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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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 NICK MONDO

1. 프로필
2. 소개
3. 경력
3.1. 프로레슬링 데뷔 (1999)
3.2. CZW 데뷔 (2000)
3.3. 본격적인 CZW 활동 (2001 ~ 2002)
3.4. 은퇴 (2003)
3.5. 컴백 (2013)
3.6. 이후
4. 여담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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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W 명예의 전당 헌액자
링네임
Nick Mondo
본명
Mattews T. Burns
별칭
Slick
Sick
Hardcore
생년월일
1980년 3월 28일
신장
185cm (6'1")
체중
92kg (225 lbs)
출생지
미국 미네소타미니애폴리스
피니쉬 무브
어썰트 드라이버[1]
라이프 커터[2]
유형
브롤러 + 하이 플라이어 + 하드코어
테마곡
CZW
Last Resort
커리어 하이라이트
CZW 아이언맨 챔피언쉽 3회
CZW 월드 태그팀 챔피언쉽 1회
CZW 토너먼트 오브 데스 II 우승
CZW 명예의 전당 헌액
CZW 올해의 경기 (2002,2003)[3]

1. 프로필
2. 소개
3. 경력
3.1. 프로레슬링 데뷔 (1999)
3.2. CZW 데뷔 (2000)
3.3. 본격적인 CZW 활동 (2001 ~ 2002)
3.4. 은퇴 (2003)
3.5. 컴백 (2013)
3.6. 이후
4. 여담



2. 소개[편집]


CZW에서 활약했던 프로레슬러.

활동기간은 4년에 불과하지만 과격하고 무시무시한 범프들로 초창기 CZW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데 공헌한 프로레슬러다.

3. 경력[편집]



3.1. 프로레슬링 데뷔 (1999)[편집]


닉 몬도는 1999년에 펜슬배니아 챔피언쉽 레슬링 (PCW)에 데뷔하게 된다. PCW에서의 주요 대립상대로는 에디 발렌타인으로 꼽힌다. 그러던 와중, 몬도는 2000년 5월 6일에 CZW에 데뷔하게 된다.

3.2. CZW 데뷔 (2000)[편집]


2000년 5월 6일, CZW 흥행인 A Living Hell에 트렌트 애시드[4]를 상대로 데뷔경기를 치르게 된다. 그리고 2000년 6월 10일에 열린 CZW 흥행인 Caged to the End에서 머큐리와 티 스트리트[5]와의 트리플 쓰렛 매치를 뛰기도 하였다.또한 CZW의 2000년 흥행인 They Said It Couldn't Be Done에서 저스티스 페인과 싱글 매치를 뛰지만 패배한다. 그러던 와중 릭 블레이드와 팀을 맺고 백시트 보이즈와 맞서게 되었고, 블레이드의 더블 테이블 센톤밤으로 승리했으나 몬도는 그를 갑자기 배신하게 된다.

이 대립은 2001년 2월 10일의 Crushing The Competition까지 이어지고, 몬도는 슈퍼 크레이지[6]와 팀을 맺은 릭 블레이드와 핸디캡 래더매치를 뛰게된다.



이 대립은 챔프스 사커 아레나에서 열린 철선 와이어 래더매치에서 마무리 된다. 릭 블레이드가 벽 위에서 섬머솔트 센턴을 테이블 위 몬도에게 시전하며 끝났으며, 경기 도중에 몬도의 코가 부러지기도 했다.


3.3. 본격적인 CZW 활동 (2001 ~ 2002)[편집]



3.4. 은퇴 (2003)[편집]


2003년 7월 26일, TOURNAMENT OF DEATH에서 3연속 데스매치를 치루고 은퇴했다.

3.5. 컴백 (2013)[편집]



3.6. 이후[편집]


일본에서 영어교사를 했으며, 그가 평소에 관심있어 하던 영화쪽에 종사중이기도 하다. 특히 2017년에는 그를 주제로 한 영화인 The Trade에 감독 및 작가를 담당하고 본인 역으로 출연했다.

2019년, 존 목슬리가 WWE를 떠난 뒤 트위터에 올린 정체불명의 영상이 바로 닉 몬도가 제작해준 것이라고 한다. 이후에도 목슬리의 프로모 영상을 제작해주고 있다.

이후 AEW를 떠나서 GCW의 프로듀서 일을 하고 있으며 프로레슬링 드라마 Heels에서 스턴트 자문을 담당하기도 했다.


4. 여담[편집]


  • 그의 똘끼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는 글
  • CZW의 상징이자 데스매치의 상징이었다. 역시나 CZW답게 TLC는 애교 수준이고, 기본을 형광등으로 깔고가는 CZW에서 돋보일 정도의 하드코어 스타일을 보여줬다. CZW 토너먼트 오브 데스 II에서 존 잔딕에게 지붕위에서 형광등 + 테이블로 당한 머더퍼킹 밤은 그를 대표하는 명장면. 그밖에도 제초기에 배가 베인다던가, 트럭 위에서 형광등 위로 어썰트 드라이버를 시전한다던가, 일반적인 프로레슬링에서는 상상도 못할 짓거리들을 많이 배출해냈다.
  • 그를 꼬맹이때부터 따라다닌 로리 굴락이라는 레슬러도 있다. 다 자라서는 닉 몬도를 따라서 로리 몬도라는 링네임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에 그가 은퇴할때 닉 몬도가 일회성 복귀로 등장해 '남들이 너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도 나는 널 인정한다.'라는 식의 마이크웍을 하고, 자신의 분신으로 살아온 그를 지지했다. 그런데 2015년에 로리 몬도는 복귀하게 된다.
  • 그래도 데스매치밖에 할줄 모르는 막가파 타입 레슬러는 아니고, 쓸수 있는 기술이 꽤나 많다. 문설트, 레그드랍, 코크스크류 센턴, 코크스크류 레그드랍 등등 공중기나, 피셔맨 드라이버, 노던 라이트 수플렉스, 스핀아웃 파워 밤, 라운드 하우스 킥 등등 쓰는 기술들이 꽤나 많은 편이다. 물론 당연히 데스매치에서는 형광등도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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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렉트릭 체어 드라이버라는 기술이다.[2] 리버스 데스밸리 드라이버. 버닝해머로 잘알려진 그 기술 맞다.[3] vs 와이프비터, vs 저스티스 페인[4] 백시트 보이즈라는 태그팀으로 유명하다. 2010년에 헤로인 소지죄로 체포되었다.[5] 현직 MMA 종사자로써, WWE에서 단기계약을 맺고 다크 매치를 뛴 경력이 있으며,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NJPW 얼티밋 로얄 2005년 우승자다. 전 UFC 헤비웨이트 챔피언인 셰인 카윈의 고등학교 레슬링 코치였으며, 셰인 카윈의 UFC 116 훈련을 도와주기도 했다.[6] WWE에서 멕시쿨즈라는 스테이블로 활동한 그 슈퍼 크레이지가 맞다.