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벨리즈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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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2.2. 21세기
3. 대사관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만벨리즈의 관계. 벨리즈는 대만의 13개 수교국들중 하나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양국은 1989년 수교했다. 벨리즈는 중국과 수교했으나 단교하고 대만과 수교했다.


2.2. 21세기[편집]


중국이 경제적 조건으로 벨리즈에 접근하고 있지만 벨리즈는 중국과 수교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기 때문에 중국의 제안을 거절하고 있다. 대만의 막대한 경제원조를 제공받고 있기 때문에 중국과의 관계에 별로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

한편, 벨리즈와 과테말라는 서로를 증오할만큼 사이가 매우 나쁜데[1] 이 갈등을 대만이 중재한다. 대만 입장에서는 아주 죽을 맛인게 벨리즈와 과테말라 모두 대만 입장에서는 소중한 수교국들이기 때문이다. 벨리즈와 과테말라가 서로 국경에서 충돌할 때마다 대만의 피가 마른다는 농담까지 있을 정도이다.


3. 대사관[편집]


타이베이에는 주 대만 벨리즈 대사관이, 벨모판에는 주 벨리즈 대만 대사관이 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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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국이라 군대를 유지할 필요가 없는 벨리즈가 군대를 보유하는 이유가 바로 과테말라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