 수 있다. 여담으로 1기 행사 기획단은 기말고사 후 매일같이 하루종일 회의를 거듭하고 8시 전 등교 10시 후 하교와 같은 개고생을 하며 준비해야 하지만 학사일정에 없던 행사라 생기부에 적히지 않아 자소서에도 쓸 수 없었다. 하지만 동아리칸에 기획단으로 활동했다는 내용이 기입가능해 자소서에 작성이 가능해졌었다.[9] 학년 말이라 남은 동아리 예산을 다 끌어다쓰는 것이 가능했던 덕분에(...) 외부 음향 장비 업체, 외부 공연단, 팜플렛 제작 등 학생회 주관 축제보다 퀄리티가 높은 행사를 진행하여 학생회의 불만을 야기했다. 추첨 상품 예산이 10만원이었다 카더라...[10] 꿈도 희망도 없다. 예전에는 교사들이 밥을 먹는 타이밍을 이용해서 손살같이 갔다왔는데, 이젠 학생들을 바리케이드 삼아서 틈도 못 잡는다... +석식시간에는 잡지 않는다. +참고로, 종이 치자마자 달려내려오면 감시하는 학생들이 없다. 들어올 때는 50분 이후에 들어오면 된다.[11] 실제로 보면 남녀 성비가 얼추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