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아틀라스(애니메이티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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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아틀라스는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의 오토봇 소속의 트랜스포머이다.

마스터 요케트론에게 사이버 인술을 가르침 받은 닌자로 사이버트론 엘리트 가드의 장군으로, 울트라 매그너스의 오른팔이다.

2.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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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애니메이티드 애니메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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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쟁 이전, 다이 아틀라스는 특별한 것에 관심을 두지 않고, 라이벌인 스타 세이버와의 펜싱 대결에서 이기는 것에 집중했다. 어느날, 다이 아틀라스는 요케트론에게서 인술을 배우게 된다. 전쟁이 일어나자, 다이 아틀라스는 엘리트 가드에 들어가서 오토봇 육군 사령관이 된다.


다이 아틀라스의 홀로그램 흉상이 사이버 닌자 도장에 존재한다.

전쟁이 끝난 후, 다이 아틀라스는 사이버 닌자 도장을 재건하고 젊은 닌자, 드리프트를 훈련시킨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메가트론을 비롯한 디셉티콘들을 체포해 오자, 다이 아틀라스는 군중들과 함께 옵티머스를 환영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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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릭 J. 와이엇은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 아틀라스는 사이버 닌자 도장을 재건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 원본과 다르게 날개가 없는데, 애니메이티드에선 오토봇들은 하늘을 날 수 없고, 디셉티콘들만 날 수 있기 때문이다.[1]
  대전쟁 이전에는 오토봇들도 날수 있는 자들이 있었지만 대전쟁 때에 죄다 사망했고 작중 시점에서는 제트파이어와 제트스톰이 애니메이티드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나는 오토봇이다. 물론, 오메가 슈프림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