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무라 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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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다무라 료코
田村 亮子 | Tamura Ryoko
국적
[[일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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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출생
1975년 9월 6일 (48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종목
유도
체급
-48kg

1. 개요


1. 개요[편집]


다무라 료코는 일본의 전 유도 선수이자, 현재는 정치인이다.

유도선수로 -48kg급에 출전하였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은메달, 1996 애틀랜타 올림픽계순희에게 져서 은메달을 땄다. 이후 2000 시드니 올림픽과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선 금메달을 땄고,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고 은퇴하였다.

2003년에 야구선수 다니 요시토모와 결혼하여 현재 법적인 이름은 다니 료코이다.

은퇴 후 2010년에 민주당 소속으로 비례대표로 참의원 의원을 지냈다. 2016년에 임기 만료로 물러났다. 이후 야마모토 다로의 생활당 등에 합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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