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수 없는 별이라 해도에서 넘어왔습니다.
届かない星だとしても
덤프버전 : (♥ 0)
닿을 수 없는 별이라 해도
토도카나이 호시다토 시테모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야유하는 등 부정적으로 대하는 것에도 굴하지 않고 우직하게 활동을 이어나가며 동경하는 대상을 따라잡고 싶어하는 화자의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의 가사가 쓰였는데, 애니메이션 1기에서 스쿨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한 뒤 Aqours가 완전해지기까지의 과정을 겪고 있던 치카를 화자로 두면 상황이 이 곡의 가사와 너무나도 잘 맞아떨어진다.
Aqours의 퍼스트 라이브에서는 기본적으로 신나면서 경쾌한 곡조에 리듬감 넘치는 박수 콜이 어우러지면서 라이브 무대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쏟아지는 노트에 비하면 그렇게 어렵진 않다. 단타와 동시타 위주이고 박자도 정직해서 8렙하드 중 약간 어려운 수준.
중간중간에 롱노트 치는 구간이 약간 빗나가게끔 배치가 되어 있어 이 부분에서는 조심해서 쳐야 한다.
높지 않은 난이도에 비해 노트 수가 많은 편이라 메들리 이벤트에서 혜자 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마스터는 상당한 체력곡으로 나왔다. BPM이 높고 체력 소모가 큰 패턴 위주로 되어있다. 전반적으로 손의 이동폭이 큰 동시타 러시가 많이 등장하며 특히 후렴구 진입 전에 갑자기 등장하는 대륙횡단 회오리 + 다보탑 + 트릴 러시가 가장 주의해야 할 구간이다. 난이도는 딱 적절하게 적절한 12레벨 평균
여담으로, 스쿠페스의 앨범커버에선 한가지 주목해볼 점이 있는데, 글자의 색 배치가 μ’s의 이미지 컬러와 동일하다. 이 곡이 동경하는 목표에 대한 곡인데,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던 동경하는 목표 = μ’s라는 것을 앨범커버에 적용한 스쿠페스의 센스. 이는 보쿠히카 앨범커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그럼 린이 짱인가 星니까 당연히 린이지
토도카나이 호시다토 시테모
1. 개요[편집]
러브 라이브! 선샤인!!의 두 번째 싱글 '사랑이 되고 싶은 AQUARIUM(恋になりたいAQUARIUM)'의 두 번째 커플링 곡.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야유하는 등 부정적으로 대하는 것에도 굴하지 않고 우직하게 활동을 이어나가며 동경하는 대상을 따라잡고 싶어하는 화자의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의 가사가 쓰였는데, 애니메이션 1기에서 스쿨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한 뒤 Aqours가 완전해지기까지의 과정을 겪고 있던 치카를 화자로 두면 상황이 이 곡의 가사와 너무나도 잘 맞아떨어진다.
Aqours의 퍼스트 라이브에서는 기본적으로 신나면서 경쾌한 곡조에 리듬감 넘치는 박수 콜이 어우러지면서 라이브 무대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편집]
쏟아지는 노트에 비하면 그렇게 어렵진 않다. 단타와 동시타 위주이고 박자도 정직해서 8렙하드 중 약간 어려운 수준.
중간중간에 롱노트 치는 구간이 약간 빗나가게끔 배치가 되어 있어 이 부분에서는 조심해서 쳐야 한다.
높지 않은 난이도에 비해 노트 수가 많은 편이라 메들리 이벤트에서 혜자 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마스터는 상당한 체력곡으로 나왔다. BPM이 높고 체력 소모가 큰 패턴 위주로 되어있다. 전반적으로 손의 이동폭이 큰 동시타 러시가 많이 등장하며 특히 후렴구 진입 전에 갑자기 등장하는 대륙횡단 회오리 + 다보탑 + 트릴 러시가 가장 주의해야 할 구간이다. 난이도는 딱 적절하게 적절한 12레벨 평균
여담으로, 스쿠페스의 앨범커버에선 한가지 주목해볼 점이 있는데, 글자의 색 배치가 μ’s의 이미지 컬러와 동일하다. 이 곡이 동경하는 목표에 대한 곡인데,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던 동경하는 목표 = μ’s라는 것을 앨범커버에 적용한 스쿠페스의 센스. 이는 보쿠히카 앨범커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3. 가사[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7 20:43:27에 나무위키 届かない星だとしても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