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 스튜어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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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미스터 닥은 제 차에 불만이 있군요.)

흥, 말 한번 잘했군. 이 쇼버들을 당장 바꾸지 않으면 레이스 따윈 꿈도 꾸지 못할거야.

(손님: (대충 거수경례를 취하며)네, 네, 미스터 닥.)

댁들 같은 젊은 양반들은 경기에 대해 배우기도 전에 이리저리 꼼수를 부리려고 하지.

후후후.[2]

더빙 발음은 "헤헤헤헤헤"인데 자막은 그냥 "후후후"라고 나온다.

95년식 VW Corrado라. 예전엔 내 차였지.

물론 난 신경을 좀 많이 써줬지.

(시동을) 걸어 봐.

타이밍이 문제야...

그래도 자동차가 좋으니 운전하다 죽는 일은 아마 없을 거야.

이젠 다 됐어. 좀 더 경쟁력을 갖추고 싶으면 나중에 성능 업그레이드를 받아야 할 거야.

그 전에 물론 이 예선을 통과해야겠지만.

첫 등장 후 대사

어떻게 도와줄까?

닥의 차고 방문 시

포르자 호라이즌의 등장인물. 닥의 차고에서 근무하는 캐릭터이다. 겉모습은 젊은 수준으로 보이지만 한국어 더빙판 기준으로 어찌 노인에 가깝게 들리는 목소리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