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함대

덤프버전 :

파일:German Fleet.jpg

1. 개요
2. 상세
3.1. 1914년
3.2. 1918년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양함대(Hochseeflotte)는 독일 제국 해군함대영국 해군본토함대대함대, 일본 제국 해군연합함대, 청나라 해군북양함대와 같이 국가를 대표하는 함대였으며, 독일 제국 해군의 함대 전체를 아울러 대양함대라 부르기도 한다.


2. 상세[편집]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전, 대양함대는 세계 2위의 수상함대였으며 잠수함 전력은 세계 1위였다. 당시 미국 해군은 해군력을 막 증강하던 차였기에 독일 제국 해군만이 영국 해군과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유일한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었다.[1]

대양함대는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영국 해군의 대함대를 상대했고 유틀란트 해전에서 전술적 승리를 거두었으나, 대서양으로 진출한다는 본래의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데 실패한 후 발트해 내에서만 활동하다가 종전을 맞이했다. 이후 스캐퍼플로 독일 대양함대 자침 사건 당시 주력 군함들이 거의 자침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3. 편제[편집]



3.1. 1914년[편집]


  • 1전대 / I. Geschwader / I Battle Squadron
  • 2전대 / II. Geschwader / II Battle Squadron
  • 3전대 / III. Geschwader / III Battle Squadron
  • 제1정찰단 / I. Aufklärungsgruppe / I Scouting Group
  • 제2정찰단 / II. Aufklärungsgruppe / II Scouting Group
  • 제4정찰단 / IV. Aufklärungsgruppe / IV Scouting Group
  • 제1어뢰정전단 / 1st Torpedo-Boat Flotilla
  • 제2어뢰정전단 / 2nd Torpedo-Boat Flotilla
  • 제3어뢰정전단 / 3rd Torpedo-Boat Flotilla
  • 제4어뢰정전단 / 4th Torpedo-Boat Flotilla
  • 제5어뢰정전단 / 5th Torpedo-Boat Flotilla
  • 제6어뢰정전단 / 6th Torpedo-Boat Flotilla
  • 제7어뢰정전단 / 7th Torpedo-Boat Flotilla
  • 제9어뢰정전단 / 9th Torpedo-Boat Flotilla
  • 제1반전단 / 1st Half-Flotilla
  • 제2반전단 / 2nd Half-Flotilla


3.2. 1918년[편집]


  • 제1전투전대 / I Battle Squadron
  • 제3전투전대 / III Battle Squadron
  • 제4전투전대 / IV Battle Squadron
  • 제1정찰단 / I Scouting Group
  • 제2정찰단 / II Scouting Group
  • 제4정찰단 / IV Scouting Group
  • 제1어뢰정전단 / 1st Torpedo-Boat Flotilla
  • 제2어뢰정전단 / 2nd Torpedo-Boat Flotilla
  • 제3어뢰정전단 / 3rd Torpedo-Boat Flotilla
  • 제5어뢰정전단 / 5th Torpedo-Boat Flotilla
  • 제6어뢰정전단 / 6th Torpedo-Boat Flotilla
  • 제7어뢰정전단 / 7th Torpedo-Boat Flotilla
  • 제9어뢰정전단 / 9th Torpedo-Boat Flotilla
  • 제1잠수함전단 / 1st U-Boat Flotilla
  • 제2잠수함전단 / 2nd U-Boat Flotilla
  • 제3잠수함전단 / 3rd U-Boat Flotilla
  • 제4잠수함전단 / 4th U-Boat Flotilla


4.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3:05:54에 나무위키 대양함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 당시 영국 해군과 독일 제국 해군이 경쟁 구도에 있을 때, 일본 제국 해군과 미국 해군 역시 서로를 경쟁 상대로 여기고 건함 경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