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느리울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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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전느리울중학교는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2동에 위치한 남녀공학 중학교이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훈[편집]
슬기롭게 성실하게 건강하게
3.2. 교화[편집]
목련
3.3. 교목[편집]
소나무
3.4. 교가[편집]
구봉산 높은기상 지평을 열고
진리의 터를다진 우리의 전당
저마다 푸른꿈 나래를 펴고
슬기롭고 성실하게 달려나가자
내일의 동량이 자라는 터전
영원히 빛나리라 대전 느리울 중학교
4. 학교 특징[편집]
제8대 교장 가순관 재임 때부터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2]
5. 학교 시설[편집]
- 급식실: 강당 옆 통로와 별도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 2021년도 3월 초반까지 급식실 공사가 진행되었다.
- 강당(해랑관): 강당이지만 해랑관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 도서관: 2022년 초에 공사가 시작되면서 잠시 중단되었다. 그리고 2022년 3월쯤 도서관이 세련되게 리모델링되었다.
- 화장실: 2022년 초에 1층~5층 화장실의 공사가 시작되면서 화장실이 폐쇄되었지만 2022년 4월쯤에 다시 개방되었다.
- 라온마루: 춤 연습하라는 용도로 만들었지만 축제 준비 기간 외에는 아무도 춤을 추지 않는다.
6. 학교 생활[편집]
6.1. 시간표[편집]
- 45분 수업, 10분 휴식으로 되돌아온 시간표.
6.2. 주요 행사[편집]
- 체육대회
- 느리울림픽
- 꿈,끼 발표한마당
7. 운동부[편집]
- 배구부[3]
- 농구부
8. 출신 인물[편집]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9.1. 버스[편집]
10. 기타[편집]
- 학생들 사이에서는 2021년 즈음에 당시 체육교사였던 장 모씨[4]가 중학교 1학년이던 여학생의 다리를 만지는 성추행을 했다는 목격담이 이어진 적이 있었다. 또한 그 소문이 유명해지자 이후로도 한 여학생의 생일날 현금 10만원을 줬다, 수업 때마다 항상 여학생의 스킨쉽을 유도했다는 등의 이야기가 속출했다. 사건이 커지자 교육청에서 직접 심의를 했고, 거짓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나중엔 자신이 피해자라며 주장하는 학생까지 나왔고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교내의 성추행, 폭행 등의 범행을 은폐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 그러던 2022년에 당사자였던 교사 장씨가 다른 여고의 체육교사로 부임하게 되며 사건은 아직까지도 의문만 가득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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