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버스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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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대전광역시 간선버스 노선 중 하나.
3. 역사[편집]
- 2008년 개편 전 708번 좌석버스의 단축노선이다.[1]
- 2013년 6월 25일에 운수업체가 산호교통에서 선진교통((현)동인여객)으로 바뀌었다. 대전광역시 공지사항
- 2013년 12월 27일에 도솔터널이 생기면서 '안골네거리 → 롯데아파트 → 갈마아파트종점 → 안골네거리' 회차 구간이 사라지고 '도로교통공단 - 목원대네거리 - 도솔터널 - 안골네거리' 구간으로 변경되었다. 대전광역시 공지사항
- 그러나, 2016년 3월 25일 자로 대전역사(시립)박물관의 관람객 편의, 도안지구 거주민 편의를 위해 기존 도로교통공단 회차지에서 우회전해서 상대네거리 부근에 있는 대전역사(시립)박물관 옆 도로변으로 회차지를 옮겨 노선이 대전역사(시립)박물관까지 연장되었다. 그로인해 배차간격이 1분 늘면서 16~17분 대로 조정되어 운행된다.
- 홍도육교 지하화 공사로 인해 2017년 7월 20일부터 홍도육교 대신 동산지하차도를 경유한다. 대전광역시 공지사항
- 2017년 7월 28일에 운수업체가 금성교통에서 계룡버스로 바뀌었다.
- 홍도지하차도가 임시개통되면서 2021년 3월 2일부터 홍도육교 철거 전의 노선으로 환원하였다.
- 2022년 9월 1일에 구암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에 따른 관람객들의 타 대중교통수단과의 환승체계 구측을 편의를 위해 유성시외버스정류소(구암역)까지 연장될 예정이었으나 11월 1일로 연기되었지만 증차되지 않아 배차간격이 4분 늘어났다. 대전광역시 공지사항
4. 특징[편집]
- 대전의 중심도로인 동서대로에서 다른 도로로 빠지지 않고 쭉 일직선으로 운행을 하는지라 기 종점 소요시간은 45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목원대를 기점으로 하는 대전복합터미널까지 가는 106번과 안골네거리까지 가는 312번보다 이 버스를 이용하면 시간이 절약된다. (구암역까진 312번이 더 빨리 도착하는 편이다.) 편도 운행 소요시간을 보면 거의 일반버스의 탈을 쓴 급행버스로 보아도 무방할 정도다.
- 연장 전까지만 해도 승객 수가 매번 최하위권에 이름이 올랐지만 지금은 승객 수가 늘어나면서 이제 공기수송의 늪에서 벗어났다.
- 주요 수요처는 동서대로 연선인 내동,변동~가장동~태평동에서 대전복합터미널까지 수요를 잡는다.
- 서대전역(KTX)에서 대전복합터미널을 가려면 오룡역까지 이동하여 이 버스를 타고 안 막히면 15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그 외 서대전역에서 622번을 타거나
배차가 무려 32분서대전역네거리에서(문화동홈플러스 앞) 201번을 타도 되지만헬게이트대전시내(은행동, 대전역)를 경유하기 때문에 30~40분이 소요된다.
- 대전광역시의 5개 구를 모두 지난다.[2]
4.1.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대전 도시철도 1호선 : 오룡역, 구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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