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가수)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오소연 문서 참고하십시오.




같은 예명을 가진 인터넷 방송인에 대한 내용은 담담(인터넷 방송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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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연 혹은 담담(淡淡)은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이다. 2016년 6월, 데뷔 싱글 'Staff Only'를 발표하면서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고, 자신만의 색깔 있는 보이스와 특별한 소재의 가사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비 오는 날', '설렌다', 'Ctrl+Z' 등의 싱글을 발표하면서 활동을 이어갔고, 2018년 8월, 첫 미니앨범 《나쁜아이》를 발매했다.

2022년부터는 묽을 담(淡)자를 사용한 담담(淡淡)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름 그대로 차분하고 평온한 분위기의 담담만의 음악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2. 음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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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담담(가수)/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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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엘범아트는 담담 본인이 직접 제작했다.
• 앨범아트 외에도 유튜브 채널에 올라오는 영상 촬영, 제작 및 일러스트 영상 작업도 본인이 직접 하고 있으며, 영상마다 한국어, 영어 그리고 일본어 자막을 제공하고 있다.
•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담담하지 않은 담담 라이브'를 유튜브에서 진행하고 있다. 신청곡 3곡 정도를 받아 들려주고 다음주에 부를 노래를 라이브 시청자들과 함께 투표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2]
  담담 본인노래(미발매곡 포함)을 신청하면 다음주 선정 곡에 더해 플러스 알파로 불러준다. 다만 오소연과 담담은 다른 사람이라 오소연 활동 시절 발매된 노래는 투표를 통해 선정되어야 한다.
  라이브 시작 후 30분 정도 다음주에 부를 신청곡을 받으며 소통을 진행하고, 9시 30분 부터 신청곡 라이브를 진행한다.[3]
  원래 9시 땡 하자마자 노래를 시작했으나, 지각생(?)들이 많아 순서가 미루어졌다.
• 담담이 참여하는 오픈 채팅방이 있다.[4]
  님 팬방이라는 카카오톡 방으로, 한 팬이 만들었다.
  가끔 미공개(?) 사진이 올라오며, 모든 채팅을 읽어보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