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꺼야! 4살 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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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주인공
3. 문제점
4.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
5. 기타


1. 개요[편집]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143회 2009년 11월 16일 방송분이다.


2. 주인공[편집]


  • 김강[1]
엄마[2]의 아빠[3]는 형[4]이 누나[5]가 화난 엄마가 강이 울면서 했다.

3. 문제점[편집]


경남 김해에 리틀 장동건. 그 뒤에 가려진 두 얼굴! 세상 모든 물건은 내가 접수한다. 니것 내것 다 내꺼!! 뭐든지 내꺼라 외치는 4살. 울음과 폭력으로 무장한 독불장군! 내꺼야! 이 세 글자만 나오면 온가족 수난시대~ 그리고! 우아달 사상 최초! 이런 제보는 처음이다. 시도 때도 없이 엄마 가슴에 집착하는 아이!! 과연, 마법같은 개선안 이뤄질 수 있을까요? 4살 아이의 부모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바로 이 진단!!

4.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편집]


강에게 나쁜 아이라는 꼬리표를 때고 천사가 되어 마을을 순회하여 인사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부모는 강에 대한 이전의 마음을 비우고 거기에 사랑과 존중으로 채웠다. 컴퓨터 협조를 하였다.

5. 기타[편집]


김강 군은 현재 경상남도 김해시에 거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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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년생이다.[2] 최영주[3] 김금수[4] 김산[5] 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